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ing home, going home I'm jus' going home Quiet like, some still day I'm yes going home
It's not far, yes close by Through an open door Work all done, care laid by Going to fear no more
Mother's there 'specting me Father's waiting, too Lots of folk gathered there All the friends I knew All the friends I knew
I'm going home
Nothing lost, all's gain No more fret nor pain No more stumbling on the way No more longing for the day Going to roam no more
Morning star lights the way Restless dream all done Shadows gone, break of day Real life yes begun
There's no break, ain't no end Jus' a livin' on Wide awake with a smile Going on and on
Going home, going home I'm yes going home It's not far, yes close by Through an open door I'm yes going home
Going home, going home Going home.... |
가는 중, 집으로 나 그저 가는 중 고요한 대낮에 나 정말 가는 중
멀지 않고 가까워 열린 문을 통하여 일 다 끝나 근심 없이 두려워함 다시 않네
어머님 거기서 날 기다려, 아버님도 또한 여러 친척 거기 모였네, 아는 모든 친구들도 아는 모든 친구들도
나 가는 중 집으로
잃은 것 없이, 얻기만 해 더는 없네 초조함, 아픔도 가는 길에 넘어질 일 다시 없고, 그리움의 날도 다시 없네 더는 떠돌지 않을거네
새벽 별이 길 밝혀, 불안하던 꿈 다 지나고 그림자들 사라자며 날 밝으네
진짜 삶이 계속되네. 휴식 없고, 끝도 없으니 그래 삶의 계속이니 활짝 깨어 미소 지며 살고 또 살 려네
가는 중, 집으로 나 정말 가는 중 멀지 않고 가까워 열린 문을 통하여 나 정말 가는 중
가는 중, 집으로 가는 중 ..... |
Translation by YouShine@youshine.com 번역: 유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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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번역:
고향집에. 고향집으로 갈겁니다 난 고향집으로 반드시 갈려고요 난 며칠안으로 조용히 고향집으로 반드시 갈겁니다
고향집은 멀지도 않으며 닫힌 문도 열고 들어 갈 수 있어요 직장 해고나 근심 걱정도 두려움도 없는곳으로 가는겁니다
날 반겨 주는 어머님과, 아버님 또한 기다리고 있어요 그기에는 많은 친척이 모여 지내고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이 있어요 내가 아는 모든 친구들이 있어요 내 고향집으로 갈겁니다
난 얻을것, 잃을것도 없으며 고통 겪을 괴로움도, 더 이상 걸림돌도 없고 욕망에 시달리지 않아도, 더 이상 방황하지 않아도 됩니다
새벽 별빛 비추는 길 따라 불안하던 꿈은 모두 접어 버리고 지난 흔적 지우고 새 날 맞으며 진실된 인생을 시작했습니다
입으로 떠들지도, 마무리없는 일도 않을것이며 올바르게 살아갈렵니다 벌떡 일어나 미소를 머금고 고향집으로 거침없이 달려 갈겁니다
고향집으로, 고향집에 갈겁니다 내 고향집으로 꼭 갈려고요 고향집은 멀지도 않으며 닫힌 문도 열고 들어 갈 수 있어요 내 고향집으로 꼭 갈려고요 고향집에~ 고향집으로 갑니다. |
(번안 가사)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옛터전 그대로 향기도 높아
지금은 사라진 친구들 모여
옥같은 시냇물 개천을 넘어
반딧불 쫓아서 즐거웠건만
꿈속에 그려라 그리운 고향
그리운 고향 아 아 내 고향
밤하늘에서 별들이 반짝일 때면 영혼의 안식처 찾아 헤매네, 찾아 헤매네 밤마다 그리는 그리운 고향 영혼의 안식처 찾아헤매네 그리운 고향 내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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