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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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기 전과 후의 사진이나
운동 전후 사진을 비교하는 사진들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위 사진은 특별하다.
사진의 주인공은 30세,
미국인으로 9살 때
암으로 한쪽 다리를 잃는 아픔을 겪어야 했다.
오랫동안 절망의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이제 그는 몸과 마음이
그 누구보다도 더 튼튼해졌다.
패럴림픽 스키 선수로 이름을 날렸고,
고통의 나날을 겪은 시간 시간들을
글로 쓰면서 작가로도 이름을 얻었다.
이제 그가 자신의 전과 후의 모습을
트위터에 공개하며
낙심과 좌절로 힘들어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던진다.
하면 되고
안하면 안 되고...^^
[모셔온글]
작성일2013-08-06 19:50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되고 법칙의 증명이군요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되는
되고의 순수한 경전입니다
하면 되고 안 하면 안 되는
되고의 순수한 경전입니다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전 될것만 하다보니
지금 요 모냥 요 꼴이 되었습니다
올챙이 같은 배
거미 같은 다리...
ㅎㅎㅎ...
지금 요 모냥 요 꼴이 되었습니다
올챙이 같은 배
거미 같은 다리...
ㅎㅎㅎ...
비님의 댓글
비
안되는것을 되게 하라...
전 이렇게 알고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지요.. ㅎㅎ
다시한번 저를 일으켜 주신 글과 그림에 감쏴요...
전 이렇게 알고 지금까지 노력하고 있지요.. ㅎㅎ
다시한번 저를 일으켜 주신 글과 그림에 감쏴요...
멋진상상님의 댓글
멋진상상
저도 모셔다만 놓고
고사를 지내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ㅎㅎ;
망설이기보단 실패를 선택하라는 말이 절실하네요..
고사를 지내는 것이 가장 큰 숙제입니다.. ㅎㅎ;
망설이기보단 실패를 선택하라는 말이 절실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