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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자가격리 면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로 변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부터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에 등록한 해외 입국자들은 현재 실시하는 '7일간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중대본에서 인정하는 '접종 완료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부스터샷) 접종자이다.
현재 입국 전, 입국 1일 차, 입국 6∼7일 차에 한 번씩, 총 3번 PCR(유전자 증폭)검사하는 것을 입국 전과 입국 후 6∼7일차 2회만 검사하며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로 완화한다.
입국 시 예방접종 기록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서 확인한다.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은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사전입력시스템에 직접 접종 이력을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해외입국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안내 사이트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2&brdGubun=23&ncvContSeq=6392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로 변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21일부터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을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에 등록한 해외 입국자들은 현재 실시하는 '7일간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된다.
중대본에서 인정하는 '접종 완료자'는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 후 14일이 경과하고 180일 이내인 사람과 3차(부스터샷) 접종자이다.
현재 입국 전, 입국 1일 차, 입국 6∼7일 차에 한 번씩, 총 3번 PCR(유전자 증폭)검사하는 것을 입국 전과 입국 후 6∼7일차 2회만 검사하며 PCR 검사 대신 신속항원검사로 완화한다.
입국 시 예방접종 기록은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을 통해서 확인한다.
4월 1일부터는 해외에서 접종을 완료하고 접종 이력은 등록하지 않았더라도, 사전입력시스템에 직접 접종 이력을 입력하고 증명서를 첨부해 격리를 면제받을 수 있다.
해외입국자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 안내 사이트
http://ncov.mohw.go.kr/shBoardView.do?brdId=2&brdGubun=23&ncvContSeq=6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