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 사랑방
* 욕설, 비방, 광고, 도배질 글은 임의로 삭제됩니다.

<FONT COLOR= BLUE>조촐한 감사의 자리..

페이지 정보

멋진술로

본문


그동안 여러번 말씀을 드렸지만
정말 파일을 거의 다 날리고
그 여파로 골동품 랩탑으로 완행버스를 탄 듯
술로가 한 동안 정신줄을 놓고 지냈던 것 같습니다 ^^;


그러다보니
더 더욱 소홀했던 까페에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까페를 다녀가셔서
고마운 마음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

조촐한 감사의 자리를 마련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김기자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에

기자님도 마침 깡통을 주우러 다니다 보니
운좋게 길바닥에서 벤자민 아찌를 만났다면서
술로가 저녁을 쏘면 자기는 술을 쏘겠다 합니다
그리고 익명의 독지가도 후원을 약속하신 상태입니다


이번에도 역시 이메일로 장소와 시간을 정하게 될 것이며
장소와 시간은 3가지 정도 옵션중에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시간대로 정하는 것으로 할 예정이고

처음 연락을 주시는 분들께서는
무슨 말을 해야하나 고민하지 마시고

"아이디이름"
과 "만나서 인사하시죠"
라는 말 두마디로
연락 주시면 바로 장소와 시간의 옵션을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상시기는 대충 2주에서 4주 후 정도가 될 듯 한데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1~ 2주로 땡겨보는 것도 고려하겠습니다


김기자님은 멋진술로를 뒤에서 팍팍 밀어주고 있으나
나머지 분들은 아직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으니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사랑방 추억만들기에 동참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

기자님이 궂이 제 이멜을 고집하셔서
이번까지는 제 주소를 올립니다 ^^;

sf.music.cafe@gmail.com

다음엔 김기자님의 이멜이 뜨게 될 겁니다 ㅎ



사랑방식구들 무작위 리스틈니다..

김기자
각설이
불나비
비
진짜악동
지가람
깜깜이
그때그넘
나에요
힘들다그치..
하나
코코
의자
무궁화
생각나는이
소나기
휘리릭
프린스
sunbeman
좋은친구
QAZ
골목길
멋진술로
칠득이
꽃바람
핑크

이외에도
김기자가 대머리 뇐네가 맞는지 진짜로 못생겼는지
멋진술로가 진짜로 멋진놈인지 진지한 놈인지
확인 한 번 해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께서는
위주소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



Urgent Scolpion)
김기자님은 김기자가 두개의 아이디로 장난친다는
자신의 도플갱어와도 같은 각설이님을 꼭 만나뵙기를 청하니
만틴뷰 핑계대지 말고 당당히 참석해 줄 것을 바란다 합디다 ㅎㅎ







작성일2012-07-24 20:10

비님의 댓글

비
<b> 아 ~~놔 잊혀진 계절 들어야 하는데..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아무렴요.. ㅎㅎ

덤으로 몇개 더 준비하겠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아이디이름
만나서 인사 하시죠

이렇게 하면 되는겁니까?


글구 다 좋은데
김가놈 대머리랑 못생긴 얼굴을 왜 말씀을 하셔서
순진한 사슴파 김가놈에 대못을 박으십니까요 술로님 ㅠㅠ..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역설법이었슴다.. ^^;
오해마시길..

기자님의 준수한 외모와
멋진술로의 이름만 멋진 모습을
확인해 보시라는 뜻의 자학적 의미인데
놀래시기는.. ㅋ

비님의 댓글

비
<b> 전 입가에 장미꽃 한송이 물고 갈까요?

<img src=http://www.enews24.net/news/05/__icsFiles/afieldfile/2011/12/02/i1202-3a.jpg>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기자님 입이 찢어지겟슴니다?.. ㅋ

우리 각설이님은 어째 말이 없을까?..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깜딱이야~
아까는 엑박이더니
댓글달고 나니 웬 요염한 여인네가?..

이노무 골동품컴터를 빨리 처분하든지 해야지...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야 늘 입이 귀밑에까지 찢어져 살고 있습니다 ㅎㅎ..

글구 비님 장미꽃 가시가 많은데 조심하십쑈.
?히 부대찌게 드실때 입술이 부루터서 못드실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그때그넘님의 댓글

그때그넘
장미를 옆으로 안물고 입안으로 꼿은 처자는 듣도보도 못했는데 오늘 비님이 보여주실줄이야 ㅋㅋㅋ

비님의 댓글

비
<b> 뭘 그런걸 가지고서리 ㅋㅋ
글구 김제비님, 전 부대찌게 는 못먹어요.. ㅎㅎ
다른것으로 주문해주세요 ~~~ ㅎㅎ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와! 세상에 이런 일이 있었군요.
글고보니 김기자님 거의 80이시라더니
팔순잔치도 차려주시나보군요.

우선 축하합니다 !
손 부르틀까 호따이 어디 파는지 알아봐야갰네요~~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 GRAY>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접수? ^^ 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눈팅만 하시고는
정작 문을 두드리지 못 하시는 것 같습니다

멋진술로를 염두에 두지 마시고
그냥술로는 냅두고 여러분들 모두 모여
더불어 지내는 좋은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각설이- 꾸벅- 인사드립니다.
만나서 인사하시져.
비님은 여전히 사랑스러우십니다 ^^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무궁화 이넘도 불러주시는 겁네까?
불러만 주신다면이야
생각해 보고서리 열여섯 시간정도 달려볼수도
있을것 같은디....ㅋㅋㅋ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글구 말입니다.
도플갱어라뇨..
전 그 전설적인 씨나락ist의
신들메도 감당할 수 없는
소인 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방님들께 ...

허나, 부르스 스텝만큼은 접니다.
그점 만큼은 인정해 주십쇼.
비님, 꼭 VIP table로 오십쇼.
붉은 장미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밤공기가 기분좋게 차갑습니다.

각설이님의 댓글

각설이
글구 말입니다.
도플갱어라뇨..
전 그 전설적인 씨나락ist의
신들메도 감당할 수 없는
소인 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방님들께 ...

허나, 부르스 스텝만큼은 접니다.
그점 만큼은 인정해 주십쇼.
비님, 꼭 VIP table로 오십쇼.
붉은 장미는 제가 준비하겠습니다.
밤공기가 기분좋게 차갑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S= BROWN>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수고스럽지만 이곳 <FONT COLORS= BLUE><B>
sf.music.cafe@gmail.com
</B><FONT COLORS= BROWN>에
"만나서 인사하시죠" 를 부탁합니다

공식적으로 이멜연락을 주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만 모임엔 참석도 하지않고
멀리서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뒷담화로 소설을 쓰는
파파라치는 사절이라 부득이하게
이멜로 시/공을 연락드리게 되었으니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

이미 이멜로 연락주신 분들께는
댓글로 의사를 밝혀주신
각설이님과 무궁화님 그리고 비님의
이멜 연락을 받는대로 1차 시/공의 옵션을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기자님의 입이 이젠 귀에 걸리게 생겼습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s= brown>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수고스럽지만 이곳<font colors= blue><b>
sf.music.cafegmail.com<font colors= brown></b>에
"만나서 인사하시죠" 를 부탁합니다

공식적으로 이멜연락을 주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만 모임엔 참석도 하지않고
멀리서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뒷담화로 소설을 쓰는
파파라치는 사절이라 부득이하게
이멜로 시/공을 연락드리게 되었으니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

이미 이멜로 연락주신 분들께는
댓글로 의사를 밝혀주신
각설이님과 무궁화님 그리고 비님의
이멜 연락을 받는대로 1차 시/공의 옵션을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기대가 크시던데..
기자님의 입이 이젠 귀에 걸리게 생겼습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font colors =brown>
감사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

수고스럽지만 이곳<font colors= blue><b>
sf.music.cafe@gmail.com<font colors= brown></b>에
"만나서 인사하시죠" 를 부탁합니다

공식적으로 이멜연락을 주시는 분들은
누구든지 환영합니다만 모임엔 참석도 하지않고
멀리서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뒷담화로 소설을 쓰는
파파라치는 사절이라 부득이하게
이멜로 시/공을 연락드리게 되었으니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

이미 이멜로 연락주신 분들께는
댓글로 의사를 밝혀주신
각설이님과 무궁화님 그리고 비님의
이멜 연락을 받는대로 1차 시/공의 옵션을 보내드리도록 하지요

기대가 크시던데..
기자님의 입이 이젠 귀에 걸리게 생겼습니다.. ^^

A-1님의 댓글

A-1
나는 아직은 느끼한 개독 네놈들이 싫구나..
나이 좀 더 잡수시면 고려해보지.
특히 참봉이하고 김기자는 그때까지 안죽고 살아있었으면 좋겠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사랑방 웬수 쏘스 양반아~
논네 김가놈 이제 낼 모래면 80 인데
뭘 고려인지 고구려인지 할 시간이 있겠냐

개독인지 고양이독인지 당장 만나서 소주 한 잔 하며 확인해라~
난 쏘스 잠지가 도데체 얼마나 큰지 죽기전에 보구싶다~
진짜다~~
ㅎㅎㅎ..
SF 사랑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6 진짜 가난이란... 댓글[9]개 인기글 김기자 2012-08-07 5670
625 뱀이다 댓글[4]개 인기글 지가람 2012-08-07 5706
624 떠날때는 말없이 떠남니다 댓글[21]개 인기글 씨애틀 무궁화 2012-08-05 5447
623 하로동선 (夏 爐 冬 扇 ) 댓글[82]개 인기글 김기자 2012-08-04 5835
622 8월 댓글[49]개 인기글 김기자 2012-08-02 5527
621 사바세계 댓글[115]개 인기글 김기자 2012-08-01 6438
620 살아가면서.. 댓글[20]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31 9103
619 短小輕薄 (단소경박) 댓글[65]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29 6263
618 깜깜.. 댓글[21]개 인기글 멋진술로 2012-07-29 5472
617 오늘 같은 밤 댓글[29]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27 5662
616 조촐한 감사의 자리 2차 댓글[9]개 인기글 깜깜이 2012-07-27 5484
615 나는 날마다 간음한다! 댓글[51]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26 6720
614 옛날 이야기...그리고 그 진실 댓글[11]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24 5521
열람중 <FONT COLOR= BLUE>조촐한 감사의 자리.. 댓글[21]개 인기글 멋진술로 2012-07-24 5608
612 저 먼 산 가까이 불러보고 싶은 날 댓글[9]개 인기글 지가람 2012-07-22 5315
611 세상이 좀 복잡할때 마다 댓글[25]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21 7130
610 꼬리 잘린 여우 댓글[47]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20 5640
609 나와바리 댓글[8]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19 5399
608 작은것이 아름답다!! 댓글[11]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17 5535
607 핵깔려.... 댓글[11]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15 9005
606 소나무 밑에 차대지 마시오 댓글[2]개 인기글 휘리릭 2012-07-15 6593
60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댓글[5]개 인기글 멋진술로 2012-07-14 5466
604 공옥진 여사님 댓글[2]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13 5893
603 바보 바보 보바 우하핫! 댓글[5]개 인기글 휘리릭 2012-07-13 5343
602 또 썰렁한 씨나락 댓글[4]개 인기글 지가람 2012-07-13 5489
601 돈 함 벌어 보자구여 (약간 19금) 댓글[3]개 인기글 김기자 2012-07-12 5831
600 테스트 댓글[4]개 인기글 휘리릭 2012-07-12 5281
599 무명 배우 댓글[7]개 인기글 멋진술로 2012-07-12 5293
598 ㅎㅎㅎ.. 댓글[6]개 인기글 씨애틀 무궁화 2012-07-11 5218
597 큰便과 작은便 댓글[8]개 인기글 지가람 2012-07-11 5111
게시물 검색
* 본 게시판의 게시물에 대하여 회사가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