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gray">이 나이에도 집념과 끈기가 남아 있을까?..

궁금해 하지 말고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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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이기 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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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문득 나자신에게 외쳐봅니다

아자 아자!

실패를    거듭  해야만  성공할수  있다라고  하던데    맞는  말인지는  모르겟어요  ㅎㅎㅎ  암튼    술로님은  늘  좋은  글만  올려주시니  잘읽고갑니다  좋은  저녁들  되세요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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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씨도 오랫만인 것 같네요.. ^^
팔은 괜찮으세요?
이사준비는 잘 돼가시는지요?
이쪽으로 오셨으면 좋은이웃이 될거라는
기대를 했었는데 많이 아쉽습니다 ㅎㅎ

늘 술로님의 진지글 덕에
김가놈이 아주 맹가지지 않고
그래도 사람답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나..님
안적도 팔 아프시면 김논네가 호~ 해 드리겠습니다.
힘 내셔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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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귓가엔

<b>에이드리언~
</b>
하며 삐뚤어진 입으로 링위에서 여친을 찾던
야쿠르트..아니 Rocky가 생각납니다.. 


우리나라엔..

<b>엄마 나 챔피언 먹었어~
</b>
하던 칠전팔기의 홍수환선수도 떠오르네요..

멋진술로는 과연 무슨소리를 질렀을까..

기껏해야..
<b>
나 오늘 쏘주 네병 마셨따아~
</b>
이러지나 말았으면 하는 맘.. ^^;

<font color="gray">멋진술로는 과연 무슨소리를 질러댈까..

기껏해야..
<b>
나 오늘 쏘주 네병 마셨따아~
</b>
이러지나 말았으면 하는 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