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Once Upon A Time In Amer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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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친구가 보내준 이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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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오랜만이네요. 건강하시지요?
영화 한편 보내드려요. 영화 이전에 음악을 먼저 듣고 매료되어 꼭 보고싶었던 영화인데...
애정영화인줄 알았는데 1930년대 초 미국의 금주법시절의 깽영화이네요.
가족들끼리 같이 보기에는 쑥스러운 정사장면이 많이나와요.(혼자보기를 권해요)
영화상영시간은 거의 4시간 정도라서 3편으로 나누었어요. 왜냐? 이메일에서는 2GB이상은
보낼 수 없네요. 글구 좋은 화질을 위해서 상영화면에서 직접 녹화하느라고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 좋은 화질 다운받을수 있는 프로그램 알면 소개해 주어요.]
극장 상영 영화와는 좀 다르게 삭제되었던 부분을 복원해서 좀 길어졌지만 구지 끝까지 이를 고집했던
이탈리안 웨스턴의 거장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영화 줄거리와 제작노트, 엔리오 모리꼬네 음악은 별첨으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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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기간: 2017/09/11 ~ 2017/10/11 | ||||
돌이켜 보자면 인생살이 일장춘몽이라더니 이 영화에선 아편으로 가져보는 순간의 희열이라고 영화제작자는 말하고 싶은 것인가?
https://www.youtube.com/watch?v=PuyYc0gINbU
작성일2017-09-1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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