<B>1:2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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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리히 법칙
1:29:300의 법칙을 아십니까?
1931년 미국 보험회사 관리감독자
H.W. 하인리히가 쓴 책에서
처음 언급한 이론으로
수 천 건의 고객보험 상담을 분석한 결과
통계적으로 볼 때
심각한 안전사고가 한 건 일어나기 전에
29건의 경미한 사고가 있었고
29건의 경미한 사고가 일어나기 전
300건이나 되는 위험요소가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징후들을 자세히 파악해서
대비책을 철저히 세우면 대형 사고를
막을 수 있다는 논리이다.
경미한 사고들에 철저히 대응하고,
앞서 수많은 이상 징후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
관리ㆍ감독자의 책임이며, 그래야만 실패를 되풀이 않는다
깨진 유리창 하나를 그냥 방치하면
그 유리창을 중심으로 수많은 유리창이
다 깨진다는 '깨진 유리창의 법칙' 과
거의 흡사한 이 '하인리히 법칙'
그러나
실패를 예고하는
300번의 사소한 징후를 놓치지 말고
300개의 성공의 씨앗을 심어
진짜성공은 실패에 있다는
逆하인리히 법칙을 유추해서
우리모두 성공의 길로 가야하지 않을까?
작성일2012-04-19 17:50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래서 저는 이상한 징후가 생길때마다
늘 기록을 하면서 삽니다.
299번째가 되면 점쟁이 한테 부적사서
다시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비록 깡통줍는 인생이지만
큰 변고는 없이 삽니다.
혹시 부적 필요 하신분은 말씀 하십시요
저랑 같이 가시면 무조건 50% 할인 입니다.
늘 기록을 하면서 삽니다.
299번째가 되면 점쟁이 한테 부적사서
다시 인생을 시작합니다.
그래서 비록 깡통줍는 인생이지만
큰 변고는 없이 삽니다.
혹시 부적 필요 하신분은 말씀 하십시요
저랑 같이 가시면 무조건 50% 할인 입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b>
이젠 정말로 <font color="red"><b>부적<font color="maroon"><b>을 사셔야 할 때가 왔나봅니다.. ㅎㅎ;
까만부적이 용하다긴 함니다만.....
이젠 정말로 <font color="red"><b>부적<font color="maroon"><b>을 사셔야 할 때가 왔나봅니다.. ㅎㅎ;
까만부적이 용하다긴 함니다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빨강 부적은 50% 할인
까망 부적은 할인이 안됩니다.
지금 전 부적없이 일단 불행과 부딛혀 잠깐 이기고
오늘밤엔 잠깐 액운 없이 놀겁니다.
까망 부적은 할인이 안됩니다.
지금 전 부적없이 일단 불행과 부딛혀 잠깐 이기고
오늘밤엔 잠깐 액운 없이 놀겁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부적도 엄시 배짱을 부리시는건지
아님 잠시 여유가 생기신건지
이도저도 아닌 막가자시는건지.. ^^
<font color="maroon"><b>
그나저나..
이미 300건의 사소한 일들이 있었고
29번의 불필요한 일들로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한
마지막 한 번의 대형사고를 막지 못 할텐데
정말 걱정임니다...
어쩌려고 그러는지...
부적도 엄시 배짱을 부리시는건지
아님 잠시 여유가 생기신건지
이도저도 아닌 막가자시는건지.. ^^
<font color="maroon"><b>
그나저나..
이미 300건의 사소한 일들이 있었고
29번의 불필요한 일들로 인내의 한계를 시험하는 한
마지막 한 번의 대형사고를 막지 못 할텐데
정말 걱정임니다...
어쩌려고 그러는지...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
제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한없이 밀려오는 고독과 싸우며
외로운 밤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잠깐 멍게장사 아저씨가 쉬하러 간틈에
잽싸게 아저씨 컴을 이용해서 몇자 ?습니다.
지금 저 멀리서 앞자쿠 올리며 걸어오는
멍게 아저씨가 보여서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멍게 한 젓가락만 냉큼 훔쳐먹고 갈겁니다.
다들 존 밤들 되십시요
오늘밤에 멍게 아저씨한테 안잡히면
낼은 무사히 움막까지 가서 다시 뵙겠습니다.
제가 지금은 어느 하늘 아래서
한없이 밀려오는 고독과 싸우며
외로운 밤 바다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잠깐 멍게장사 아저씨가 쉬하러 간틈에
잽싸게 아저씨 컴을 이용해서 몇자 ?습니다.
지금 저 멀리서 앞자쿠 올리며 걸어오는
멍게 아저씨가 보여서 가봐야 할것 같습니다.
멍게 한 젓가락만 냉큼 훔쳐먹고 갈겁니다.
다들 존 밤들 되십시요
오늘밤에 멍게 아저씨한테 안잡히면
낼은 무사히 움막까지 가서 다시 뵙겠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여유가 생긴줄 알았는데 아닙니다요.
우짯든 지금 급해서 갑니다요.
안녕히 계십시요 ^^
우짯든 지금 급해서 갑니다요.
안녕히 계십시요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술래잡기와 숨바꼭질..
무엇이 다른지 잘은 모르겠지만
다행인 것은 새우잡이배 위의
Above the Sea 가 아닌
바닷가에 Above the Ground 같으니
일단 안심은 하겠슴니다
멍게 체하지 않게 잘 씹어드시고
잘 빠져나가셔서 움막에 무사히
도착하셔서 푹 쉬시길 바라겠슴니다
술래잡기와 숨바꼭질..
무엇이 다른지 잘은 모르겠지만
다행인 것은 새우잡이배 위의
Above the Sea 가 아닌
바닷가에 Above the Ground 같으니
일단 안심은 하겠슴니다
멍게 체하지 않게 잘 씹어드시고
잘 빠져나가셔서 움막에 무사히
도착하셔서 푹 쉬시길 바라겠슴니다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김기자님 멋진술로님 두 분 사시는 곳은 어느 별입니까
`척`과 `촉`으로 이뤄진 `行`자마냥 그리도 나란하시다니
서편들도 하나같이 넘어져도 털고 일어날 자미천지라
초장 대령하고싶습니다 그 멍게 담가 잡수시라고 존 새벽에
`척`과 `촉`으로 이뤄진 `行`자마냥 그리도 나란하시다니
서편들도 하나같이 넘어져도 털고 일어날 자미천지라
초장 대령하고싶습니다 그 멍게 담가 잡수시라고 존 새벽에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maroon">
무한한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가람님도 딛고 서 계신 같은 별입니다
ㅎㅎ
지가람님 감사합니다
오히려 저희가 대접을 해드려야지요
언제 한 번 날을 잡도록 하겠슴니다 ^^
무한한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가람님도 딛고 서 계신 같은 별입니다
ㅎㅎ
지가람님 감사합니다
오히려 저희가 대접을 해드려야지요
언제 한 번 날을 잡도록 하겠슴니다 ^^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술로님 까만부적이 용한걸 진즉에 알았으면
유용하게 쓸데가 있었는데 말이예요ㅎ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구입하실때 같이가요.
기자님 빽도 있고 하니 둘이서 구입하면 못해도
한장을 사면 한장은 그저 주지 않겠어요?ㅎ
지가람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유용하게 쓸데가 있었는데 말이예요ㅎ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구입하실때 같이가요.
기자님 빽도 있고 하니 둘이서 구입하면 못해도
한장을 사면 한장은 그저 주지 않겠어요?ㅎ
지가람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힘들다그치..님의 댓글
힘들다그치..
술로님 까만부적이 용한걸 진즉에 알았으면
유용하게 쓸데가 있었는데 말이예요ㅎ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구입할때 같이가요.
기자님 빽도 있고 하니 둘이서 구입하면 못해도
한장을 사면 한장은 그저 주지 않겠어요?ㅎ
지가람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유용하게 쓸데가 있었는데 말이예요ㅎ
하지만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구입할때 같이가요.
기자님 빽도 있고 하니 둘이서 구입하면 못해도
한장을 사면 한장은 그저 주지 않겠어요?ㅎ
지가람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기자님 꼬셔서 우리 같이 공구하시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