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냐 외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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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냐 외설이냐...
말초냐 감동이냐...
예전에는 영화를 자주 봤는데
요 몇년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영화를 본것같다.
언제던가..
한국에서 쓰던 잡동사니 박스를 뒤지다 나온
비됴테입 하나...
껍질은 없이 싸인펜으로 쓴 제목 하나...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예술이냐 외설이냐
말초냐 감동이냐를...
무쟈게 햇깔리게 했던 영화..
난 이 영화를 본후에..
정씨 성을 가진 낭자는
무조건 이쁘게 보여진다는....
말초냐 감동이냐...
예전에는 영화를 자주 봤는데
요 몇년은 정말 가뭄에 콩나듯 영화를 본것같다.
언제던가..
한국에서 쓰던 잡동사니 박스를 뒤지다 나온
비됴테입 하나...
껍질은 없이 싸인펜으로 쓴 제목 하나...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예술이냐 외설이냐
말초냐 감동이냐를...
무쟈게 햇깔리게 했던 영화..
난 이 영화를 본후에..
정씨 성을 가진 낭자는
무조건 이쁘게 보여진다는....
작성일2013-06-09 22:33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이상타...
왜 이런 사진은 원글에는 배꼽만 보이고
댓글에는 다 보이는지...
예술과 외설의 차이인지...
왜 이런 사진은 원글에는 배꼽만 보이고
댓글에는 다 보이는지...
예술과 외설의 차이인지...
멋진추억님의 댓글
멋진추억
<img src= http://1.bp.blogspot.com/-K-Jn8ZCNoZQ/Tiq3N3C1TPI/AAAAAAAADqM/0-86iVu3o_A/s640/blue-lagoon-brooke-shields-13255286-1200-810.jpg%253Fw%253D500%2526h%253D337.jpg>
비슷한 시기에 나온 블루문..
그리고 앵무새..
시대의 자화상이란 가면을 쓴 외설 맞습니다 ^^
비슷한 시기에 나온 블루문..
그리고 앵무새..
시대의 자화상이란 가면을 쓴 외설 맞습니다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저 이 영화 보고서
미쑤부한테 폭 빠졌었습니다 ㅎㅎ..
제가 기력이 다해서 이만 쓰러져야 할것 같습니다
추억님도 존 밤 되시고'
내일은 더 힘찬 하루 되십시요 ^^
미쑤부한테 폭 빠졌었습니다 ㅎㅎ..
제가 기력이 다해서 이만 쓰러져야 할것 같습니다
추억님도 존 밤 되시고'
내일은 더 힘찬 하루 되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