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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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라는 눈에 안 보이는 지식을
눈에 보이는 기준으로 만들어 놓은것이 시험..
학교 다닐적의 시험은 참으로 지긋지긋 했고
다 커서 먹고 살기위한 시험은 무쟈게 긴장됐고...
시험...
과연 합당한 기준의 척도인지 궁금 합니다.
이런 시험 문제들 어쩌면 한번쯤은 풀어 본것도 같습니다.
시험을 망치거나 말썽을 부리면 이런 반성문도 꽤 써봤습니다 ㅎㅎㅎ..
눈에 보이는 기준으로 만들어 놓은것이 시험..
학교 다닐적의 시험은 참으로 지긋지긋 했고
다 커서 먹고 살기위한 시험은 무쟈게 긴장됐고...
시험...
과연 합당한 기준의 척도인지 궁금 합니다.
이런 시험 문제들 어쩌면 한번쯤은 풀어 본것도 같습니다.
시험을 망치거나 말썽을 부리면 이런 반성문도 꽤 써봤습니다 ㅎㅎㅎ..
작성일2013-02-05 19:32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img src = http://t1.gstatic.com/images?q=tbn:ANd9GcSiKqcZUVYhdInccygrrbYFDM91JLu9lPXk37Q9ZvbV9MhpL2iq
원글의 반성문 입니다.
원글의 반성문 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위에 배꼽으로 보이는 반성문 입니다
<img src = http://t1.gstatic.com/images?q=tbn:ANd9GcSiKqcZUVYhdInccygrrbYFDM91JLu9lPXk37Q9ZvbV9MhpL2i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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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이님의 댓글
깜깜이
시험 100 점 맞으면 아빠한테 100 원씩 받아서 난 옛날에 시험 보는것 좋았는데..ㅎㅎㅎ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김가는 시험이 지옥 이었습니다.
100점 맞은적이 딱 한번
아마 국어 받아쓰기로 기억합니다 ㅎㅎ..
오늘도 중노동에 몸이 노곤해
발만 닦고 쓰러집니다.
깜깜이님도 존 밤, 존 꿈 꾸십시요 ^^
100점 맞은적이 딱 한번
아마 국어 받아쓰기로 기억합니다 ㅎㅎ..
오늘도 중노동에 몸이 노곤해
발만 닦고 쓰러집니다.
깜깜이님도 존 밤, 존 꿈 꾸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