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Whispers -Jennjen13 하나님은 속삭이셔 (English & Korean captio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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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속삭였다 "하나님 제게 말해주세요"
그랬더니 들종달새가 노래했다.
그러나 그 사람은 듣지 않았다.
그래서 그 사람은 외쳤다. "하나님 제게 말해 주세요"
그랬더니 천둥이 하늘을 울렸다.
그러나 그는 경청하지 않았다
사람은 주위를 둘러 보며 말했다.
"하나님 제가 하나님을 보게 해줘요."
그랬더니 해가 밝게 떠올랐다.
그러나 그는 보지 않았다.
그러자 그 사람은 소리쳐 말했다.
"하나님 기적을 보여 주세요."
그랬더니 한 생명이 태어났다.
그러나 그는 알아보지 못했다.
그래서 그 사람은 절망에 울부짖었다.
"하나님 절 만져줘요, 당신이 여기에 계시다는 것을 알도록"
그러자 하나님은 손을 내밀어 그를 건드렸다.
그러나 그는 나비를 스쳐버리고 계속 걸어갔다.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 주변에서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작고 단순한 것들 안에 계신다는 것을
이 이야기로 상기시켜주심을 나는 깨달았다.
그 사람은 울부짖었다. "하나님 저는 당신의 도움이 필요해요."
그랬더니 도움을 주려는 복음과 격려의 이메일이 도착했다.
그러나 그는 그것을 삭제하고 계속 울었다.
축복이 당신이 기대한 대로 포장되지
않았다 해서 그 축복을 잃게되지 않기를 바란다.
내뜻은 내가 하나님이 축복해주시기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것을 보내주었으면
해서.....나는 당신을 택했다.
당신은 축복받게 되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것을 보내지 않으려는가?
God has spoken enough through His creation and the Bible which He finished by letting His prophets write down. The problem is, God wrote the Bible in such a way that only those whom He gave His Spirit by spiritual rebirth (regeneration) could perceive and understand. -Matthew 13:11 The corrupt fallen men due to their deprivation can not understand the things of God for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1 Corinthians 2:14 This idea that "God whispers" is simply a man's idea, and no one by this sort of idea can know God or receive God's blessing, no matter how many times they read this sort of presentation. Only by reading the Word in the Bible with a heart of prayer, one could be saved by "hearing by the Word." -Romans 10:17 If any wants to receive salvation, and God's blessiong, please read the Bible with a heart of prayer. "For what man knoweth the things of a man, save the spirit of man which is in him? even so the things of God knoweth no man, but the Spirit of God." "But the natural man receiveth not the things of the Spirit of God: for they are foolishness unto him: neither can he know them, because they are spiritually discerned." - 1 Corinthians 2:11, 14.
"So then faith cometh by hearing, and hearing by the word of God." - Romans 10:17. | 하나님께서는 창조물과, 선지자들과 예수를 통하여 성경에서 그동안 하실 말씀을 충분히 하셨다. 문제는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쓰실때에 오직 그의 영을 부어 넣어 새로 영적으로 태어나게 한 사람들만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성경을 쓰셨다는 데 있다. -마태복음 13:11 타락한 중생들은 영적으로 죽어 있는 인간들이기에 영적으로 분별 되어 있는 하나님의 나라, 영의 것은 이해할수가 없다. -고린도 전서 2:14 "하나님은 속삭여"란 이 비디오에 나오는 생각은 단순한 사람의 생각일 뿐이며, 이런 식의 생각으로는 이 비디오를 백 번 천 번 본다해도 하나님을 알게되거나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는 없다. 오직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어 "말씀을 들음"으로서만 하나님의 축복과 구원받을 수 있게 된다. -로마서 10:17
하나님의 축복으로 구원받고 싶으면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읽으세요. “사람 속에 있는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 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 는가?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 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깨닫지 못한다. 그러나 자연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영에 속한 일들을 받아들이지 아니한다. 그런 사람에게는 이런 일들이 어리석은 일이며, 그는 이런 일들을 이해할 수 없다. 이런 일들은 영적으로만 분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2:11. 14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생기고, 들음은 그리스도를 전하는 말씀에서 비롯된다.” -로마서 10:17 |
작성일2017-08-2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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