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주님 인도하시는 내내 (한국찬송가 384 나의 갈길 다가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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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CH_X2ADFxw
"주님인도하시는 내내" 와 '나의 갈길 다가도록" 은 영 다른 의미인데...
유샤인의 번역 "주님인도하시는 내내" 는,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면서 주님이 해주신 인도에 감사하는 번역이라면
한국찬송가 번역 "나의 갈길 다가도록" 은 자기 중심으로 하나님을 따라가는, 자기를 바라보는 자기의 갈길에 더 집중하는 Armenian 식 (인간의 책임을 중요시 하며 행위의 복음에 기울리는 믿음으로 칼빈의 주의에 반대하여 이루어진 믿음) 교리의 영향이 아닌가 의심간다.
그런식의 번역으로 한국인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역사를 이해해 왔다면 그런 것에 의거한 믿음은 성령님이 성령의 선물로 주시는 예수의 믿음과 먼 인간이 지어낸 믿음이 아닐가?
This hymn written by Fanny Crosby was adopted long ago into the official Korean hymnal (#384) as "나의 갈길 다가도록 (Till I finish the way [or the course] that I am to take)".
Realizing the Korean translator's focus was on the role followers of Jesus should take on their journey to the REST in heaven ( a very Armenian bent in translation ??), YouShine@youshine.com wanted to translate the hymn anew to bring out the role Jesus takes in bringing His elect to the heavenly home as penned by Fanny Crosby, bringing out faithfully the original l meaning of Fanny's poem, "All The Way My Savior Leads me 주님 인도하시는 내내". YouShine wanted to fouss on the Lord's leading all the way to the heavenly REST in his translation.
If any wants to view the original lyrics side by side with YouShine's translation, please click the link below.
작성일2017-01-19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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