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역사....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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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자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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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지금의 고추들은 모두
아래 사진 모냥으로다 익으면 축축 늘어졌지만...
고려왕조의 시조
왕건이 어린시절 까지는
아래 사진 모냥으로다 꼿꼿하고 팽팽하게
서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처럼 축 늘어진 이유가....
왕건의 집안은 원래 평양의 대부호였다.
큰 부자가 된 원인은 고추 농사 때문이었는데
왕건의 아빠 왕융은 일찌기 고추 농사의 비법을
닮아대사 라고 불리는 이상한 땡초에게 전수 받았다고 하는데...
그 비법은 바로..
오밤중에 하녀 몇명을 알몸으로 고추밭을 뛰어 댕기게 하면
날 새자 마자 바로 고추가 엄청 커지고 빳빳하게 솟아나서
씨 뿌린지 7일이면 곧바로 수확을 할 정도라서
온 마을 사람들이 왕융의 고추밭 고추들을 보면
'와~ 왕건이다~' 라고 칭송이 자자해서
아들을 낳으니 그 이름을 왕건이라 지었다고 한다.
좌우간 이 고추농사 덕분에 벌은 많은 돈으로
왕건은 장성하여 주위의 신망을 얻고
훗날 옛 보스였던 궁예마저 뒷다리로 없어트리고
고려의 태조로서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되었다고 하던데...
문제는 고려의 왕이 된후에
고려 곳곳의 귀족들이 우연히 왕건 집안의 고추농사 비법을 알고
곳곳에 고추밭을 만든후에 오밤중에 고추밭 위로
하녀들을 총 동원하여 사방 팔방으로 뛰어 다니게 하니...
지나친 고추 풍작으로 인한 고추값 폭락으로
나라의 경제가 다 흔들 흔들할 지경에 이르니..
이에 어진 임금 왕건은 고심에 고심을 하다가..
마침내 묘안을 생각해 냈으니..
고려 전국에 방을내려
귀족들 하녀들의 오밤중 고추밭 뜀박질은 법으로 금하고
대신에 마을 주점의 이쁜 룸빵녀나
가무에 능한 인기절정의 녀자 연애인들을 선발하여
하녀 대신으루다 오밤중에 고추밭을 암것두 안입고 뛰게하니
전국의 고추가 커지다 커지다 못견뎌 일시에 터져 버려 멸종을 하고
녀자들이 뛰어다녀도 무덤덤한 고추나
생식 기능을 거의 잃어버린 고추들만 간신히 살아남아
고려의 고추 파동을 잠잠케 했다고 하던데...
지금의 고추는 모두 그 당시 살아남은 고추들의 후예로
천하의 김태희가 뛰어 댕겨도 도무지 느낄줄을 몰라서
대부분이 축 처진 고추가 되었다는....
분실된 삼국유사의 몇 페이지에서 갠신히 발취해낸
김가의 진실된 잊어버린 역사의 역사적 복원인데...
워낙 씨나락을 까댄 전과가 있어서
누구 믿어줄 사람이 한 사람이나 잊을련지....
지금의 고추들은 모두
아래 사진 모냥으로다 익으면 축축 늘어졌지만...
고려왕조의 시조
왕건이 어린시절 까지는
아래 사진 모냥으로다 꼿꼿하고 팽팽하게
서있었다고 하는데...
지금처럼 축 늘어진 이유가....
왕건의 집안은 원래 평양의 대부호였다.
큰 부자가 된 원인은 고추 농사 때문이었는데
왕건의 아빠 왕융은 일찌기 고추 농사의 비법을
닮아대사 라고 불리는 이상한 땡초에게 전수 받았다고 하는데...
그 비법은 바로..
오밤중에 하녀 몇명을 알몸으로 고추밭을 뛰어 댕기게 하면
날 새자 마자 바로 고추가 엄청 커지고 빳빳하게 솟아나서
씨 뿌린지 7일이면 곧바로 수확을 할 정도라서
온 마을 사람들이 왕융의 고추밭 고추들을 보면
'와~ 왕건이다~' 라고 칭송이 자자해서
아들을 낳으니 그 이름을 왕건이라 지었다고 한다.
좌우간 이 고추농사 덕분에 벌은 많은 돈으로
왕건은 장성하여 주위의 신망을 얻고
훗날 옛 보스였던 궁예마저 뒷다리로 없어트리고
고려의 태조로서 역사에 남을 인물이 되었다고 하던데...
문제는 고려의 왕이 된후에
고려 곳곳의 귀족들이 우연히 왕건 집안의 고추농사 비법을 알고
곳곳에 고추밭을 만든후에 오밤중에 고추밭 위로
하녀들을 총 동원하여 사방 팔방으로 뛰어 다니게 하니...
지나친 고추 풍작으로 인한 고추값 폭락으로
나라의 경제가 다 흔들 흔들할 지경에 이르니..
이에 어진 임금 왕건은 고심에 고심을 하다가..
마침내 묘안을 생각해 냈으니..
고려 전국에 방을내려
귀족들 하녀들의 오밤중 고추밭 뜀박질은 법으로 금하고
대신에 마을 주점의 이쁜 룸빵녀나
가무에 능한 인기절정의 녀자 연애인들을 선발하여
하녀 대신으루다 오밤중에 고추밭을 암것두 안입고 뛰게하니
전국의 고추가 커지다 커지다 못견뎌 일시에 터져 버려 멸종을 하고
녀자들이 뛰어다녀도 무덤덤한 고추나
생식 기능을 거의 잃어버린 고추들만 간신히 살아남아
고려의 고추 파동을 잠잠케 했다고 하던데...
지금의 고추는 모두 그 당시 살아남은 고추들의 후예로
천하의 김태희가 뛰어 댕겨도 도무지 느낄줄을 몰라서
대부분이 축 처진 고추가 되었다는....
분실된 삼국유사의 몇 페이지에서 갠신히 발취해낸
김가의 진실된 잊어버린 역사의 역사적 복원인데...
워낙 씨나락을 까댄 전과가 있어서
누구 믿어줄 사람이 한 사람이나 잊을련지....
작성일2013-06-14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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