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펄이 원글은 안되고 댓글은 되네...
그럼 여기 댓글은 맘놓고...ㅋ

오늘 좀 더운것 같은데
sea 펄로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션한 느낌도 들고
한국 말로는 개펄이라고 비슷한 말도 있습니다.

갯벌이 표준어라고 하더군여..

이마져도 교활한 영자 언니가 못쓰게 만들면
始發 이라고 쓰십시요.
원효대사님의 아드님 설총이 만드신
아주 훌률한 문자 체계입니다.

무시칸 영자언니가 무슨 말인지를 모르니까
절대로 삭제 안할겁니다.

한자는 다 존걸루 알고있는 영자언니 입니다.

<font color="maroon">ㅋㅋㅋ

施罰勞馬
足家之馬..

발음대로라면 김기자님 칼부림 날릴 말인데.. ㅋㅋㅋ

칼부림은 내서 뭐합니까..  힘만 들지..

샌프란 다운타운만 가면
존 총 한자루에 총알 몇십개에 300불이면 구한답니다 ^^

화창한 토요일날 예서 뭐 하슈들? ㅎㅎ
한글 한글자 쓴담에 하이 라잇하고 여기 플로팅 랭귀지바에 있는 한자 클릭하면 한자로 바꿀수 있는데 한자는 한글로 어케 바꾸나요?
한글로 바꾸면 읽을수 있는데...

<font color="maroon">Translation 4 깜깜이..
施罰勞馬(시벌로마)
足家之馬(족가지마).. ^^

로=노

전 이미 갖고 있는데여?.. 기자님?..

자치기 한판에 논네 파김치 되어서
개울가에서 멱감고 움막에서 쭈구리고 앉아 있습니다.

깜깜이님, 술로님이야 말루다
이 아찔한 날씨에 예서 왠일들이슈?

아, 감사 멋진님. ㅎ

그래서 교활한 김기자는 오프에는
절대 그 정체를 안들어내고 있답니다 술로님 ㅎㅎㅎ..

그러게요..
저녁 해지면 그때나 느즈막히 발동이 걸릴래나?.. ㅎㅎ

낮엔 쉬고 밤에 슬슬 기어나올려고...ㅋㅋ

기력없는 논네 제비 김기자 라이프페턴을
아직 팔팔한 연세의 두분이 따라가려고 하시니.. ㅎㅎ

논네 김기자 오늘은 바다 건너온 새끼제비들 한테
저녁 벌레 잡아다 주기로 약속이되서
실실 궁디 들고 갸들 여인숙으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주말의 오후 되시고
난중에 또 뵙갭습니다요 ^^

고생하시고 맛있게 드십쇼 ^^

근데 또 모였네요. 코코님만 빼고.

글구보면 여기 죽돌이 단골은 우리셋 같아요. 사랑방이 아니라 "삼인방?" 다른분들은 게스트로 출현..? ㅎㅎ

기자님 그분들 덕분에 어디 좋은데 가면 눈여겨서 잘 봐났다가 우리한테도 좀 알려줘요. ㅋ

sf꼼수 삼인방.

돈만 대시쑈
깡통 줍느라 삼천리 베이에어리어 안다닌데가 없습니다.
ㅎㅎㅎ..

정말 갑니다 ^^ 3=3=3=3=3...

네, 제가 돈댈 멋진님 모시고 가죠. ㅋㅋ

수고하세요~

멋진님이 누굴까?..
멋진술로라고 안했으니 나는 아닐테고.. ^^
기대되네?.. ㅋ

기대 되지요? 일단 기자님이 존데 안데니깐 같이 나가보자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