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rn Your Eyes Upon Jesus -Helen Lemmel 너의 눈을 예수에게로 돌려라 (영어와 한글자막 En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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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O soul, are you weary and troubled? No light in the darkness you see? There’s light for a look at the Savior, And life more abundant and free! Refrain: Turn your eyes upon Jesus, Look full in His wonderful face, And the things of earth will grow strangely dim, In the light of His glory and grace. verse 2 Through death into life everlasting He passed, and we follow Him there; O’er us sin no more hath dominion— For more than conqu’rors we are! verse 3 His Word shall not fail you—He promised; Believe Him, and all will be well: Then go to a world that is dying, His perfect salvation to tell! | 1절 후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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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VugkQNByO24 Click the link if auto video feature does not work on your browser.
Uh, sometimes we rest... feels like an indulgence, right? Uh, we sometimes feel guilty because it’s like a luxury we can not afford. Uh We work very hard, we have a lot of to-dos ..but remember Jesus rested. He encouraged disciples to rest in Mark 6:31. Uh, He was to take time lounging around tables to talk to disciples, sinners, andPharisees. Matthew 9:10
Even He knew the raging spiritual battle that was going on in His lifetime on earth, but He trusted God, okay can we? Right?
And we know that there is a lot of sadness abound, I mean even within our own family here we have a lot of trials and difficulties. We have Uh Elly, Elly's mom in a comma, we have Nelson. ... we think especially about Steve, back in Vancouver who's gone through a lot of sufferings. Sorry, but you know what? suffering sometimes encourages us. I mean we don't know the purposes of suffering, sometimes we don't understand it, but Steve, for example, for the last two years, he's been suffering from cancer and... through it all, I never knew about the strong faith Steve has. So he's witnessing in his testimonials on VIBER actually helped encouraged me, and it's amazing how God uses your illness to encourage other people. And that is the story of Steve... we shed tears, and we pray for him, we love him...
So in this trip, we like to set aside all these distractions we have here, beautiful water, beautiful sceneries, a lot of food, friendship, but we want to turn our eyes upon Jesus...
(fixing PowerPoint portion will be edited out...)
Uh, all right let's... uh...
you know I... in today's church services the preferred type of songs are usually contemporary, and I miss this good old hymn, hymns that were written two hundred years or even more.
And because they were set with a lot of meanings.. sometimes it's pure joy, sufferings that are you know people behind it,,, wrote it all right so that we can enjoy their testimonials for God's glory.
And so Turn your eyes upon Jesus, I deliberately put down the author and the years. And this was written, She was born in 1864...and she lived until 1961. And there are some interesting stories about Helen. She died in Seattle; she actually moved to Seattle after all these venturous lives she had..
{ Note: Song-leader and most of the audience are Seattle and Vancouver, resi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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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criptures abound in teaching concerning the importance of living our lives with focused attention on Christ seeking only those values that have eternal worth.
Hebrews 12:2 Looking unto Jesus the author and finisher of our faith who for joy that was set before Him endured the cross despising the shame and is set down at the right hand of the throne of God.
Helen Lemmel
-Born in England and move to the US at age 12
-brilliant singer musician and remarkable literary ability
-wrote 500 hymns and poems
-moved to Seattle in her final days died at age 97
So let's all sing this very meaningful {hymn} to start our journey by turning our eyes upon Jesus...
어, 때로 우리는 쉬는 데... 방종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우린 때때로 쉬는 것이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사치 같아서 죄책감을 느낀다. 어.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할 일이 많다. 그러나 기억들 하는지 예수님도 쉬셨다는 것을. 그는 제자들도 쉬기를 권했다. 어, 제자들과 죄인들과 바리새인들과 이야기하기 위해 시간을 일부러 내어가며 식탁주변을 돌았다. 마태복음 9:10
예수는 지상에서 그 당시에 일어나고 있는 영적 싸움을 알고 계셨지만, 그는 하나님을 믿었다. 그러니 우리도 그럴 수 있는 게 아닌가. 안 그런가?
우리는 우리 주변에 많은 슬픔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 가족 안에도 많은 어려움과 시련을 겪고 있다. 어 엘리의, 엘리의 어머님이 혼수상태에 있고, 넬슨이며, 특히 반쿠버에 있는 스티브를 생각않을 수 없으니 그는 많은 고통을 겪었다. 미안, 그런데 아는지, 고통은 가끔 우리를 격려해 준다, 우린 고통의 목적을 알지 못하고 가끔 오해하기도 한다. 그런데 스티브를 예로 들자면 지난 2년간 그는 암으로 투병했다. 그 모든 것을 통해서 나는 그가 얼마나 강한 믿음을 가졌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는 바이버에서 (일종의 카톡방) 간증으로 증거하니 그게 내게 도움이
되었고 격려가 되었으니 하나님이 우리의 병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격려하시는 가는 참으로 놀랍다. 그리고 그것은 스티브의 이야기이다. 우리는 그를 위해 눈물을 흘렸고, 기도하고 그를 사랑한다.
고로, 이 여행에서 우리는 여기에 있는 이 모든 것들, 아름다운 바다, 아름다운 경치, 많은 음식들, 우정등등...주위를 산만시키는 것을 잠시 접어두고 우리의 눈을 예수에게로 돌리고자 한다.
아시다시피 ... 오늘의 교회 예배에서 주로 선호하는 형식의 노래는 대개가 현대판이기에, 나는 이런 좋은 옛 찬송가를 2백 년 또는 그 이전에 쓰여진 찬송가를 아주 아쉬워 한다.
그들은 많은 의미를 갖고 있음으로 때론 순수한 기쁨이며 찬송가 뒤에 그 글을 쓴 사람들의 고통을 통해 잘 썼기에 우리는 그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한 간증을 즐길수 있다.
그래서 이 노래 "너의 눈을 예수에게 돌려라"라는 노래에 나는 일부러 저자와 저작된 년수를 적어 넣었다. 저자는 1864년에 태어 났고 1961년 까지 살았다. 그녀에게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데 작가 헬렌은 시애틀에서 죽었고 사실상 오랜 동안의 모험 가득한 여러 삶 끝에 시애틀로 이사했다.
{주석: 노래 인도자와 참석자 대부분은 시애틀과 반쿠버 거주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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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우리가 살면서 그리스도에 초첨을 두고 영원한 가치가 있는 가치만을 추구하며 사는 것을 강조하는 가르침이 많다.
히브리서 12 : 2
믿음의 주님이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분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헬렌 렘멜
- 영국에서 태어 났으며 12세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 뛰어난 가수이자 음악가였고 놀라운 문학 능력의 소유자로서
- 찬송가와 시 500곡을 썼다.
- 그녀는 말년에 시애틀로 이사를 가서 97세에 세상을 떠났다.
그러니 우리는 이 의미심장한 찬송가를 불러 우리의 여행을, 우리의 눈을 예수에게로 돌려가며 시작하자.
1절
오, 영혼아, 네가 지치고 힘들지 않느냐
헤매이는 어둠 속에 빛이 보이지 않느냐?
주님 안에 빛이 있구나
그리고 주님 안에 삶이 풍족하고 자유로우리
후렴)
눈을 예수께 돌리어
그 분의 멋진 얼굴을 (당신 눈 안에) 가득 담아보아라
그러면 이 땅의 것들은
그 분의 영광과 은혜의 빛 안에서
이상하게도 점차 희미해질 것이리라
2절
우리 위해 죽음 당하시고 영생하신
그 곳에 계신 그 분을 우리가 따르지 않느냐
더 이상 죄가 우리를 지배하지 못하고
나아가 우리가 승리하지 않았느냐
후렴)
3절
약속하신 그분의 말씀은 실패하지 않으리
그 분 믿으면 모든 것이 형통하리라
이 생명 다해 그 곳에 갈 때에
그 분의 완전한 구원에 대해 외치리라
후렴)또하나의 번역
1. 네 마음에 근심있느냐
어둠길로 행하느냐
우리 주 예수
바라봄으로
밝은 빛 찾아오리
2. 저 죽음을
이기신 예수
우리들도 따릅니다
죄의 권세를
물리치려고
주님을 따릅니다
3. 주 말씀은 변치않도다
그 언약을 의심하랴
세상 끝날이
이를찌라도
그 구원은 성취되리
후렴
눈을 주님께 돌려
그 놀라운 얼굴보라
주님 은혜
영광의 빛 앞에
작성일2018-06-0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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