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는 우리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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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 같던 1900년 10월 25일
그래도 한반도를 지키는 수호령의 기운이 살아있어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는 칙령 41호를 제정하여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정했다 합니다.
그리고 104년이 흐른 2004년
정부도 모른체 하던 이 뜻깊은 날을 독도수호대가 중심이 되어
독도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해 달라는 청원서를 국회에 접수하고 천만인 서명 운동을 시작
2008년 8월 14일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해 달라며 국회에 접수하고
2008년 8월 27일 힘 없는 한 국회의원이 독도의 날을 제정하자며 법안을 제출 했지만
훌륭허신 구케의원 여러분들은 서로 머리채 잡고 귀때기 물어 대느라 법안은 날개달고 떠나고..
2010년 민간단체인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라는 긴 이름을 가진 교직원 단체가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칙령 41호가 제정된 오늘을 독도의날로 지들끼리 제정해서
그나마 지금까지 김가처럼 할일없고 무시칸 논네까지도 오늘 하루만이라도
독도는 진짜 우리땅이고 우리가 왜국의 어거지 때거지에서 지켜야 하겠구나~라고
새삼 생각케 하는 귀한 날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아무도 관심도 없고 자게판에서도 암 말씀들이 없는것 같아 주제넘게 글 한번 올렸습니다.
근데...
왜 자꾸 멀쩡한 우리나라 땅을 우리나라 땅이라고 소리쳐야 하는지....
궁금 하기는 한데..... 전 무시케서 잘 모르겠습니다.
마구 잡아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둥 마는다는둥 하는
너구리 한마리 때려 잡아 저녁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 존 저녁들 되십시요.
술로님 이런 노래는 까페에는 안 어울리져? 그져? ^^
나라의 운명이 풍전등화 같던 1900년 10월 25일
그래도 한반도를 지키는 수호령의 기운이 살아있어
대한제국의 고종 황제는 칙령 41호를 제정하여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섬으로 정했다 합니다.
그리고 104년이 흐른 2004년
정부도 모른체 하던 이 뜻깊은 날을 독도수호대가 중심이 되어
독도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해 달라는 청원서를 국회에 접수하고 천만인 서명 운동을 시작
2008년 8월 14일 독도수호대가 독도의 날을 국가 기념일로 제정해 달라며 국회에 접수하고
2008년 8월 27일 힘 없는 한 국회의원이 독도의 날을 제정하자며 법안을 제출 했지만
훌륭허신 구케의원 여러분들은 서로 머리채 잡고 귀때기 물어 대느라 법안은 날개달고 떠나고..
2010년 민간단체인 한국교원단체 총연합회라는 긴 이름을 가진 교직원 단체가
대한제국 고종 황제의 칙령 41호가 제정된 오늘을 독도의날로 지들끼리 제정해서
그나마 지금까지 김가처럼 할일없고 무시칸 논네까지도 오늘 하루만이라도
독도는 진짜 우리땅이고 우리가 왜국의 어거지 때거지에서 지켜야 하겠구나~라고
새삼 생각케 하는 귀한 날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아무도 관심도 없고 자게판에서도 암 말씀들이 없는것 같아 주제넘게 글 한번 올렸습니다.
근데...
왜 자꾸 멀쩡한 우리나라 땅을 우리나라 땅이라고 소리쳐야 하는지....
궁금 하기는 한데..... 전 무시케서 잘 모르겠습니다.
마구 잡아 먹으면 암에 걸린다는둥 마는다는둥 하는
너구리 한마리 때려 잡아 저녁으로 먹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독도의 날, 존 저녁들 되십시요.
술로님 이런 노래는 까페에는 안 어울리져? 그져? ^^
작성일2012-10-25 19:03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드뎌 글 수정이 됩니다 리자언니, 영자언니.
추카 드립니다.
추카 드립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안직도 수정이 마음을 안열었답니다
아직은 리자언니 영자언니 고생좀 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리자언니 영자언니 고생좀 더 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글고 까페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프로그레시브 음악도 만화영화음악도 판소리 오페라 클래식 장르에 상과없이 서로 나누고싶은 음악이면 모두 환영인 곳입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어제는 글이 수정이 됐었는데
오늘은 암호가 틀리다고 수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 비밀번호 671202를 수 없이 눌러대도 안되다가
계속 암호가 틀리다고 해서
독수리, 부엉이, 멸공, 사수 등등..
기억나는 암호를 다 대봐도 역시 수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암호가 뭔지 가르켜 주십시요 영자언니
오늘은 암호가 틀리다고 수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제 비밀번호 671202를 수 없이 눌러대도 안되다가
계속 암호가 틀리다고 해서
독수리, 부엉이, 멸공, 사수 등등..
기억나는 암호를 다 대봐도 역시 수정이 안되고 있습니다.
암호가 뭔지 가르켜 주십시요 영자언니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근데 언제부터 사랑방에 암호가 있었습니까?
december님의 댓글
december
암호는 계속 있었던거 아닌가요?
댓글 달때도 암호를 써야만 되던데..
내가 모르는건가..?
댓글 달때도 암호를 써야만 되던데..
내가 모르는건가..?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비밀번호라 해야 어울리는데
영자언니가 자꾸 암호를 대라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사랑방을 안오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영자언니가 자꾸 암호를 대라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하고 사랑방을 안오는것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