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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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나무는 나무이다.
뽕 (소설)은 위의 나무를 배경으로 한 나도향의 소설이다.
뽕 (영화)는 위의 소설을 배경으로 한 1985년 한국영화다
뽕은 신체의 일부를 더 풍만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옷에 넣는 것이다.
뽕은 히로뽕의 준말이다.
++
위키백과에 나온 뽕에대한 해석이다.
동음이어..
같은 소리, 다른 말 이라는 뜻인데
뽕이라는 단어 하나가 그 뜻이 여럿이라는 해석보다 더 신기한것은
그 의미가 다른것 같으면서도 왠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뽕 나무는 나무..
님도 보고 뽕도 따자라는 말이 있듯이
웬지 뽕 나무 하면 뽕 밭과 동시에 연상되는 머시기함..
나도향의 뽕..
가난에 찌든 사람들이
생계의 수단으로 혹은 가난에 대한 보상심리로 성을 탐닉해대는
슬픈 거시기의 가슴아픈 머시기함..
영화 뽕..
본적은 없지만 나도향의 뽕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라면
안봐도 야동, 봤다면 대박인 영화..
옷안에 넣는 뽕...
낭자가 가심패기에 넣는 심리는 말 안해도 뽕긋 보상심리
남자가 거시기 위에 넣는 심리는 말 안해도 불끈 보상심리 (만들면 대박)
둘 다 거시기를 추구하기 위한 머시기한 행위..
그리고 히로뽕의 준말 뽕..
무너지고 황폐화 된 정신에 대한 위로로 시작하여
마침내는 스스로를 죽이는 아름다운 독...
뽕...
아름다운 숭칙함
그 숭칙함 속의 슬픔 혹은 한..
그리고 인간의 나약함과 그 나약함을 어설프게 가리려는 어리석음
마침내 스스로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인간들..
어쩌면 나도향 선생님의 뽕이
뽕의 모든것을 역사처럼 혹은 예언처럼 쓴
뽕의 모든것이 아닐까...
뽕..
가장 한국스러운
우리들의 나무...
뽕 (소설)은 위의 나무를 배경으로 한 나도향의 소설이다.
뽕 (영화)는 위의 소설을 배경으로 한 1985년 한국영화다
뽕은 신체의 일부를 더 풍만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옷에 넣는 것이다.
뽕은 히로뽕의 준말이다.
++
위키백과에 나온 뽕에대한 해석이다.
동음이어..
같은 소리, 다른 말 이라는 뜻인데
뽕이라는 단어 하나가 그 뜻이 여럿이라는 해석보다 더 신기한것은
그 의미가 다른것 같으면서도 왠지 연관성이 있다는 것이다.
뽕 나무는 나무..
님도 보고 뽕도 따자라는 말이 있듯이
웬지 뽕 나무 하면 뽕 밭과 동시에 연상되는 머시기함..
나도향의 뽕..
가난에 찌든 사람들이
생계의 수단으로 혹은 가난에 대한 보상심리로 성을 탐닉해대는
슬픈 거시기의 가슴아픈 머시기함..
영화 뽕..
본적은 없지만 나도향의 뽕을 원작으로 만든 영화라면
안봐도 야동, 봤다면 대박인 영화..
옷안에 넣는 뽕...
낭자가 가심패기에 넣는 심리는 말 안해도 뽕긋 보상심리
남자가 거시기 위에 넣는 심리는 말 안해도 불끈 보상심리 (만들면 대박)
둘 다 거시기를 추구하기 위한 머시기한 행위..
그리고 히로뽕의 준말 뽕..
무너지고 황폐화 된 정신에 대한 위로로 시작하여
마침내는 스스로를 죽이는 아름다운 독...
뽕...
아름다운 숭칙함
그 숭칙함 속의 슬픔 혹은 한..
그리고 인간의 나약함과 그 나약함을 어설프게 가리려는 어리석음
마침내 스스로를 나락으로 떨어트리는 인간들..
어쩌면 나도향 선생님의 뽕이
뽕의 모든것을 역사처럼 혹은 예언처럼 쓴
뽕의 모든것이 아닐까...
뽕..
가장 한국스러운
우리들의 나무...
작성일2013-07-26 21:48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또 원글은 거부하고
댓글만 반겨주는 19금 사진...
자체 검열 기능까지 겸비한
스마트한 사랑방 시스템
놀랍다....
댓글만 반겨주는 19금 사진...
자체 검열 기능까지 겸비한
스마트한 사랑방 시스템
놀랍다....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거시긴가 머시긴가 좌우당간 옛날쯤인가 호랭이
담바구 땔때쯤인가 그런디 아 그 때 그 어느 집
마나님이 소피 보는걸 훔쳐보던 뽕나무가 너무
애쓰다 안낄 방구를 뽕하고 끼니 마나님 달덩이
같은 엉덩이에서 철철거리는 소피 소리에 대처럼
빳빳하던 대나무가 판깬다 싶어 때끼놈하고
쪼개지는 소리를하니 그간 애써 참으며 눈요기하던
참나무가 다 된밥 묵사발 될까싶어 참으라 했다니
뽕의 위력 알만하지요
나이롱 뽕도 있고 자연 뽕도 있으니
얼마나 뒤집어지겟어요 ^^
담바구 땔때쯤인가 그런디 아 그 때 그 어느 집
마나님이 소피 보는걸 훔쳐보던 뽕나무가 너무
애쓰다 안낄 방구를 뽕하고 끼니 마나님 달덩이
같은 엉덩이에서 철철거리는 소피 소리에 대처럼
빳빳하던 대나무가 판깬다 싶어 때끼놈하고
쪼개지는 소리를하니 그간 애써 참으며 눈요기하던
참나무가 다 된밥 묵사발 될까싶어 참으라 했다니
뽕의 위력 알만하지요
나이롱 뽕도 있고 자연 뽕도 있으니
얼마나 뒤집어지겟어요 ^^
김기자님의 댓글
김기자
ㅎㅎㅎ..
그야말로 고전 유머의 진수입니다요.
나이롱 뽕, 자연 뽕은 잊고 있었습니다.
왠지 뽕스러운 밤
낼은 일찌감치 뽕밭에 갈일이 있어서
먼저 뽕 가겠습니다.
지가람님도
뽕스러운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그야말로 고전 유머의 진수입니다요.
나이롱 뽕, 자연 뽕은 잊고 있었습니다.
왠지 뽕스러운 밤
낼은 일찌감치 뽕밭에 갈일이 있어서
먼저 뽕 가겠습니다.
지가람님도
뽕스러운 밤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지가람님의 댓글
지가람
예 저도 이만 뽕 한번 해야?습니다.올게닉 뽕으루다 @@
해브 어 나이스 뽕밤!!!
해브 어 나이스 뽕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