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여러분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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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800만의 인구
우리나라의 경상북도보다 작은4만키로 평방 제곱미터의 국토
그리고 높은 국민소득을 자랑하는 부국이면서 23개주로 나누어진 연방공화국입니다..
신기한것은 이렇게 적은인구와 작은 나라에서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로망슈어 4가지의 언어를 국어로 사용한다는것입니다..
더욱이 프랑스어권인 제네바에서는 독일어가 통하지않고
독일어권인 취리히에서는 프랑스어가 통하지 않습니다..
SFKorean..
각 방 마다의 특성에 따른 구분과 목적으로 나누어져
북가주 교민들은 물론 미주 전지역 교민들이 많이 찾는 소중한 사이트 입니다.
스위스라는 작은 나라가 여러 언어와 수많은 지방주로 나누어져서도
높은 국민소득을 올리고 복지가 잘된 선진국인 이유는
연방에서 탈퇴 할수없고 지방 주끼리 동맹할수 없는 법률아래
서로 간섭없이 각자의독립된기능들을 잘수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격이 유사하다 생각할수 있는 자게판과 사랑방..
그래도 구분이 되어있는 이유는 아마도 고정 아이디와 일회용 아이디의 차이 일겁니다.
제 개인적 으로는 자게판에서 아이디를 마음데로 바꿀수 있는 장점이
오히려 혼동과 분열을 초래하여 수없이 많은 오해와 분쟁을 만드는것이 싫어서
사랑방을 좋아하고 또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 사랑방에 참여 하시는 많은 분들도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부족한 김기자로 인하여 사랑방에 참여 하시는 모든 분들께 큰 피해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게판에서 김기자를 옹호 하거나 상대방을 비방하는 아이디는
모두 사랑방 분들로 오인하여 아무 잘못도 없이 모든 사랑방 분들이
마치 게시판의 악플러들로 변하여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분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시작부터 수없이 많은 공격을 받은 사랑방 이지만
지금처럼 아무 잘못도 영문도 모르시는 사랑방 분들이 공격을 받은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특히 김기자와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없는 고난을 당하시는 두 분..
멋진술로님께는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을 정도로 죄송하고
깜깜이님은 여자분 으로서 가장 모욕적인 악플을 들으시면서도
끝까지 저를 도와 주시는 그 마음 쓰심에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나머지 사랑방에 오시는 많은 분들께도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문제는 일체 자게판에서는 대응을 안하고 철저히 오프에서 해결을하고 있습니다.
이미 해결을 위한 일은 시작이 됐고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잘 해결될것 입니다.
사랑방에 오시는 분들도 자게판에서 일부 몇사람들의 장난이나 악의적인 글들에 신경쓰지 마시고
예전처럼 편하게 오셔서 즐기셨으면 하는 염치없는 바람입니다.
아마 오늘 밤이나 내일쯤 오늘의 제 글이 또다른 자게판의 악성 소재가 될지도 모르지만
더 이상 방치하면 저때문에 사랑방이 와해가 될까 염려하여 힘들지만 글을 올립니다.
SFKorean도 스위스처럼
서로가 다른 성격의 사람들과 각 방의 목적과 취지는 달라도
서로의 간섭없이 각자의 방이나 취향에 충실하여
힘든 이민 생활의 든든한 의지가 되고 서로가 도울수있는 사이트로 발전 했으면 합니다.
저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주신 몇 분께는 특히 죄송합니다.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는데 이제는 답장들을 보내 드리려 합니다.
그만큼 편한 마음이 되었다는 나름대로의 확인인것도 같아 기쁜 마음으로 말입니다..
다시 한번 사랑방에 오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라 믿어 달라는 염치없는 호소와 함께 말입니다.... ^^
800만의 인구
우리나라의 경상북도보다 작은4만키로 평방 제곱미터의 국토
그리고 높은 국민소득을 자랑하는 부국이면서 23개주로 나누어진 연방공화국입니다..
신기한것은 이렇게 적은인구와 작은 나라에서 프랑스어 독일어 이태리어
로망슈어 4가지의 언어를 국어로 사용한다는것입니다..
더욱이 프랑스어권인 제네바에서는 독일어가 통하지않고
독일어권인 취리히에서는 프랑스어가 통하지 않습니다..
SFKorean..
각 방 마다의 특성에 따른 구분과 목적으로 나누어져
북가주 교민들은 물론 미주 전지역 교민들이 많이 찾는 소중한 사이트 입니다.
스위스라는 작은 나라가 여러 언어와 수많은 지방주로 나누어져서도
높은 국민소득을 올리고 복지가 잘된 선진국인 이유는
연방에서 탈퇴 할수없고 지방 주끼리 동맹할수 없는 법률아래
서로 간섭없이 각자의독립된기능들을 잘수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격이 유사하다 생각할수 있는 자게판과 사랑방..
그래도 구분이 되어있는 이유는 아마도 고정 아이디와 일회용 아이디의 차이 일겁니다.
제 개인적 으로는 자게판에서 아이디를 마음데로 바꿀수 있는 장점이
오히려 혼동과 분열을 초래하여 수없이 많은 오해와 분쟁을 만드는것이 싫어서
사랑방을 좋아하고 또 즐기고 있습니다.
아마 사랑방에 참여 하시는 많은 분들도 저와 생각이 비슷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부족한 김기자로 인하여 사랑방에 참여 하시는 모든 분들께 큰 피해를 드리고 있습니다.
자게판에서 김기자를 옹호 하거나 상대방을 비방하는 아이디는
모두 사랑방 분들로 오인하여 아무 잘못도 없이 모든 사랑방 분들이
마치 게시판의 악플러들로 변하여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분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시작부터 수없이 많은 공격을 받은 사랑방 이지만
지금처럼 아무 잘못도 영문도 모르시는 사랑방 분들이 공격을 받은적은 처음인것 같습니다.
특히 김기자와 가깝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없는 고난을 당하시는 두 분..
멋진술로님께는 뭐라고 말씀을 드릴수가 없을 정도로 죄송하고
깜깜이님은 여자분 으로서 가장 모욕적인 악플을 들으시면서도
끝까지 저를 도와 주시는 그 마음 쓰심에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나머지 사랑방에 오시는 많은 분들께도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을 정도로 죄송합니다.
제 개인적인 문제는 일체 자게판에서는 대응을 안하고 철저히 오프에서 해결을하고 있습니다.
이미 해결을 위한 일은 시작이 됐고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잘 해결될것 입니다.
사랑방에 오시는 분들도 자게판에서 일부 몇사람들의 장난이나 악의적인 글들에 신경쓰지 마시고
예전처럼 편하게 오셔서 즐기셨으면 하는 염치없는 바람입니다.
아마 오늘 밤이나 내일쯤 오늘의 제 글이 또다른 자게판의 악성 소재가 될지도 모르지만
더 이상 방치하면 저때문에 사랑방이 와해가 될까 염려하여 힘들지만 글을 올립니다.
SFKorean도 스위스처럼
서로가 다른 성격의 사람들과 각 방의 목적과 취지는 달라도
서로의 간섭없이 각자의 방이나 취향에 충실하여
힘든 이민 생활의 든든한 의지가 되고 서로가 도울수있는 사이트로 발전 했으면 합니다.
저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주신 몇 분께는 특히 죄송합니다.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어서 연락을 못드렸는데 이제는 답장들을 보내 드리려 합니다.
그만큼 편한 마음이 되었다는 나름대로의 확인인것도 같아 기쁜 마음으로 말입니다..
다시 한번 사랑방에 오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진심으로 드리는 말씀이라 믿어 달라는 염치없는 호소와 함께 말입니다.... ^^
작성일2012-09-28 21:39
불나비님의 댓글
불나비
음하하핫~~
기자양반 때문에 사랑방이 썰렁하다 여기고
대빵 쫄으셨구려...ㅋ
오늘은 금요일, 다들 바쁜게 정상아닌가?
나역시 지금 집에 막 들어 왔소.
연일 이은 과음으로 인해서 이차는 왜간장이 녹지만 생략하고..
하여 지금은 숨만 쉬어도 주변이 밀밭이 된다오~~ㅋ
기자양반 때문에 사랑방이 썰렁하다 여기고
대빵 쫄으셨구려...ㅋ
오늘은 금요일, 다들 바쁜게 정상아닌가?
나역시 지금 집에 막 들어 왔소.
연일 이은 과음으로 인해서 이차는 왜간장이 녹지만 생략하고..
하여 지금은 숨만 쉬어도 주변이 밀밭이 된다오~~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예! 불나비님
쫄기도 하고 죄송 하기도 하고..... 암튼 그렀습니다 ^^;;
왜간장 녹는것은 다 녹아야만 뜨끔 하다고 하니
약주 살~살~ 하시면서 건강 지키십쑈 ^^
쫄기도 하고 죄송 하기도 하고..... 암튼 그렀습니다 ^^;;
왜간장 녹는것은 다 녹아야만 뜨끔 하다고 하니
약주 살~살~ 하시면서 건강 지키십쑈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죄송합니다. 김기자님이 오해하신것 같아요. 저는 김기자님을 도와드리려는 마음은 아닙니다. 다만 저는 진실과 정의에 편에 섰을뿐~
저는 저와 아주친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무조건편이 아닙니다. 항상 진실과 정의의편입니다. ㅋ
저는 저와 아주친한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무조건편이 아닙니다. 항상 진실과 정의의편입니다.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진실과 정의의 편이라는 말은 어디서 많이 들은...ㅎㅎㅎ..
암튼 깜깜이님께는 제가 빚이 너무나 많습니다.
평생을 갚아도 다 못갚겠지만 말입니다.
깜깜이님도 왜간장 녹이는 술 한잔 하시고 오셨는지요.
암튼 깜깜이님께는 제가 빚이 너무나 많습니다.
평생을 갚아도 다 못갚겠지만 말입니다.
깜깜이님도 왜간장 녹이는 술 한잔 하시고 오셨는지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물론 저또한 저와 가까운 사람들이 무조건 저의편에 서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저와 친하다면 제가 모자람이 있다면 충고를 해주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제가 더나은 사람이 됩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불나비님은 오래간만이군요.
아니오, 저는 오늘은 맑은정신으로 집에서 일좀했어요. ㅎ
아니오, 저는 오늘은 맑은정신으로 집에서 일좀했어요.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러시면 제가 충고 하나 하겠습니다.
깜깜이님은 너무 진실과 정의의 편에 스십니다.
그래서 손해를 보시고 심지어는 인격적 모욕까지 당하시는데도..
가끔은 저처럼 불의와도 타협하시면
삶이 더 재미있으실 겁니다 ^^
깜깜이님은 너무 진실과 정의의 편에 스십니다.
그래서 손해를 보시고 심지어는 인격적 모욕까지 당하시는데도..
가끔은 저처럼 불의와도 타협하시면
삶이 더 재미있으실 겁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는 무식한자들이 내?는 저질악플에 신경쓰지 않아요. 그런 사람들 제가 일일이 신경쓸 가치가 없어요. 지난 몇년간 그래왔듯이 저는 자게판이고 사랑방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놀러오는거거든요.
지난번에는 넝쿨이라는 아이디가 제가 아꼈던분이라서 좋은분인데 그분이 누구의 말에 넘어가서 (너무 착하시고 사람을 쾌스쳔을 하지않고 믿는분이니까) 양쪽 확인도 안하고 잘못되게 알고 있는것 같아서 그분에게만 답글을 했었죠.
지난번에는 넝쿨이라는 아이디가 제가 아꼈던분이라서 좋은분인데 그분이 누구의 말에 넘어가서 (너무 착하시고 사람을 쾌스쳔을 하지않고 믿는분이니까) 양쪽 확인도 안하고 잘못되게 알고 있는것 같아서 그분에게만 답글을 했었죠.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제가 여기 4-5년 있는동안 느낀건 자게판에 정신병자들이 몇있고 너무나 모자란사람들이 있다는 거에요. 김기자님도 그런자들에게 신경쓸필요 없어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온라인 이라는것의 큰 부작용이 환상이라 생각합니다.
인간의 정확한 판단은 오감이 다 적용이되어야 가능한데
이곳은 오로지 시각과 연관져 뇌로 스스로 판단을 하니
스스로의 환경과 생각에 맞추어 소설을 쓸수가 있다는겁니다.
생각의 자유라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의 세계에서만 남들을 보고 판단하여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깜깜이님의 온라인 오감 능력은
김기자의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 하십니다.
인간의 정확한 판단은 오감이 다 적용이되어야 가능한데
이곳은 오로지 시각과 연관져 뇌로 스스로 판단을 하니
스스로의 환경과 생각에 맞추어 소설을 쓸수가 있다는겁니다.
생각의 자유라는 장점이 있지만
자신의 세계에서만 남들을 보고 판단하여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깜깜이님의 온라인 오감 능력은
김기자의 혀를 내두를 정도로 대단 하십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하기사 김기자님도 자게판에서 저러던말던 지금은 오프에서는 bother 당하지 않으셔서 너무나 좋다고 그랬죠 참. ㅎㅎ
다행이에요~ ㅎ
다행이에요~ 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는 심리학이나 정신의학과는 암 상관도 없는
깡통줍는 논네지만 제 무지렁이 눈으로 봐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게시판에 몇 있는건 느끼고 있습니다.
깡통줍는 논네지만 제 무지렁이 눈으로 봐도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게시판에 몇 있는건 느끼고 있습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그게 제일 홀가분 합니다.
이제는 사랑방에서 시달림없이 마음데로 놀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게 제일 홀가분 합니다.
이제는 사랑방에서 시달림없이 마음데로 놀수 있으니 말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깜깜이님 덕이 컸습니다 ^^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예 뭐 오감이라기 보다도 저는 누가 이말 저말 말을 한다고 쉽게 믿는 사람이 아니에요. 이것 저것 보고 생각하고 정리하고 확인해서 판단해요..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깜깜이님의 취조 능력은 잘압니다.
저를 취조 하실때는 넘 무서워서 식은땀이 다 났었습니다.
그래도 님 앞에서 다 벗어 보이고 나니
제 답답한 맘을 풀수가 있어서 시원했습니다.
깜깜이님을 못만났다면 아마 김기자 혼자 억울해서 많이 울었을겁니다.
깜깜이님의 취조 능력은 잘압니다.
저를 취조 하실때는 넘 무서워서 식은땀이 다 났었습니다.
그래도 님 앞에서 다 벗어 보이고 나니
제 답답한 맘을 풀수가 있어서 시원했습니다.
깜깜이님을 못만났다면 아마 김기자 혼자 억울해서 많이 울었을겁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불나비님은 뻗으셨나 봐요. 아님 오늘밤은 씨나락이 아니라 좀 심각한 얘기라 듣고만 계시는지도.....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왜요? 저말고도 술로님 있잖아요. 아, 하기사 이편 저편을 자세히 다 아는건 저 뿐이니까.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불나비님은 아마 댁에서 한잔 더 하시나 봅니다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은 저만 아시니 상대방이 볼때는 공평치 못하지요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암튼 이번일로 깜깜이님을 뵙고 또 많이 가까워져서
저로서는 오히려 좋은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이야 지나면 그만이지만
오프에서의 만남은 또다른 차원이라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말로 전화위복이라 할겁니다.
저로서는 오히려 좋은 일이라 생각을 합니다.
온라인이야 지나면 그만이지만
오프에서의 만남은 또다른 차원이라 생각을 합니다.
어려운말로 전화위복이라 할겁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술로님과의 만남도 저로서는 행운이라 생각하고
하나..님 이나 무궁화님과의 만남역시
저로서는 제가 참 사람복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나..님 이나 무궁화님과의 만남역시
저로서는 제가 참 사람복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암튼 이번일로 인해 그쪽에서 예전처럼 안한다 하고 2주에 또하고 안한다 하고 또하고 (아이구참,그러기를 거의 1년..그분이 끈기는 있어요..ㅋ) 말고 이번엔 정말로 깨닫고 김기자님이 바라는대로 그쪽에서 연락을 않기를 바래요.
저는 그런면에서 보면 오히려 넝쿨이 게시판에 일을 벌린게 잘?다고 생각될때도 있어요. 김기자님도 자게판에서 이렇게 된게 오프에서 더 잘될려고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가볍게 가지세요.
저는 그런면에서 보면 오히려 넝쿨이 게시판에 일을 벌린게 잘?다고 생각될때도 있어요. 김기자님도 자게판에서 이렇게 된게 오프에서 더 잘될려고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가볍게 가지세요.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아, 제가 길게 주절 주절 쓰고 있는 동안 김기자님은 "전화위복" 한마디로 땅 때렸네요. 이래서 사자성어를 많이 알면 좋은데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제가 우유부단해서 해결 못한일을
제3자에 의해서 터트려져서 해결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직 절차가 조금 길기는 하고 귀찮은 일이 남아있지만
아무튼 잘되었습니다. ㅎㅎ..
제3자에 의해서 터트려져서 해결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직 절차가 조금 길기는 하고 귀찮은 일이 남아있지만
아무튼 잘되었습니다. 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그건 그렇고 다음주에 엘에이에 가신다고 압니다.
저도 다음주 금-일까지 엘에이를 또 가야하는데
깜깜이님 스케줄은 어떠십니까?
저도 다음주 금-일까지 엘에이를 또 가야하는데
깜깜이님 스케줄은 어떠십니까?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이거 기자님과 깜깜이님 말씀나누신데..
이넘 낄자리는 아니지만 뭐~기자님이 죄송할게 뭐 있남요..?
이넘 여기온지 얼마되진 않았지만...자게방에 정신적인 문제아가.
많다는걸 느낌니다...ㅎㅎ
일일이 상대할려면 똑같은 정신병자 되니끼니...어디서
삼천만 아니 오천만 똥개가 짖나 하고 넘어가야지요...ㅋㅋㅋ
이넘 낄자리는 아니지만 뭐~기자님이 죄송할게 뭐 있남요..?
이넘 여기온지 얼마되진 않았지만...자게방에 정신적인 문제아가.
많다는걸 느낌니다...ㅎㅎ
일일이 상대할려면 똑같은 정신병자 되니끼니...어디서
삼천만 아니 오천만 똥개가 짖나 하고 넘어가야지요...ㅋㅋ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무궁화님도 오셨습니다 ㅎㅎㅎ..
낄자리 안낄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무조건 오시면 그자리가 낄 자리지^^
저도 이제는 크게 신경 안씁니다.
그저 여기서 이렇게 좋은 분들과 지내는 자체가 즐겁습니다
낄자리 안낄자리가 어디 있습니까.
무조건 오시면 그자리가 낄 자리지^^
저도 이제는 크게 신경 안씁니다.
그저 여기서 이렇게 좋은 분들과 지내는 자체가 즐겁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무궁화님은 일찍 도가 트셨네요. ㅎㅎ
저는 처음에 와서는 누가 저질말하고 그러면 발끈! 했어요. 근데 뭐 저질말할정도 사람한테 그정신상테인 사람인테 그사람한테 뭐라 한들 소귀에 경?기니까 대꾸하고 상대할 필요가 없다는걸 나중에 깨달았지요. ㅎㅎ
말귀를 알아먹을 확률이 있는 사람에게만 말해요 지금은..ㅎㅎ
저는 처음에 와서는 누가 저질말하고 그러면 발끈! 했어요. 근데 뭐 저질말할정도 사람한테 그정신상테인 사람인테 그사람한테 뭐라 한들 소귀에 경?기니까 대꾸하고 상대할 필요가 없다는걸 나중에 깨달았지요. ㅎㅎ
말귀를 알아먹을 확률이 있는 사람에게만 말해요 지금은..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저는 담주 날라가서 목요일 가서 일요일 와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말귀는 맛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돼지귀는 먹어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아직 말고기는 한번도 못먹어봐서리... ^^
돼지귀는 먹어본적이 있는것 같은데
아직 말고기는 한번도 못먹어봐서리...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는 토욜밤에 사랑방 2분과 저녁 약속이 있는데
깜깜이님도 시간 되시면 오십시요.
제가 2차, 3차 룸빵까지 확실히 책임 지겠습니다 ㅎㅎㅎ..
깜깜이님도 시간 되시면 오십시요.
제가 2차, 3차 룸빵까지 확실히 책임 지겠습니다 ㅎ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무궁화님은 사회에서 여러종류의 많은 사람을 많이 봐서 일찍 도가 트였나봐요. 저는 저와 비스무리 부류만 봐와서 여기와서 처음엔 참 충격이었어요. 충격적으로 너무 재밌었고 또 한편 세상에 이런사람들도 있나 하는 충격도 먹었어요. 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충격역시 한번도 못먹어 봤는데..
깜깜이님은 이상한거 많이 드십니다 ㅎㅎ..
깜깜이님은 이상한거 많이 드십니다 ㅎㅎ..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룸빵..자꾸 그러면 사람들이 김기자님이 진짜 룸빵 출입이나 하는 사람인줄 알겠어요. ㅎㅎㅎ
암튼 그럼 저랑 제친구들도 밥먹어야 하니까 말해봐서 괜찮다면 같이 저녁같이 하지요. 간다면 저까지 3명 될거에요.
암튼 그럼 저랑 제친구들도 밥먹어야 하니까 말해봐서 괜찮다면 같이 저녁같이 하지요. 간다면 저까지 3명 될거에요.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도라고까지는 할수없고..그저
존경할자를 존경하고 두려워할자를 두려워하라..고
갈켜준 말씀을 쪼매 따라볼려는 거지요..ㅎㅎㅎ
존경할자를 존경하고 두려워할자를 두려워하라..고
갈켜준 말씀을 쪼매 따라볼려는 거지요..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거 잘하면 엘에이에서 미녀3총사와
횡재 미팅을 할것 같습니다 흐흐흐.. ^^
친구분들 다 모시고 오십시요.
룸빵에 가는것은 김가의 평생 희망이라 하는 소리고
맛있는 저녁 식사후 2차로 조용한 바에서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전 가든그로브쪽 이지만
다른 2분에게 양해를 구해서 깜깜이님 계신곳으로 가겠습니다.
횡재 미팅을 할것 같습니다 흐흐흐.. ^^
친구분들 다 모시고 오십시요.
룸빵에 가는것은 김가의 평생 희망이라 하는 소리고
맛있는 저녁 식사후 2차로 조용한 바에서 한잔 대접 하겠습니다.
전 가든그로브쪽 이지만
다른 2분에게 양해를 구해서 깜깜이님 계신곳으로 가겠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존경할자를 존경하고 두려워할자를 두려워하라' <-- 좋은말이에요. 누가 이좋은걸 갈켜줬어요? 존경할만한 사람이네요. ㅋ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존경할자를 존경하고 두려워할자를 두려워하라..
정말 보석같은 말입니다.
정말 보석같은 말입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미녀3총사 아닌데..왠 김치국? ㅋㅋㅋㅋㅋ
가든그로브 괜찮아요.ㅎ
가든그로브 괜찮아요.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같은 순간에 같은 말.. 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같은 순간에 같은 말.. 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같은 순간에 같은 말.. 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같은 순간에 같은 말.. 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같은 순간에 같은 말.. 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같은 순간에 같은 말.. 같은 마음 아니겠습니까?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이넘도 저녁 같이먹고 싶은데..너무 멀어서리
이럴줄 알았슴 술로님에게 축지법이라도 좀 배워둘껄..ㅋㅋ
이럴줄 알았슴 술로님에게 축지법이라도 좀 배워둘껄..ㅋㅋ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나중에 또 얘기하고 오늘은 저 이만 가볼께요.
무궁화님, 김기자님 좋은밤 되세요~
무궁화님, 김기자님 좋은밤 되세요~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시에틀에는 저와 깜깜이님 포함 여러명이
11월에 갈것 같습니다.
그때 회포 푸십시요 무궁화님.
11월에 갈것 같습니다.
그때 회포 푸십시요 무궁화님.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
그럼 아줌마 3총사와 함께
가든그로브쪽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아줌마 3총사와 함께
가든그로브쪽에서 뵙겠습니다.
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무궁화님은 나중에 김기자님이 씨에틀 가실때 저도 시간이 되면 갈테니 그때 저녁 같이 맛있게 먹어요~ ㅎ
그럼 님들 오늘밤은 안녕~
그럼 님들 오늘밤은 안녕~
씨애틀 무궁화님의 댓글
씨애틀 무궁화
예~ 이넘도 이만 꼬꾸라져야 될겄같은데...
기자님.깜깜이님 존밤에 곤꿈 꾸세여~
기자님.깜깜이님 존밤에 곤꿈 꾸세여~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존 밤에 존 꿈 꾸십시요 깜깜이님.
담주에 뵙겠습니다.
이불 잘 덥고 주무십시요 ^^
담주에 뵙겠습니다.
이불 잘 덥고 주무십시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무궁화님도 이불 잘 덥으시고
독도는 우리땅 꿈 꾸시면서 주무십시요.
난중에 뵙겠습니다 ^^
독도는 우리땅 꿈 꾸시면서 주무십시요.
난중에 뵙겠습니다 ^^
멋진술로님의 댓글
멋진술로
뮤직까페 리모델링에 시간을 퍼붓다보니 속좁은 기자님이
대문짝만한 사과문을 붙여논 것을 지금에야 봤습니다 ^^
캘리포니아보다 작은나라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만이 아니라 전국구시대로 나뉘는 것처럼
이곳에서도 자게판과 종게방 사랑방 모두가
분열을 위한 방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특히나 술로는 기자님덕(?)에 마이클이라는 아이디와
진짜 욱끼네라는 오해로 인해 지금도 욕을 먹고 있지만
저들에겐 작은 비방조차도 무조건 멋진술로의 농간으로
느껴지는 모냥입니다
이 자게판엔 경기도 사람은 없고 경상도와 전라도사람만
있는 것처럼 둘리사또와 유아독존 그리고 니오와
김기자 멋진술로 그리고 깜깜이만 존재하는 듯한
상황에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암튼 기자님이 걱정안하셔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술로는 술로나름대로 발담글 글이 아니면 피하려고
노력하며 지내고 있으니 맘편히 생각하세요
어짜피 누구나 안티는 한둘정도는 있는 법이고
그 누구도 살면서 한번도 비 안맞고 살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
대문짝만한 사과문을 붙여논 것을 지금에야 봤습니다 ^^
캘리포니아보다 작은나라에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삼국시대만이 아니라 전국구시대로 나뉘는 것처럼
이곳에서도 자게판과 종게방 사랑방 모두가
분열을 위한 방이 된 것 같아 씁쓸합니다
특히나 술로는 기자님덕(?)에 마이클이라는 아이디와
진짜 욱끼네라는 오해로 인해 지금도 욕을 먹고 있지만
저들에겐 작은 비방조차도 무조건 멋진술로의 농간으로
느껴지는 모냥입니다
이 자게판엔 경기도 사람은 없고 경상도와 전라도사람만
있는 것처럼 둘리사또와 유아독존 그리고 니오와
김기자 멋진술로 그리고 깜깜이만 존재하는 듯한
상황에 많이 놀라고 있습니다
암튼 기자님이 걱정안하셔도 지금까지 그래왔듯
술로는 술로나름대로 발담글 글이 아니면 피하려고
노력하며 지내고 있으니 맘편히 생각하세요
어짜피 누구나 안티는 한둘정도는 있는 법이고
그 누구도 살면서 한번도 비 안맞고 살 수야 없지 않겠습니까.. ^^;
december님의 댓글
december
북적북적, 복잡복잡 알 순 없지만
제대로의 인격이신 분들은 아마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이상하다 싶으면 개무시(ㅎㅎ 죄송~)하는 저 처럼,
잘 흔들리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이니 너무 미안해 하지마시고
지금처럼 늘~ 한결 같으시옵소서~ ^^
제대로의 인격이신 분들은 아마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이상하다 싶으면 개무시(ㅎㅎ 죄송~)하는 저 처럼,
잘 흔들리지 않는 사람도 많을 것이니 너무 미안해 하지마시고
지금처럼 늘~ 한결 같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