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사랑방 출입을 안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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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럴줄 알아봐~ ㅋㅋ
내가 오기나서 여기 더 와요~ 더와~
누군지 정말 날 몰르네~ ㅋ
내가 오기나서 여기 더 와요~ 더와~
누군지 정말 날 몰르네~ ㅋ
작성일2012-09-01 22:49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깜짝 놀랐다가 말았습니다.
요즘 맴 고생이 심하신것 같습니다.
다 김가놈땜에 그렁거니까 기분 푸십시요. ^^
움막에서 조금 멀리 와있습니다.
해서 원글을 못 올렸는데 깜깜이님이 대신해 주셨습니다.
깜짝 놀랐다가 말았습니다.
요즘 맴 고생이 심하신것 같습니다.
다 김가놈땜에 그렁거니까 기분 푸십시요. ^^
움막에서 조금 멀리 와있습니다.
해서 원글을 못 올렸는데 깜깜이님이 대신해 주셨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김기자님도 la 가셨나요? 혹시 남자 셋이 la 싸우나에 지금 같이?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엘에이가 아니라 동쪽 조그만 나라에서
포카혼타스랑 같이 올망 졸망 있습니다.
술로님과 각제비님은 엘에이 싸우나에서
내친김에 오프 한번 하십시요.
항개두 안걸치구 말입니다 ㅎㅎㅎ..
포카혼타스랑 같이 올망 졸망 있습니다.
술로님과 각제비님은 엘에이 싸우나에서
내친김에 오프 한번 하십시요.
항개두 안걸치구 말입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그럼 옷입고 밖에서 만나면 서로 못알아봐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가 옛날에 누구 찾으러 싸우나 갔는데 그사람이 아는사람이라고 소개 시켜 주고 했는데요 (그사람이 반갑게 저한테 인사했는데 옷을 그사람이 하나도 안입고 있어서 제가 민망했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그럼 담 오프 모임도 싸우나에서 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옷입고
두 분만 항개두 안걸치구...
그럼 담 오프 모임도 싸우나에서 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다들 옷입고
두 분만 항개두 안걸치구...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암튼 난중에 그사람을 다른데서 봤는데 그사람은 또 반갑게 인사하는데 난 못알아?어요. 옷을 입고 있어서..-_-;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싸우나에서 아는 사람 만나면 민망 하기는 할겁니다 ㅎㅎ..
전 그래서 싸우나는 절대 안갑니다.
뜨거워서 환장 하기도 하고.
전 뜨거운건 영~
전 그래서 싸우나는 절대 안갑니다.
뜨거워서 환장 하기도 하고.
전 뜨거운건 영~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찾으러간사람 몇번더 찾으러 갔을때마다 그사람있어서 여러번 싸우나안에서 봤는데 딴데서 봤을때는 옷입고 있어서 못알아 봤어요. -_-;;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제 밤도 너무 늦고 몸도 피곤해서 먼저 가겠습니다.
너무 맘 고생 하시지말고 신경 끊으십시요.
다 질투라 생각 하십시요 ^^
암튼 먼저 쓰러집니다.
존 밤 되십시요 깜깜이님.
너무 맘 고생 하시지말고 신경 끊으십시요.
다 질투라 생각 하십시요 ^^
암튼 먼저 쓰러집니다.
존 밤 되십시요 깜깜이님.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나는 싸우나한거 아니고요. 그냥 사람만 찾으러. 나는 항상 옷입고 있었지요.
아아~ 김기자님 싸우나 안좋아 하는구나. 나도 싸우나 한번도 안해봤어요.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요. 여러 사람있는데...
아아~ 김기자님 싸우나 안좋아 하는구나. 나도 싸우나 한번도 안해봤어요. 별로 하고 싶지도 않고요. 여러 사람있는데...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네, 그러세요. 편히 쉬세요.
주무세요~
주무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LA술집을 휘집고 다니다보니 한시..
깜깜이님의 무시무시하고도 썰렁한 유머땜시 술이 다깸니당... ㅎㅎ
깜깜이님의 무시무시하고도 썰렁한 유머땜시 술이 다깸니당... ㅎㅎ
섬님의 댓글
섬
자게판에서의 깜님 인기는 하늘 보다 높군요.
사랑의 반댓말은 미움이 아닌 무관심이라던데,
누군가는 깜님을 많이 사랑하고
또 누군가는 조금 덜 사랑하고있으니
깜님은 진정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저는 한 미모 하시는 깜님의 씩씩한 모습과
여유로운 미소를 항상 기억합니다.
사랑의 반댓말은 미움이 아닌 무관심이라던데,
누군가는 깜님을 많이 사랑하고
또 누군가는 조금 덜 사랑하고있으니
깜님은 진정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존재입니다.
저는 한 미모 하시는 깜님의 씩씩한 모습과
여유로운 미소를 항상 기억합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뉘시더라??? 한미모 하신다고 말씀하시는걸 보면 절 본적이 없는분이신데. ㅋ
뉘신지 정말 정말 말씀 감사합니다. 뉘신지 알면 쐬주라도 한잔 사드려야 하는데 ㅎ
뉘신지 정말 정말 말씀 감사합니다. 뉘신지 알면 쐬주라도 한잔 사드려야 하는데 ㅎ
섬님의 댓글
섬
글쎄요...본적이 있을수도 없을수도 있는 사람입니다.
누구라고 말하면
어머~ 왠 친한척....이러실까봐
그냥 지나가지요. ^^
그리고, 삶에 도움이 되지않아 술은 끊었어요.ㅎㅎ
누구라고 말하면
어머~ 왠 친한척....이러실까봐
그냥 지나가지요. ^^
그리고, 삶에 도움이 되지않아 술은 끊었어요.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술끊은분? 내 주위에 그런사람 없는데. ㅎㅎ
암튼 말씀 감사해요~ 정말 정말로.
암튼 말씀 감사해요~ 정말 정말로.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지금 보니 술 지금은 끊었지만 내일을 모르는 섬님이 오셨습니다.
깜깜이님과는 구면 이신것 같은데
입에 침을 너무 바르시는것 같습니다 ^^
몸이 넘 피곤해서 간단하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
낼이면 움막으로 돌아갑니다.
난중에 또 뵙고 존 밤 존 꿈 꾸십시요.
쓰러지겠습니다 ^^
깜깜이님과는 구면 이신것 같은데
입에 침을 너무 바르시는것 같습니다 ^^
몸이 넘 피곤해서 간단하게 인사 드리고 갑니다.
낼이면 움막으로 돌아갑니다.
난중에 또 뵙고 존 밤 존 꿈 꾸십시요.
쓰러지겠습니다 ^^
섬님의 댓글
섬
김기자님께도 제가 누구다 라고 말씀드리면,
아~ 그 의리 없는놈 이라시며 욕하실까봐 그냥 섬으로만 남겠습니다.^^
아~ 그 의리 없는놈 이라시며 욕하실까봐 그냥 섬으로만 남겠습니다.^^
filter님의 댓글
filter
재밍ㅆ어요
filter님의 댓글
filter
인사드립니다 잘봐주세요 ,사랑방여러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