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자님,
안녕 하셨지요?
answer is woman=problems.ㅋㅋ(엉털이 수학공식)
woman 하고 문제가 많았나봅니다.ㅋㅋ
이제 김기자님 게시판에 계시는 여성분들 한테
아작살 났습니다.ㅋㅋ
저는 김기자님과 뜻이 전혀 다르니
안타갑게 도와 드릴수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ㅋㅋ
저는 여성분들은 항상 문제를 해결해주는
해결사라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ㅋㅋ
김기자님,
남은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
안녕히 주무십시요.











아!!
"시간은 돈이다 "
ㅋㅋ

아니 코코님 이거 왜 이러십니까?
저야 자료만 모아서 해석만 부탁 드린건데
불쌍한 김논네 이제 이곳 억센 여인네들 한테
몰매를 맞게 만드십니까 ㅎㅎ..

김제비이다 보니 늘 나이트에서
낭자님들과 문제가 끊이질 않습니다.
뭔가 학문적으로 연구를 해서
낭자님들한테 접근을 해봐야 겠습니다.

코코님도
푹~ 쉬시고 좋은 마무리 하는 하루가 되십시요 ^^

<font color="red"><b><font size= "3">
Boils at Absolutely Nothing

Freezes for No Apparent Reason

Explodes Spontaneously
without Reason or Warning ㅋㅋㅋ

<font color="red"><b><font size= "5">
Boils at Absolutely Nothing

Freezes for No Apparent Reason

Explodes Spontaneously
without Reason or Warning

ㅋㅋㅋ

<img src= http://a3.sphotos.ak.fbcdn.net/hphotos-ak-ash4/302937_10150383501023823_48485258822_8567635_1663765131_n.jpg>

<img src= http://jipinghe.files.wordpress.com/2011/04/screen-shot-2011-04-21-at-8-31-19-pm.png>
<font color="maroon">
You just don't understand. period! ㅋㅋㅋ

어이구 깜짝이야 ㅎㅎㅎㅎ..

아니 이거 여자에 대한 자료가 아니라
아예 장편소설 입니다.

김가놈 이제 컬났습니다.
이거 언제다 읽고 이해하고 잠을 잘려나 ㅎㅎㅎ

<font color="maroon">
여자들의 우정  :
세상에 난 네가 너무 좋아.. 영원히 친구하자
 나도 네가 너무 좋아..
하지만.. 길어야 일년 남짓ㅋ ㅋㅋ
 

남자들의 우정 :
 니 얼굴 병신같음 ㅋㅋㅋㅋ
뭐.. 병시나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평생지기 

<font color="maroon">
여자와 남자의 우정 차이
 

여자들의 우정 : 여자가 신나게 놀고 외박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는 남편에게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낌새를 눈치 챈 남편이 부인의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다. 그러나 여자친구들 모두가 그런 일 없다고 했다.
 

남자들의 우정 : 남자가 신나게 놀고 외박을 했다.
 집에 돌아와서는 부인에게 친구 집에서
 자고 왔다고 거짓말을 했다.

낌새를 눈치 챈 부인이 남편의 친한 친구
 10명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다.
 친구들 중 7명은 그렇다고 했고,
 심지어 3명은 아직도 같이 있다고 했다. ㅋㅋ

<font color="maroon">
기자님이 진짜루 다 읽으실 것 같아
컬러에 대한 남녀의 반응차이 다음 댓글을 지웠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ㅎㅎ..
여자의 심리에 대한 연구를
남녀의 차이에 대하여로 바꿔야 하겠습니다


<img src = http://mdboardfile.paran.com/MDBOARD_43/2008/0116/1200446496_1.jpg



내일은 정신 바짝 차리지 안으면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중요한 일이 있어서
저도 이만 쓰러지겠습니다

존 밤에 진짜태몽 꾸십시요 ^^

이놈 무궁화는 머리가 아둔해서리...
아무리 봐도 모르겠삼네다....ㅋㅋㅋ

ㅎㅎㅎ
남자들은 알아도 몰라야 합니다
무궁화님 ^^

여자도 여자 맘 모르는데..

기자님 술로님 여자에 대해 너무 많은 걸 알려 하면
다치십니다ㅎㅎ

코코님은 아주 바람직한 여성상을
가졌다고 봅니다.ㅋ

무궁화님 반갑습니다^^

예~ 힘들다그치님 반갑습니다.^^

<font color="maroon">ㅎㅎㅎ
그런가요?
그래도 많이 궁금한건 남자라는 이유하나 때문일거라는.. ㅋ

Boils at Absolutely Nothing
Freezes for No Apparent Reason

이거 아닌데....
내가 볼땐 남자들이 잘 삐지고 괜히 화냄. 적어도 내가 아는 남자들은... ㅋ

옛날에 학생때 남자친구가 갑자기 나한테 "나 잘생겼다고 생각해?" 그래서 내가 "아니" 그랬더니 갑자기 화냈음. 그러면서 딴사람들은 자기 잘생겼다고 그런다는둥 적어도 내눈에는 자기가 잘생겼다고 비쳐져야 한다는둥 emotions are not rational 어쩌구 저쩌구 그러면서 설명이 길어짐.
근데 뭐 내눈에는 아닌건 아닌데. 뭘 어떡하라구. ㅜㅜ
암튼 헤어졌음.

<font color="maroon">
그래서 사람들은
자신이 경험한 실화를 바탕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다 함니다.. ㅋ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처럼.. ㅋㅋ

기자처럼 멋진신사도
술로처럼 멋진남자도
만나봤어야 그런얘기가 안나오지요.. ㅎㅎㅎㅎ;;

각설이님이나 불나비님이 보면 또 한마디 하시겠군..
찾으면 못봤다 해주시면 와인한병 선물하리다..
암튼 잘 헤어졌수~ 뿅 =3=3=3

아니에요. 딴여자분들한테도 물어보자구요 그럼.
남자들이 잘 삐지고 괜히 화내나 안내나...
가만..여기 여자분이.....
어!!! 힘들다그치님 그렇지요? 제말이 맞지요???

다른 여자분들한테도 물어 봐야되는데. 아이~ 여자분들이 없네......ㅜㅜ

<font color="gray"><b>
ㅋㅋㅋ
맞아요~
남자들이 더 꽁한거 맞슴니다.. ㅎㅎ

남자라는 이유 하나로
자존심이 뭔지..
널브를 건드렸다간 활화산에서 라바를 뿜어내듯
설레발을 입에서 뿜어내는 경우가 다반사여요.. ㅋ

그러니
이제그만 억울해 하셔요.. ^^

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