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유치해. 넘 유치해서 보다 말았네..ㅎㅎ
이런 유치한 발상들은 100% 로 남자가 생각해 내는거다 라는거에 라면 한그릇 건다.ㅎㅎㅎ

남자들의 과학적 실험 정신을 유치하다니요 ㅠㅠㅠ..
넘 하십니다 깜깜이님
난 진짜 겨드랑이털 5개나 뽑았는데...

유치한 발상들을 실험해 보는것도 100% 로 남자다에 짜장면 한그릇 건다. ㅎㅎㅎ

아니
찌지지지직인지 뽀지지지지직인지
어떤 홀몬이 소리를 다르게 만드는지...

이거
인류의 미래를 밝힐 신약이나
남녀의 차이에 대한 획기적인 발견이 될수도 있는겁니다.

이거 왜 자꾸 라면이나 짜장면을 거십니까?
배 고프게....

그럼 깡통 하나 걸까요? ㅎㅎㅎ

오늘밤은 새우깡이 생각이 납니다.
새우깡을 거십시요.

새우깡?
뭐 고구마깡, 감자깡, 양파깡도 다 걸죠.

전 씨푸드를 좋아 합니다.
고구마 감자 양파같은 야채는 싫어합니다.

새우깡이 좋습니다.
첨이슬 한 병도 부탁합니다.

골고루 먹어줘야죠. 새우깡, 고구마깡, 감자깡, 양파깡 골고루 드세요.

근데요. 궁금한게 있어요.

말씀 하십시요

왜 참이슬을 첨이슬이라고 그러나요? 계속 저번부터 멋진님이 첨이슬이라고 불러요.

그건 각설이님땜에 그렀습니다.

각설이님이 먼저 처음처럼을 나중처럼이란 짝퉁을 만들어서
김제비 나와바리에 들어와서 마켓을 교란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저도 참다 참다 첨이슬이란 짝퉁을 만들어서
각제비 나와바리를 공황 상태로 만들었던 겄입니다.

결론은 김제비의 승리..
마침내 미쑤리를 제 가슴에 품었던 겄입니다

우하하하하하...

ㅎㅎㅎ
그래요?

네 미쑤리를... 우하하하하
지 가심팍에 팍 품어 버렸습니다... 우하하하하

늦었네요. 저는 또 내일부터 바쁜몸이라 이만~
님도 미쑤리 가슴에 꼬옥 품고 달콤한 꿈꾸며 주무세요~ ^^
오랜만에 반가웠어요.

저도 오랫만에 반가왔습니다.

깜깜이님도
깜깜한 밤에
깜깜하지 않은 존 꿈 꾸시면서
푹 주무시다가
낼 부터 무쟈게 바쁘십시요 ^^

미쑤리야~
김영감 가심팍으로 언능 파 묻혀라~

뽀빠이 이상용씨 한테 함 물어보면
정답이 바로나오는데....
실험은 무신 실험을 하신다고 괜히
시간낭비만 하고 있담유~
지금. 빨랑 호박넝쿨 전화 때리라고요...ㅛ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