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생긴이래..
페이지 정보
불나비관련링크
본문
단 하루도 글이 없었던 날이 없었는데
오늘은 왠지 적막강산이라
나 불나비..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기냥 기웃거려 봅니다.
술 한잔하며 여기 저기 기웃 기웃~~
암튼 논네가 기운도 좋다니깐..ㅋ
오늘은 왠지 적막강산이라
나 불나비..
딱히 할 말도 없지만 기냥 기웃거려 봅니다.
술 한잔하며 여기 저기 기웃 기웃~~
암튼 논네가 기운도 좋다니깐..ㅋ
작성일2012-09-09 00:31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어젯밤은 술이 조금 과해서
사랑방에 왔었는지도 기억이 가물 합니다.
술 한잔 하시고도 기웃~ 하실 기력이 있음이 부럽습니다.
김가놈은 이제 곡차 한 잔에도 기억상실증이 생깁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사랑방에 왔었는지도 기억이 가물 합니다.
술 한잔 하시고도 기웃~ 하실 기력이 있음이 부럽습니다.
김가놈은 이제 곡차 한 잔에도 기억상실증이 생깁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
섬님의 댓글
섬
기자님은 그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지시는정도군요
전 아예 통채로 사라집니다.
술을 깬 다음날의 아침은 내가 간 밤에 또 무슨짓을 저질렀나 하는
두려움에 기억찾아 삼만리지만...까맣게 타버린 머릿 속은
아무것도 담아두질 않았더군요.
그래서 전 술을 끊고 거듭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전 아예 통채로 사라집니다.
술을 깬 다음날의 아침은 내가 간 밤에 또 무슨짓을 저질렀나 하는
두려움에 기억찾아 삼만리지만...까맣게 타버린 머릿 속은
아무것도 담아두질 않았더군요.
그래서 전 술을 끊고 거듭나려 노력하는 중입니다.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허허~ 그래도 기자님 이나 섬님은
이넘보다 낫슴니다...이넘은 술 안묵고도
기억이 왔다같는지 가물가물한지 조차도
모름니다...ㅋㅋㅋ
이넘보다 낫슴니다...이넘은 술 안묵고도
기억이 왔다같는지 가물가물한지 조차도
모름니다...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섬님
저도 물론 사라진 한 순간 때문에
아침에 눈떠서 숙취는 뒷전이고 걱정부터 한적은 있습니다
가끔...일년에 한 두번쯤 말입니다 ㅎㅎㅎ..
무궁화님은 정말 술은 안드시던데
아마 술을 드시면 기억이 확실히 나실겁니다. ^^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낼쯤 연락 드리겠습니다.
저도 물론 사라진 한 순간 때문에
아침에 눈떠서 숙취는 뒷전이고 걱정부터 한적은 있습니다
가끔...일년에 한 두번쯤 말입니다 ㅎㅎㅎ..
무궁화님은 정말 술은 안드시던데
아마 술을 드시면 기억이 확실히 나실겁니다. ^^
제가 요즘 정신이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습니다.
낼쯤 연락 드리겠습니다.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예~ 기자님! 일년 삼백육십오일 아무때라도
기자님 편하실때 연락 주세요.
이넘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기자님 편하실때 연락 주세요.
이넘 언제든지 환영 합니다...^^
황진이님의 댓글
황진이
그럼 9월 8일을 매년 사랑방의 공휴일로 정할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