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生無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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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生無常...
人 사람 인
生 날 생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우덜 인간의 삶은 변치 않는것은 항개도 없으니..
집착하면 모자란 인간이요
욕심내면 더 모자란 인간이요
미련을 둔다면 진짜 모자란 인간이라는
기가 막히고 코도 가끔은 막힐수 있는 명언중의 명언인데...
근데 암만 명언이면 뭐합니까
명언인줄 알면서도
우덜 (어쩌면 나만) 불쌍틱한 중생들은
집착 할것에 집착하고
욕심 낼것에 욕심내고
미련을 못버려 미련을 둔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이렇게 신나게 살고 있으니..
삶의 회의가 저녁 노을처럼 우덜(어쩌면 나) 모르게 슬그머니 오기전에
언제 날잡아서 삶의회의 한번 해야 하는거 아닌가?
人 사람 인
生 날 생
無 없을 무
常 항상 상
우덜 인간의 삶은 변치 않는것은 항개도 없으니..
집착하면 모자란 인간이요
욕심내면 더 모자란 인간이요
미련을 둔다면 진짜 모자란 인간이라는
기가 막히고 코도 가끔은 막힐수 있는 명언중의 명언인데...
근데 암만 명언이면 뭐합니까
명언인줄 알면서도
우덜 (어쩌면 나만) 불쌍틱한 중생들은
집착 할것에 집착하고
욕심 낼것에 욕심내고
미련을 못버려 미련을 둔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이렇게 신나게 살고 있으니..
삶의 회의가 저녁 노을처럼 우덜(어쩌면 나) 모르게 슬그머니 오기전에
언제 날잡아서 삶의회의 한번 해야 하는거 아닌가?
작성일2013-03-28 22:31
멋진인생님의 댓글
멋진인생
사람은 날때부터 항상 원래 없었다
그러니 일찌감치 포기해라..
뭐 그런 뜻인가요?
그런데..
회도 삶아서 드시나 봅니다.. ^^
밤늦게 썰렁한 한마디하고 갑니다
그러니 일찌감치 포기해라..
뭐 그런 뜻인가요?
그런데..
회도 삶아서 드시나 봅니다.. ^^
밤늦게 썰렁한 한마디하고 갑니다
아무것도아닌님의 댓글
아무것도아닌
원글 쓸때는
법정시님 가심마냥 다 버리고 홀가분한 인생을 느끼고 싶었는데
오늘은 그 맴이 싹 바뀌어 버렸습니다.
인간으로 태어 났으니
즐길거 즐기고 가질수 있는만치 갖고 싶습니다 ㅎㅎ..
제가 요즘 몸과 맴이 모두 바빠 오랜 시간을 못뵈었습니다.
조만간 한번 뵙고
삶의회의에 대해서 멋진님과 삶의회의를 하면서
회도 삶고, 굽고하며 나중처럼이나 첨이슬 몇 방울 나누고 싶습니다 ^^
법정시님 가심마냥 다 버리고 홀가분한 인생을 느끼고 싶었는데
오늘은 그 맴이 싹 바뀌어 버렸습니다.
인간으로 태어 났으니
즐길거 즐기고 가질수 있는만치 갖고 싶습니다 ㅎㅎ..
제가 요즘 몸과 맴이 모두 바빠 오랜 시간을 못뵈었습니다.
조만간 한번 뵙고
삶의회의에 대해서 멋진님과 삶의회의를 하면서
회도 삶고, 굽고하며 나중처럼이나 첨이슬 몇 방울 나누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