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면서..
페이지 정보
김기자관련링크
본문
한 발자국 더 띤다는것이 단순한 공간의 이동이 아니라
시간과 더불어 공간이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은 흐르는데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공간역시 움직여 앞으로 한 발자욱 전진하는것
어제의 제자리가 아니라 오늘은 조금 더 앞으로 나가는것
이것을 한 발자국 더 나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살아가면서 한 발자국을 더 뗀다는것이
생각만치 쉬운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은 살아가면서 몇 발자국을 떼셨을까
성철스님은 극락에 가셔서 이승에서 몇 발자국을 떼셨다고 생각 하실까
김수환 추기경님은 신의 품 안에서 몇 발자국을 떼셨다고 신께서 인정을 하실까..
물길 따라 깍였을 물가의 돌들은 수 백, 수 천년의 세월을 견디어 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지만
김가놈 같은 모자란 인간들을 그 세월을 살아내지 못하니
생긴데로, 팔자데로 살아갈 터이니...
해탈도 좋고
깨달음도 좋고
대오각성에 성불도 좋고
신 안에서의 평화도 좋으니
살아가면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만 떼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과 더불어 공간이 움직이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시간은 흐르는데 제자리에 가만히 있는것이 아니라
공간역시 움직여 앞으로 한 발자욱 전진하는것
어제의 제자리가 아니라 오늘은 조금 더 앞으로 나가는것
이것을 한 발자국 더 나가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살아가면서 한 발자국을 더 뗀다는것이
생각만치 쉬운것이 아닌것 같습니다.
법정스님은 살아가면서 몇 발자국을 떼셨을까
성철스님은 극락에 가셔서 이승에서 몇 발자국을 떼셨다고 생각 하실까
김수환 추기경님은 신의 품 안에서 몇 발자국을 떼셨다고 신께서 인정을 하실까..
물길 따라 깍였을 물가의 돌들은 수 백, 수 천년의 세월을 견디어 내서 지금의 모습이 되었지만
김가놈 같은 모자란 인간들을 그 세월을 살아내지 못하니
생긴데로, 팔자데로 살아갈 터이니...
해탈도 좋고
깨달음도 좋고
대오각성에 성불도 좋고
신 안에서의 평화도 좋으니
살아가면서
한 발자국...
한 발자국만 떼었으면 좋겠습니다.
작성일2012-07-31 21:25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이왕 앞으로 나아갈려고 맘먹으면 조금 더 보태서 one step 보다는 one leap 하죠 뭐.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다리 짧은 김가놈은
남들 한테는 one step 이라도
저 한테는 one leap 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조만간 one leap 하고자 지금 숨 고르고 있습니다.
남들 한테는 one step 이라도
저 한테는 one leap 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
조만간 one leap 하고자 지금 숨 고르고 있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쭈구려 앉아서 두 귀를 손으로 땅기면서 뒷굼치는 들고 앞굼치발에 몸무게를 전부 몰아서 하낫둘셋~! 깡~총~! 하고 뛰면 더 많이 뛰어져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하낫둘셋~! 깡~총~! 을 큰소리로 소리내서 외치는게 아주 중요해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궁디 무건 김가놈은 그렇게 뛰면 앞으로 고꾸라 집니다.
코피 난다구요..
코피 난다구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깡~총~! 이 난 왜 순간적으로 깡~통~! 으로 보였지??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러고 보니 김기자님은 깡~통~! 하고 뛰는게 더 효과 있겠네요.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one giant leap 이 되겠어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깡통을 줄에 매달아 놓고 뛰라면 잘 뜁니다.
김가야~ 김강야~ 어디를 가느냐~
깡통~ 깡통~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이런 노래 부르면서 말입니다.
김가야~ 김강야~ 어디를 가느냐~
깡통~ 깡통~ 뛰면서 어디를 가느냐~
이런 노래 부르면서 말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곧 뛸겁니다.
기대 하십시요.
김가놈의 leap..
기대 하십시요.
김가놈의 leap..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오늘은 로쟈님두 깜깜이님두 술로님두
다들 일을 넘 많이들 하셨는가 봅니다.
전부들 일찍 쓰러지시는것 같습니다.
다들 일을 넘 많이들 하셨는가 봅니다.
전부들 일찍 쓰러지시는것 같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도 낼 크게 뛸려면 에너지를 아껴야 되서 이만 가요~
잘 자요~
잘 자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가놈두 이만 슬리핑백에 코박겠습니다.
달이 보름달 직전 입니다.
그래두 무쟈게 밝습니다.
달 한번들 보시구
잠자리에 드셔 보십시요.
편안한 밤이 될겁니다.
김가놈이 게런티 합니다.
그럼 이만...
달이 보름달 직전 입니다.
그래두 무쟈게 밝습니다.
달 한번들 보시구
잠자리에 드셔 보십시요.
편안한 밤이 될겁니다.
김가놈이 게런티 합니다.
그럼 이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 주무시면서 넘 코 고시면
에너지 다 소비 하십니다.
코 골지 마시구 안녕히 주무십시요 ^^
에너지 다 소비 하십니다.
코 골지 마시구 안녕히 주무십시요 ^^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하~ 여기는 깜깜이님하고 김기자님 둘이서만
열심히 뛰시다 가시것 같슴니다.
이넘도 같이뛸사람 업승께 기만 갈람니다...
열심히 뛰시다 가시것 같슴니다.
이넘도 같이뛸사람 업승께 기만 갈람니다...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가시것=가신것
로쟈님의 댓글
로쟈
겁나는 것이
예전에는 지가 코고는 소리에 지가 놀라 깼었거덩요
근데 요즘은 아무소리도 못듣고 푸~욱 잔다는 것이죠.
아침에 일어나면 영구도 아닌것이 입가에 무슨 자욱이.읔.
로쟈로 성형하면서
무슨 붉은 장미와 잠자리 원피스를 상상하신
사랑방 논네들의 환따지를 박살 내고저..켁켁.
그러므로
'비'님이 빨리 붉은장미를 입에 물고 등장하셔야
이 칙칙한 사랑방 화사해 질까 하나이다.~
깜깜님, 몸빼바지는 모두 로쟈한테 넘기세여.~~
예전에는 지가 코고는 소리에 지가 놀라 깼었거덩요
근데 요즘은 아무소리도 못듣고 푸~욱 잔다는 것이죠.
아침에 일어나면 영구도 아닌것이 입가에 무슨 자욱이.읔.
로쟈로 성형하면서
무슨 붉은 장미와 잠자리 원피스를 상상하신
사랑방 논네들의 환따지를 박살 내고저..켁켁.
그러므로
'비'님이 빨리 붉은장미를 입에 물고 등장하셔야
이 칙칙한 사랑방 화사해 질까 하나이다.~
깜깜님, 몸빼바지는 모두 로쟈한테 넘기세여.~~
로쟈님의 댓글
로쟈
무궁화님,
그러길래 쫌 일찍일찍 나오셔여~
그러길래 쫌 일찍일찍 나오셔여~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로쟈님
딱 김논네의 로망 이십니다..
전 아침에 일나면 입가의 자국 + 눈가의 눈꼽 = 맹구 입니다 ㅎㅎ..
무궁화님은 부엉이파의 두목 이신것 같습니다 ^^
딱 김논네의 로망 이십니다..
전 아침에 일나면 입가의 자국 + 눈가의 눈꼽 = 맹구 입니다 ㅎㅎ..
무궁화님은 부엉이파의 두목 이신것 같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이제까지 안나타시는거 보면 무궁화님은 오늘밤도 또 느지막히 다 잠든밤에 혼자 오셔서 부엉~ 하고 가실것 같은 예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