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구속 대한민국 적화되었다 이민? 싸우자 반드시 우리가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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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구속 대한민국 적화되었다 이민? 싸우자 반드시 우리가 이긴다!
[잠언 27:8. 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나라가 망하면 流民(유민)이 발생한다. 遺民(유민)은 떠도는 새와 같이 보금자리가 없다. 그 때문에 본향이 있어야 한다. 돌아갈 나라가 없다면 그만큼 처량하다 하겠다. 외국으로 이민 간 분들이 애국자가 되는 것은 나가보니 조국이 그만큼 귀중했다는 것을 절감한 이유일 것이다. 많은 분들이 지금의 망국적인 상황에 急遽(급거) 실망하고 移民(이민)을 행동하려고 한다. 돌아갈 내 나라가 없어지는 현상에서 우선은 피하고 보는 것이 상책이기도 하다. 이는 그가 가진 힘으로 이 무너진 나라를 일으켜 세울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민이 상책일까?
나라가 망하면 이민은 상책이긴 하지만 결코 처량함을 이길 수가 없다. 이 짧은 세상을 사는 동안도 조국이 없으면 처량한데, 하물며 죽으면 돌아가야 할 인간의 참 본향 천국을 잃어버리면 영원히 처량하다. 사람은 반드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그 통치를 받아서 죽어서 가는 본향 천국을 확보해야 한다. 죽어도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을 성령으로 가져야 한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저주를 받은 자들은 이민을 가도 그 처량함은 참혹함 그 자체임을 직시하게 한다. 누가 저주를 받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자기 인간성과 탐욕과 마귀의 공작과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마귀의 종자들이 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국민이 많아지면 그런 류를 지도자로 선출하고 그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망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국민이다. 그들 중에 망할 자들은 망하고 사방으로 흩어질 자들은 흩어지는데 성공은 하나 어디로 가든지 저주가 따라 다닌다. 그들은 죽어도 천국으로 갈 수 없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이 나라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福(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저주의 시작은 인본주의의 맹신 과신 광신이다.
이는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죄와 세상을 마귀를 이긴다는 절대원칙을 부정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렇게 그리스도를 떠나 하나님을 멀리한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접속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인간 중에 더러는 직접 하나님과 접속하려는 짓을 한다. 영원히 불가능하다. 하나님께 가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 외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다. 그들은 결국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다. 고립무원에 빠지면 마귀의 밥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마귀에게 묶여 그것의 종자가 된다. 그것이 곧 그것의 밥이라 한다. 그들이 득세하는 나라는 이미 망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다가 하나님의 인내가 다하시면 그 때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그 나라에 내린다. 결국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망하면 상당수가 죽고 그 나머지는 유리하게 되는데, 그들이 가는 곳마다 저주가 뒤 따라 다닌다. 그것이 참으로 조국을 잃어버린 인간의 받을 일생의 형벌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남이 救國(구국)인데도!
인간은 억지를 쓴다. 구국을 위해 나서는 많은 자들이 악을 버리지 않는다. 악을 행하면서 구국을 하는 것은 도리어 하나님의 저주를 사는 짓이 된다. “예레미야 2:9.그러므로 내가 여전히 너희와 다투고 너희 후손과도 다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0.너희는 깃딤 섬들에 건너가 보며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어 이같은 일의 유무를 자세히 살펴보라 11.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라고 강조하지만 회개를 명하신 것이니 회개치 못하면 우상숭배다.
Chittim or Kittim = bruisers, Kedar = dark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아 생기는 현상 말 못하는 우상으로 이끌어가는 귀신에게 눌림이다. 이를 인본주의로 이기지 못한다. 결국 그 미혹에 진다. 그 짓은 하늘이 놀라고 심히 떨고 두려운 일이라 하신다. “12.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자유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연고로 김일성 귀신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에 강요받고 있고 수많은 사이비교주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
“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아니하면 다 미혹에 빠지게 되어 우상숭배를 피할 수 없다. 조각한 우상을 섬겨도 우상숭배요 인간을 섬겨도 우상숭배이다. 이는 곧 생수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것이다. 그들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판자들이라 한다. 이는 두 가지 악이라 정의하신다. 악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피조물을 우상으로 섬기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를 잃어버리고 망하게 되는 진노를 사는 것이다. 답은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다.
오늘 본문의 본향의 원어는 maqowm {maw-kome} or maqom {maw-kome}로 발음한다. = standing place, place, post, office, place of human abode, city, land, region, place, locality, spot, space, room, distance, region, quarter, direction, give place to, instead of등이다. 자세히 보면 그가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것도 포함하는 의미들이다. 본향도 역시 그러하다. 인간에게 회개하도록 주신 지구의 각 나라에 거주토록 하신 하나님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의 보금자리 그의 나라 그의 위치가 되게 하신다. 그 복을 잃으면 떠도는 새처럼 처량해진다.
거주이전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이시니, 지구 어디를 가서 살던지 그의 자유이나, 사실은 하나님이 거주하라고 하신 곳에 거해야 하나님의 자유인이다. 그 장소를 떠나면 그는 그 때부터 처량해진다.
“14.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15.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16.놉과 다바네스의 자 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17.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Noph = presentability Tahpanhes or Tahapanes or Tehaphnehes = thou will fill hands with pity 세상에서 가장 허약한 족속도 도리어 强者(강자)같이 저주받은 국민의 정수리를 상하게 하는 것이니 悲慘(비참)함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나라가 기울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에 매달린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사게 하는 것이다. “18.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Egypt = land of the Copts Shihor or Sihor = dark Asshur or Assyria =a step 인간의 수법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 것을 풀지 못한다.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세상은 몰라서 그런다고 해도 교회마저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길 거부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쉬지 않는 것이고 그 진노는 인간이 마귀에게 잡혀 마귀가 득세하는 세상이 되기 때문인 것이다. “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이는 악이다. 이 악과 패역이 일어나서 그를 징계하는 것과 책망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곧 악이요 그것이 고통인 것임을 직시해야 회개한다.
교회마저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그 세상은 마귀의 종자들 곧 남북의 빨갱이에게 유린을 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어찌하실 지는 이미 결심을 하셨을 것이다. 마귀의 종자들이 이리 득세하는 것을 보면 분명이 나라가 망한 것이 분명하다. 이런 나라라도 하나님이 아직 기회를 주고자 하신다면 그 기간 동안 망하지 않는다. 또는 하나님이 한민족이 이런 길로 가게 될 것을 미리 아시기 때문에 그의 종들을 시켜 미리미리 기도하게 하셔서 이제 나라가 망하게 될 때 反轉(반전)의 기회도 허락하시는 矜恤(긍휼)을 주시면 반드시 반전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미리미리 기도하게 하신 결과를 얻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나라를 잃으면 유민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부리는 정권이 통치하는 세상은 우리의 조국이 아니다. 우리의 조국은 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조국을 회복하려면 마귀가 부리는 정권이 무너져야 한다. 그 때가 언제쯤인지는 모르지만 그 때까지 유리하는 새처럼 처처에 떠도는 유민이라 하겠다. 그러다가 죽으면 천국이라도 가야 하는데 천국도 못 얻는다면 그는 진정 지옥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니, 그의 영원한 불행이라 하겠다. 신명기 28장의 저주에서 탈피해야 한다.
그 탈피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트럼프의 북폭을 간곡히 기대하고 있다.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하나님께 구하면 되는데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를 하면 되는데.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기대치에 흡족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서 드리는 기도를 받으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들의 安危(안위)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듣지 않으신다. 이리 거역함에도 불구하고 북괴가 세운 우상이 이 지구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삼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런 나라를 살리신다면 우상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이 삼켜지는 일은 없어야 하시겠고 북한주민의 70년 고통을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되시기 때문일 것이다. 이 나라가 하나님을 버린 것이 곧 남북빨갱이 득세이고 그들이 촘촘히 간첩망 커넥션을 만들어 대통령을 몰아내는 세력을 발휘하니 지금이 곧 적화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제 이 나라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이대로 버리시면 이 나라는 그냥 속절없이 무너질 것이고 하나님이 긍휼을 거두지 않으시면 다시 회복의 기회가 마련이 될 것이다. 반전의 기쁨의 그 극적인 회복의 반전이다.
만일 나라를 잃어버리게 되는 저주를 사게 되면 이 나라는 회복이 불능에 빠질 것이다.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詛呪(저주)=바뀔 저주이다.
복 = 바뀔 복이다. 하나님만 모든 판과 틀을 바꾸신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저주 판에서 저주가 나오고 축복 판에서 축복이 나온다. 저주 틀에서 저주가 나오고 축복 틀에서 축복이 나온다. 판과 틀을 하나님만 바꾸신다.
***예레미야 애가 3: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38.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42.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 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45. 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46.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인간이 잘나서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뜻을 위해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이라고 본다. 자유통일을 주셔도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면 어찌 진노치 않으시겠는가? 그 때문에 지금 이 나라에 절실한 것은 성령의 대 각성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행하는 길로 오는 회개에 있다. 나라를 잃으면 처절하다. 이는 하나님의 저주를 사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 25.여호와께서 네 적군 앞에서 너를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그들을 치러 한 길로 나가서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땅의 모든 나라 중에 흩어지고 26.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의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찾음으로 눈이 피곤하여지나 네 손에 힘이 없을 것이며 33.네 토지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34.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말미암아 네가 미치리라”
“35.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를 생기게 하여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36.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나라를 겨우 지켜도 압제를 당하는 식민지가 될 뿐이다.
“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49.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51.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 마침내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마침내 너를 멸절시키리라”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52.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유리 구걸하는 민족으로 불행에 갇히는 것이다.
“63.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를 번성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뽑힐 것이요 64.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65. 그 여러 민족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이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거기에서 네 마음을 떨게 하고 눈을 쇠하게 하고 정신을 산란하게 하시리니 66. 네 생명이 위험에 처하고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이 보는 것으로 말미암아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68.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싣고 전에 네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 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적군에게 남녀 종으로 팔려 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그 때문에 이번에 교회들이 먼저 반드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순종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불순종함에도 불구하고 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출하시고 도리어 북한을 해방하여 자유통일을 주시는 붕괴 곧 북괴의 붕괴를 허락하신다면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이지 한민족이 대한민국이 잘 해서 주시는 것임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김일성우상을 심판하심과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더 크게는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구원의 경륜 곧 2,000년 전에 오셨다가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시고 부활하사 하나님보좌 우편에 계시며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기름부음을 주사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구름타고 전 인류가 보는 가운데 다시 오심을 온 세상에 전하고 이스라엘에게 전하고 준비케 하려고 세우신 나라의 사명 때문에 이 나라를 구출하시는 것이면 그리하실 것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엎드리자. 그 크신 권능에 깊은 감사와 찬송을 바치자.
아멘 주 예수여 이 나라를 구출하여 주소서. 자유통일을 속히 이뤄주소서. 밤에 도적같이 벼락같이 북괴를 붕괴케 하소서!
나라가 망하면 流民(유민)이 발생한다. 遺民(유민)은 떠도는 새와 같이 보금자리가 없다. 그 때문에 본향이 있어야 한다. 돌아갈 나라가 없다면 그만큼 처량하다 하겠다. 외국으로 이민 간 분들이 애국자가 되는 것은 나가보니 조국이 그만큼 귀중했다는 것을 절감한 이유일 것이다. 많은 분들이 지금의 망국적인 상황에 急遽(급거) 실망하고 移民(이민)을 행동하려고 한다. 돌아갈 내 나라가 없어지는 현상에서 우선은 피하고 보는 것이 상책이기도 하다. 이는 그가 가진 힘으로 이 무너진 나라를 일으켜 세울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민이 상책일까?
나라가 망하면 이민은 상책이긴 하지만 결코 처량함을 이길 수가 없다. 이 짧은 세상을 사는 동안도 조국이 없으면 처량한데, 하물며 죽으면 돌아가야 할 인간의 참 본향 천국을 잃어버리면 영원히 처량하다. 사람은 반드시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그 통치를 받아서 죽어서 가는 본향 천국을 확보해야 한다. 죽어도 천국으로 갈 수 있다는 확신을 성령으로 가져야 한다. 신명기 28장에 보면 저주를 받은 자들은 이민을 가도 그 처량함은 참혹함 그 자체임을 직시하게 한다. 누가 저주를 받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성령으로 받기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자기 인간성과 탐욕과 마귀의 공작과 유혹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마귀의 종자들이 되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국민이 많아지면 그런 류를 지도자로 선출하고 그들이 하나같이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망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저주를 받은 국민이다. 그들 중에 망할 자들은 망하고 사방으로 흩어질 자들은 흩어지는데 성공은 하나 어디로 가든지 저주가 따라 다닌다. 그들은 죽어도 천국으로 갈 수 없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우리가 이 나라에서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만이 福(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저주의 시작은 인본주의의 맹신 과신 광신이다.
이는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으로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야 죄와 세상을 마귀를 이긴다는 절대원칙을 부정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렇게 그리스도를 떠나 하나님을 멀리한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접속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하는데 인간 중에 더러는 직접 하나님과 접속하려는 짓을 한다. 영원히 불가능하다. 하나님께 가려면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 외에는 그리스도 밖에 있다. 그들은 결국 孤立無援(고립무원)에 빠진다. 고립무원에 빠지면 마귀의 밥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면 마귀에게 묶여 그것의 종자가 된다. 그것이 곧 그것의 밥이라 한다. 그들이 득세하는 나라는 이미 망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회개하기를 기다리시다가 하나님의 인내가 다하시면 그 때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그 나라에 내린다. 결국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망하면 상당수가 죽고 그 나머지는 유리하게 되는데, 그들이 가는 곳마다 저주가 뒤 따라 다닌다. 그것이 참으로 조국을 잃어버린 인간의 받을 일생의 형벌이다.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남이 救國(구국)인데도!
인간은 억지를 쓴다. 구국을 위해 나서는 많은 자들이 악을 버리지 않는다. 악을 행하면서 구국을 하는 것은 도리어 하나님의 저주를 사는 짓이 된다. “예레미야 2:9.그러므로 내가 여전히 너희와 다투고 너희 후손과도 다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10.너희는 깃딤 섬들에 건너가 보며 게달에도 사람을 보내어 이같은 일의 유무를 자세히 살펴보라 11.어느 나라가 그 신을 신 아닌 것과 바꾼 일이 있느냐 그러나 나의 백성은 그 영광을 무익한 것과 바꾸었도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라고 강조하지만 회개를 명하신 것이니 회개치 못하면 우상숭배다.
Chittim or Kittim = bruisers, Kedar = dark 우상숭배로 하나님을 떠난 자들이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아 생기는 현상 말 못하는 우상으로 이끌어가는 귀신에게 눌림이다. 이를 인본주의로 이기지 못한다. 결국 그 미혹에 진다. 그 짓은 하늘이 놀라고 심히 떨고 두려운 일이라 하신다. “12.너 하늘아 이 일을 인하여 놀랄찌어다 심히 떨찌어다 두려워할찌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자유대한민국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연고로 김일성 귀신을 우상으로 섬기는 것에 강요받고 있고 수많은 사이비교주들을 우상으로 숭배한다.
“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아니하면 다 미혹에 빠지게 되어 우상숭배를 피할 수 없다. 조각한 우상을 섬겨도 우상숭배요 인간을 섬겨도 우상숭배이다. 이는 곧 생수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린 것이다. 그들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를 판자들이라 한다. 이는 두 가지 악이라 정의하신다. 악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피조물을 우상으로 섬기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의 진노가 오는 것이다. 그 때문에 자유를 잃어버리고 망하게 되는 진노를 사는 것이다. 답은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다.
오늘 본문의 본향의 원어는 maqowm {maw-kome} or maqom {maw-kome}로 발음한다. = standing place, place, post, office, place of human abode, city, land, region, place, locality, spot, space, room, distance, region, quarter, direction, give place to, instead of등이다. 자세히 보면 그가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것도 포함하는 의미들이다. 본향도 역시 그러하다. 인간에게 회개하도록 주신 지구의 각 나라에 거주토록 하신 하나님이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그의 보금자리 그의 나라 그의 위치가 되게 하신다. 그 복을 잃으면 떠도는 새처럼 처량해진다.
거주이전의 자유를 주신 하나님이시니, 지구 어디를 가서 살던지 그의 자유이나, 사실은 하나님이 거주하라고 하신 곳에 거해야 하나님의 자유인이다. 그 장소를 떠나면 그는 그 때부터 처량해진다.
“14.이스라엘이 종이냐 씨종이냐 어찌하여 포로가 되었느냐 15.어린 사자들이 너를 향하여 부르짖으며 소리를 날려 네 땅을 황무케 하였으며 네 성읍들은 불타서 거민이 없게 되었으며 16.놉과 다바네스의 자 손도 네 정수리를 상하였으니 17.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를 길로 인도할 때에 네가 나를 떠남으로 이를 자취함이 아니냐” Noph = presentability Tahpanhes or Tahapanes or Tehaphnehes = thou will fill hands with pity 세상에서 가장 허약한 족속도 도리어 强者(강자)같이 저주받은 국민의 정수리를 상하게 하는 것이니 悲慘(비참)함이다.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나라가 기울면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하는데 도리어 인본주의에 매달린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진노를 더욱 사게 하는 것이다. “18.네가 시홀의 물을 마시려고 애굽 길에 있음은 어찜이며 또 그 하수를 마시려고 앗수르 길에 있음은 어찜이뇨” Egypt = land of the Copts Shihor or Sihor = dark Asshur or Assyria =a step 인간의 수법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 것을 풀지 못한다.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세상은 몰라서 그런다고 해도 교회마저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길 거부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쉬지 않는 것이고 그 진노는 인간이 마귀에게 잡혀 마귀가 득세하는 세상이 되기 때문인 것이다. “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지 않으면 이는 악이다. 이 악과 패역이 일어나서 그를 징계하는 것과 책망하는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곧 악이요 그것이 고통인 것임을 직시해야 회개한다.
교회마저 하나님의 진노를 사면 그 세상은 마귀의 종자들 곧 남북의 빨갱이에게 유린을 당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어찌하실 지는 이미 결심을 하셨을 것이다. 마귀의 종자들이 이리 득세하는 것을 보면 분명이 나라가 망한 것이 분명하다. 이런 나라라도 하나님이 아직 기회를 주고자 하신다면 그 기간 동안 망하지 않는다. 또는 하나님이 한민족이 이런 길로 가게 될 것을 미리 아시기 때문에 그의 종들을 시켜 미리미리 기도하게 하셔서 이제 나라가 망하게 될 때 反轉(반전)의 기회도 허락하시는 矜恤(긍휼)을 주시면 반드시 반전이 오는 것이다.
하나님이 미리미리 기도하게 하신 결과를 얻게 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나라를 잃으면 유민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부리는 정권이 통치하는 세상은 우리의 조국이 아니다. 우리의 조국은 망한 것이기 때문이다. 조국을 회복하려면 마귀가 부리는 정권이 무너져야 한다. 그 때가 언제쯤인지는 모르지만 그 때까지 유리하는 새처럼 처처에 떠도는 유민이라 하겠다. 그러다가 죽으면 천국이라도 가야 하는데 천국도 못 얻는다면 그는 진정 지옥의 고통 속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니, 그의 영원한 불행이라 하겠다. 신명기 28장의 저주에서 탈피해야 한다.
그 탈피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음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트럼프의 북폭을 간곡히 기대하고 있다. 그것도 역시 하나님의 손에 있으니 하나님께 구하면 되는데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를 하면 되는데. 무엇이든지 하나님의 기대치에 흡족해야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서 드리는 기도를 받으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자기들의 安危(안위)만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라면 하나님이 듣지 않으신다. 이리 거역함에도 불구하고 북괴가 세운 우상이 이 지구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영광을 삼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하나님이 이런 나라를 살리신다면 우상에게 그리스도의 영광이 삼켜지는 일은 없어야 하시겠고 북한주민의 70년 고통을 결코 방치해서는 안 되시기 때문일 것이다. 이 나라가 하나님을 버린 것이 곧 남북빨갱이 득세이고 그들이 촘촘히 간첩망 커넥션을 만들어 대통령을 몰아내는 세력을 발휘하니 지금이 곧 적화된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이제 이 나라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이대로 버리시면 이 나라는 그냥 속절없이 무너질 것이고 하나님이 긍휼을 거두지 않으시면 다시 회복의 기회가 마련이 될 것이다. 반전의 기쁨의 그 극적인 회복의 반전이다.
만일 나라를 잃어버리게 되는 저주를 사게 되면 이 나라는 회복이 불능에 빠질 것이다. “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 네게 명령하는 그의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며 네게 이를 것이니 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17. 또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소와 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詛呪(저주)=바뀔 저주이다.
복 = 바뀔 복이다. 하나님만 모든 판과 틀을 바꾸신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나온다. 저주 판에서 저주가 나오고 축복 판에서 축복이 나온다. 저주 틀에서 저주가 나오고 축복 틀에서 축복이 나온다. 판과 틀을 하나님만 바꾸신다.
***예레미야 애가 3: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38.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42. 우리의 범죄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 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45. 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46.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인간이 잘나서 하나님이 이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뜻을 위해서 이 나라를 지켜주시는 것이라고 본다. 자유통일을 주셔도 이 나라가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면 어찌 진노치 않으시겠는가? 그 때문에 지금 이 나라에 절실한 것은 성령의 대 각성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행하는 길로 오는 회개에 있다. 나라를 잃으면 처절하다. 이는 하나님의 저주를 사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 25.여호와께서 네 적군 앞에서 너를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그들을 치러 한 길로 나가서 그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땅의 모든 나라 중에 흩어지고 26.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의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줄 자가 없을 것이며”
“32.네 자녀를 다른 민족에게 빼앗기고 종일 생각하고 찾음으로 눈이 피곤하여지나 네 손에 힘이 없을 것이며 33.네 토지소산과 네 수고로 얻은 것을 네가 알지 못하는 민족이 먹겠고 너는 항상 압제와 학대를 받을 뿐이리니 34.이러므로 네 눈에 보이는 일로 말미암아 네가 미치리라”
“35. 여호와께서 네 무릎과 다리를 쳐서 고치지 못할 심한 종기를 생기게 하여 발바닥에서부터 정수리까지 이르게 하시리라 36.여호와께서 너와 네가 세울 네 임금을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로 끌어가시리니 네가 거기서 목석으로 만든 다른 신들을 섬길 것이며 37. 여호와께서 너를 끌어가시는 모든 민족 중에서 네가 놀람과 속담과 비방거리가 될 것이라”
나라를 겨우 지켜도 압제를 당하는 식민지가 될 뿐이다.
“47. 네가 모든 것이 풍족하여도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지 아니함으로 말미암아 48. 네가 주리고 목마르고 헐벗고 모든 것이 부족한 중에서 여호와께서 보내사 너를 치게 하실 적군을 섬기게 될 것이니 그가 철 멍에를 네 목에 메워 마침내 너를 멸할 것이라 49. 곧 여호와께서 멀리 땅 끝에서 한 민족을 독수리가 날아오는 것 같이 너를 치러 오게 하시리니 이는 네가 그 언어를 알지 못하는 민족이요 50. 그 용모가 흉악한 민족이라 노인을 보살피지 아니하며 유아를 불쌍히 여기지 아니하며 51. 네 가축의 새끼와 네 토지의 소산을 먹어 마침내 너를 멸망시키며 또 곡식이나 포도주나 기름이나 소의 새끼나 양의 새끼를 너를 위하여 남기지 아니하고 마침내 너를 멸절시키리라”
그래도 회개치 않으면 반드시 망하게 된다.
“52.그들이 전국에서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네가 의뢰하는 높고 견고한 성벽을 다 헐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의 모든 성읍에서 너를 에워싸리니 53.네가 적군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한 공격을 받아 곤란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살을 먹을 것이라”
유리 구걸하는 민족으로 불행에 갇히는 것이다.
“63.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선을 행하시고 너희를 번성하게 하시기를 기뻐하시던 것 같이 이제는 여호와께서 너희를 망하게 하시며 멸하시기를 기뻐하시리니 너희가 들어가 차지할 땅에서 뽑힐 것이요 64. 여호와께서 너를 땅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만민 중에 흩으시리니 네가 그 곳에서 너와 네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길 것이라 65. 그 여러 민족 중에서 네가 평안함을 얻지 못하며 네 발바닥이 쉴 곳도 얻지 못하고 여호와께서 거기에서 네 마음을 떨게 하고 눈을 쇠하게 하고 정신을 산란하게 하시리니 66. 네 생명이 위험에 처하고 주야로 두려워하며 네 생명을 확신할 수 없을 것이라”
“67. 네 마음의 두려움과 눈이 보는 것으로 말미암아 아침에는 이르기를 아하 저녁이 되었으면 좋겠다 할 것이요 저녁에는 이르기를 아하 아침이 되었으면 좋겠다 하리라 68.여호와께서 너를 배에 싣고 전에 네게 말씀하여 이르시기를 네가 다시는 그 길을 보지 아니하리라 하시던 그 길로 너를 애굽으로 끌어 가실 것이라 거기서 너희가 너희 몸을 적군에게 남녀 종으로 팔려 하나 너희를 살 자가 없으리라”
그 때문에 이번에 교회들이 먼저 반드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 순종하는 교회가 되어야 할 것이다. 불순종함에도 불구하고 이 위기에 빠진 나라를 구출하시고 도리어 북한을 해방하여 자유통일을 주시는 붕괴 곧 북괴의 붕괴를 허락하신다면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이지 한민족이 대한민국이 잘 해서 주시는 것임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김일성우상을 심판하심과 북한주민의 해방을 위해, 더 크게는 하나님이 태초에 정하신 구원의 경륜 곧 2,000년 전에 오셨다가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시고 부활하사 하나님보좌 우편에 계시며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기름부음을 주사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구름타고 전 인류가 보는 가운데 다시 오심을 온 세상에 전하고 이스라엘에게 전하고 준비케 하려고 세우신 나라의 사명 때문에 이 나라를 구출하시는 것이면 그리하실 것이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 앞에 엎드리자. 그 크신 권능에 깊은 감사와 찬송을 바치자.
아멘 주 예수여 이 나라를 구출하여 주소서. 자유통일을 속히 이뤄주소서. 밤에 도적같이 벼락같이 북괴를 붕괴케 하소서!
작성일2017-03-28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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