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I was a high school student in Korea, Tenor Norman Nelson sang a duet of many Christian hymns in front of several thousand school students in the open air under the bright sunlight, with his voice recorded on a giant tape recorder in the photo shown here.

As a singing ambassador, while touring many countries, he happened to drop by Seoul, Korea, where my high school was, while visiting many other schools in Korea then.

Many classmates do not remember the event, but I remember vividly Mr. Nelson, who impressed me so much with his love and zeal for his Lord.

In retrospect, I believe God used him to implant in me firmly the desire to seek Him then.

내가 한국에서 고등학생이었을 때 테너 노르만 넬손은
밝은 햇빛 아래 야외에서 수천 명의 학생들 앞에서 많은
기독교 찬송가를 여기 사진에서 보이는 거대한 테이프
녹음기에 저장된 그의 목소리가 큰 가방만 한 확성기에서
나오는 것에 맞추어 이중창으로 볼렀다.

노래 홍보대사로 여러 나라를 순회하던 중 한국에 들러
많은 학교를 방문하던 일련의 행사로 우리 고등학교
에도 들렀던 것이다.

나의 많은 동창은 그 행사를 기억하지 못하지만,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내게 큰 감명을 준 넬슨 씨를 나는
생생하게 기억해 왔다.

돌이켜보면 하나님께서 그를 사용하셔서 그때 하나님을
찾고자 하는 열망을 확고하게 심어주신 것이라고 나는
믿어왔다.

All my life long I had panted
For a draught from some cool spring,
That I hoped would quench the burning
Of the thirst I felt within.

Refrain:
Hallelujah! I have found Him
Whom my soul so long has craved!
Jesus satisfies my longings;
Through His blood I now am saved.

Feeding on the husks around me,
Till my strength was almost gone,
Longed my soul for something better,
Only still to hunger on.
Refrain:

Poor was I, and sought for riches,
Something that would satisfy,
But the dust I gathered round me
Only mocked my soul’s sad cry.
Refrain:

Well of water, ever springing,
Bread of life, so rich and free,
Untold wealth that never faileth,
My Redeemer is to me.
Refrain:

온 평생을 헐떡였네
시원한 샘의 생수로,
끝내 버리기 바라면서
내 속의 그 갈증의 불을.

후렴:
할렐루야! 나 찾았네, 그분을
그토록 오래 내 영혼이 갈망해 온 그분!
예수님 내 모든 바램 충족시켜주시네.
그의 피로 나 이제 구원되었네

내 주변의 껍데기들 주워먹었지
내 힘 거의 다할 때까지,
내 영혼 더 나은 것 갈망했으나
여전히 배는 고픈 지경.
후렴:

가난하여 나 부귀를 추구하였었지"
뭔가 만족시켜줄 것으로
하지만 내 주변에다 모은 먼지들은
슬픈 내 영혼의 울부짖음을 비웃었을 뿐
후렴:

끊임없이 샘솟는 우물의 생수,
풍성하게 거저 얻은 생명의 떡
절대 파산 않될 무한한 재물
나의 구속자는 내게 그런 분
후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