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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05-01 교정치료 전, 사랑니 빼야 할까? 문제는 매복 사랑니!
교정치료 전, 사랑니 빼야 할까? 문제는 매복 사랑니! 사랑니는 치아교정을 생각하시는 환자분들이 가장 고민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교정치료를 받을 때 사랑니를 빼야 하는지, 그대로 받아도 괜찮은지를 궁금해하시는데요. 일단 답을 드리자면 꼭 빼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환자의 상태에 따라 뽑아야 하는 경우가 있죠. 사랑니, 이런 경우 걸림돌이 될 수 있어요! 교정치료 계획에 따라 어금니 후방에서 공간을 확보해야 하거나, 어금니가 앞쪽으로 쓰러져 일으켜 세워야 한다면 그 뒤에 자리한 사랑니가 걸림돌이 될 수 있으므로 뽑는 게 좋습니다. 요즘 환자들은 이전과 비교해 얼굴 크기가 작아 위턱과 아래턱 안에 사랑니를 포함한 32개 치아를 배열할만한 공간이 충분치 않습니다. 때문에 사랑니가 제대로 나지 못해 잇몸 속에 묻히거나 (매복) 난다고 해도 비정상적 위치에 나는 경우도 많지요. 이러한 경우라면 교정치료를 받지 않는다고 해도 추후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니 뽑는 것이 권장됩니다. 사랑니가 나오지 못하고 잇몸 안에 묻혀 있는 경우를 두고 '매복'이라고 부릅니다. 부분적으로 매복되어 일부분만 입안으로 나온 부분 매복, 사랑니 전체가 잇몸 속에 묻힌 완전 매복이 있는데요. 부분 매복의 경우 통증 및 염증, 인접한 치아의 손상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완전 매복은 부분 매복보다 좀 더 심각할 수 있는데요. 뼈 속에서 치아를 둘러싼 주머니가 커져 낭종(큰 물주머니 혹)이 생겨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낭종은 턱뼈를 흡수시켜 인접 치아나 신경을 손상시킬 수 있지요. 사랑니는 자라면 자랄수록 그 뿌리는 길어지며, 턱뼈는 나이가 들면서 단단해지므로 뽑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경우 뽑고 난 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지니 되도록 사랑니는 문제가 발생하기 전 발치하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5-01 첫 집 장만 후 찾아 오는 고민거리
치열한 경쟁에서 집을 사신 First home buyer 들은 시간이 좀 지나면 하나같이 크고 작은 고민에 빠지고는 한다. 오늘은 고민만 하고 계신 바이어들을 위해서 좀 속 시원한 해결책을 나눠보고자 한다.. 아래 내용은 집을 막 사신 바이어들에게서 주로 많이 듣는 내용을 정리해 보면서 과연 나도 이런 고민을 했었나… 아니면 이런 고민거리는 이렇게 해결하면 되는구나.. 라는 팁을 얻어 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첫째, 에스크로가 끝나고 이사를 하고 보니 미처 생각지 못한 곳에서 고장 난 부분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이를 돕고자 셀러는 바이어를 위해 일 년 동안 홈 워런티 플랜(Home Warranty Plan) 이라는 것을 들어준다. 예를 들어 문제가 없던 에어컨이 갑자기 작동하지 않는다면 홈 워런티를 통해 수리를 받을 수 있다. 사람을 부르는데 약 65~75달러 정도가 필요하다. 자동차 보험을 10년 이상 들어도 사고가 없으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고, 또 사고가 나면 디덕터블을 내야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75달러를 내지만 문제가 있는 것을 더 이상 돈을 들이지 않고 고칠 수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하도록 하자. 일 년이 지나고 셀러가 미리 사준 홈 워런티가 만료되어도 바이어 본인이 직접 홈워런티 리뉴얼을 할 수 있다. 비용은 수리 가능한 조건과 내용에 따라서 350~600달러 정도의 수준이다. 둘째, 테넌트가 거주하고 있던 인컴 프라퍼티를 산 바이어가 터마이트가 있는 줄 알면서도 조치하지 않고 매입 그리고 이미 이사를 들어간 후에 고민하는 경우이다. 물론 집을 덮어씌워야 하는 퓨미게이션을 해야 하기도 하지만 상한 나무를 교체하고 부분적으로 약을 뿌리는 것도 고려해 볼 만하다. 터마이트는 페인트가 벗겨진 죽은 나무만을 먹는다. 그러므로 부분 리페어 역시 집을 고스란히 상하게 내버려두는 것 보다는 지속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 셋째, 집을 사게 되면 프로퍼티 택스를 내야하고 일 년에 2번만 내면된다고 생각했는데, 또 다른 세금 고지서를 받고 당황하게 된다. 이때 처음에 받은 세금 고지서는 지금까지 셀러가 내고 있던 세금 고지서이다. 예를 들어 셀러가 70만 달러 가치로 세금을 내고 있다가 바이어에게 90만 달러에 팔았을 경우, 처음에 온 고지서는 전에 셀러가 내고 있던 70만에 대한 것이고, 그 이후에 차액 20만 달러에 대한 세금이 다시 오게 되는 것이다. 이를 Supplemental Tax라고 한다. 그리고 이 Supplemental Tax는 집 매입 후 단 한 번만 내는 One time 텍스라는 것을 꼭 기억 해 두자. 그렇기 때문에 바이어는 집을 사고 첫해에는 세금을 자꾸만 내는 것 같고, 돈을 더 많이 내는 것이 아닌지 걱정하지만, 이는 정상이다. 또한 낸 세금에 대해서는 세금 공제를 받을 수 있다. 넷째, 집을 사고 한참이 지났는데 재산세를 받아보니 집을 산 바이어의 이름이 아닌 집을 판 셀러의 이름으로 세금 고지서를 받았을 경우이다. 가끔 어떤 이들은 본인의 이름이 아니라고 그냥 무시하고 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름이 틀려도 집 주소가 같다면 세금을 내야 한다. 정확하게 알고 싶다면 카운티에 확인하도록 하자. 무심코 지나쳤다가 이자까지 더 내지 않도록 주의하자. 다섯째, 집 매입 그리고 이사하고 나니 여기저기에서 편지가 너무 많이 온다. 어떤 이는 돈을 내라는 편지에 순순히 다 돈을 지불하는 경우도 있다. 중요한 것과 버려도 되는 정크메일이 있으므로 확인이 힘들다면 부동산 에이전트와 상의를 하도록 한다. 내 집 장만은 기약없이 치솟는 렌트비에서 해방되는 일이고, 비록 모기지 페이먼트는 내지만 이를 통해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자녀가 좋은 환경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한다. 내 집 장만의 꿈을 이루고, 이를 통해 재산 증식을 이루고, 은퇴 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을 의심치 않는다. 그러니 크고 작은 고민 거리는 혼자서 속 앓이 하지 말고 필자와 같은 부동산 전문인에게 물어보고 속 시원한 답변을 듣고 고민에서 빨리 해방되자...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이재근 (아이교회)
2019-05-01 마음다함과 가인의 낯빛
얼마전 샌프란시스코의 힐튼 호텔에선 독특한 컨퍼런스가 개최되었다. 참석자의 많은 수가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등 IT 기업 종사자들 이었지만, 그 컨퍼런스의 주제가 흥미롭게도 '명상'이었다. 올해로 10번째 개최된 위즈덤 2.0., 기술과 지혜의 만남을 추구하며 명상의 유익을 전해온 이 컨퍼런스는 마치 검색기계가 되어버린 50억 지구인들에게 바깥 세상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열고 그 내면 세계를 검색하라 강권한다. 이를 위해 명상을 통한 '마음다함 (mindfulness)'의 소중함을 삶속에 간직하라며 말이다. '마음다함'…, 그 내면으로의 여행이 주는 유익은 많을 것이지만, 그중 가장 좋은 것은 자기자신과의 진솔한 만남이다. 어찌 생각하면 놀랍기도 하다. 태어나서 부터 나 자신이 아닌 적 없었지만, 정작 스스로를 만나지도 알지도 못한채 살아간다는 것. 더우기 치열한 경쟁속에 그 누군가 보다 특별하고 뛰어나기를 애쓰며 상황 따라 수많은 나를 만들어야 하는 요즘이기에 참된 나와의 만남은 더욱 어려운 일이 되어졌고, 소위 '정체성 과잉'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마음 깊은 곳 숨겨진 진짜 자신과의 만남을 향한 갈망은 점점 커져만 가고 있다. 오죽하면 21세기 첨단기술을 살아내는 이들 조차 단순한 머무름 속에 '마음다함'을 이야기 하게 되었을까? 참된 자아를 향한 '마음다함'은, 한편, 단순히 자기안에 머무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깊은 내면의 검색은 마치 스스로가 세상의 중심인 듯 여겨온 우리에게 타인역시 똑같이 소중하고 가치있는 존재임을 알게 해 주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들의 내면검색이 온통 '나! 나! 나!'로 끝날 것이라면 그 마음다함의 수행은 그저 고상한 자기성취의 취미로 끝날 것이고 어떤 상황에도 '내가 뭘? 내가 어때서?'라며 타인을 향한 배려와 겸손을 잃어버린 사람을 길러내게 될 것이다. 창세기, 그 태초 이야기의 첫머리는 상반되는 두가지 이야기로 시작된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는 창조세계의 아름다움과 사람안에 심긴 거짓과 미움, 그리고 살인의 추억… 유독 안타까운 장면으로 떠올리는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창세기 4장)는 사람의 깊은 곳에 자리한 '나'중심의 마음이 얼마나 큰 비극을 만들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얻음'이란 이름부터 특별했던 가인은 고작 '수증기, 헛됨'이란 뜻을 지닌 아벨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사실을 이해하거나 용납할 수 없었다. 그의 안색은 변했고, 눈은 내리깔았으며 하나님을 쳐다보지 않았다. 그 마음은 온통 '내가 왜? 내것이 어때서?' 라는 분함으로 가득했고, 결국엔 인류 최초의 형제간 살인이란 사건으로 귀결되었다. 감히 '수증기'같은 주제에… 라는 아벨을 향한 그의 낯빛과 함께 말이다. 사람의 마음은 늘 그 얼굴빛으로 드러난다. 사람의 깊은 속과 겉표면은 그렇게 연결되어 있다. 분주한 일상과 치열한 경쟁은 우리에게 다양한 얼굴을 지니라 강요하지만, '마음다함'은 오히려 우리의 깊음속 그 한 사람을 진실되이 만나라 한다. 그리고 세상의 중심이 온통 나 자신이라 믿는 어리석음을 넘어 타인과 그 마음을 향한 용납으로 나아가는 것, '마음다함'은 그렇게 가인의 낯빛을 극복해가는 소중한 영적 여정의 길벗이 되어질 것이다. 그러기에 오늘도 잠잠히 내 안의 나를 검색해 보자. 그 깊음 가운데 만나는 내가 결국 나를 자유케 할 것이기에… 이재근 iChurch of Silicon Valley 담임목사
황종연 (기무도)
2019-05-01 노화(老化)를 촉진시키는 것
덕(德)이 극치에 다다른 사람들은 병들기 전에 다스리고, 평범한 사람은 병든 후에 다스린다고 의서 동의보감은 논하고 있다. -노화를 촉진하는 식품들 단 음식, 술, 불에 탄 고기, 짠 음식, 가공육, 매운 음식, 붉은색 고기, 에너지음료와 레모네이드 등 산성음료이며 치아의 에나멜을 더욱 손상시킨다. 치아의 건강은 삶과 젊음유지의 첫째이다. 커피와 홍차 카페인 성분이 들어있는 모든 음식은 몸안에 수분을 빼낸다. 수분이 부족 해지면 피부가 늙어 보이며, 트렌스지방은 심장병을 유발시키고 피부 콜라겐도 파괴시킨다. 또한 염증반응 밎 여드름이 나기쉽고 자외선에 취약해지고 피부노화를 부추킨다. -40세가 넘으면 기억해두어야 할 식사지침 음식을 선택할 때 소화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한다. 반드시 식사량을 조절하고 과식은 하지말고 효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음식을 오래 씹고 천천히 타액이 충분히 섞이도록 하며 식사중 육류 섭취는 반드시 채소와 과일을 함께 섭취하며 식사 후에는 몸을 움직여 소화가 잘 되도록 한다. 시카코 마이겔리스 병원 메이어 박사는 연구에서, 침 속에 분비된 아밀라제(효소량)를 검사한 결과 70대 노인은 20대보다 30배나 적다고 나타났다고 한다. 이 연구보고는 항산화 효소 밎 소화효소, 대사효소는 나이가 들수록 급격히 감소한다고 밝힌 것이다. 한의서 '영추경' 에서는 50대에 간기가 쇠약하기 시작하여 간엽이 엷어지며 담즙도 줄며, 60대는 심기가 쇠약하여 근심, 슬픔이 많으며 혈기가 약해지고 눕기를 좋아하며, 70대는 비(脾)기가 약하기 때문에 피부가 마른다. 80대는 간기가 쇠약해지고, 90대는 신(腎)기가 마르고 경맥도 허해진다고 했다.또한 한의서 '소문'의 기록을 보면 40대가 되면 음기가 절반이 되며 동작이 느려지고, 50대가 되면 몸이 무겁고 청각과 시력이 나빠지게 된다. 60대는 성적기능이 약해지고 기운이 몹시 쇠약해지고 자기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된다고 했다. 요즘은 영양과 위생의 발전으로 예전의 건강 나이보다 젊어졌으니 좀더 긍정적으로 생각하되 나이가 들면서 신체의 변화가 올 수 밖에 없으므로, 무엇보다 중년이후 자신의 건강 관리는 가족과 사회에 큰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고 노력해야 할 것이다. 최신 연구에 의하면 노화가 진행되는 활성산소로 인한 산화적 스트레스때문에 세포가 손상을 입어 노화가 일어난다는 의견이 많은 지지를 받고있다. 1주일에 3시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한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약 9년 젊다는 것과, 고강도 운동할 때 활성산소가 활발하게 발생된다는 결과를 알려주고 있다. 노화를 방지하는 운동법은, 고강도의 폭발적인 힘을 요구하는 운동은 적게 하고 장기간 규칙 적으로 중간 정도 힘을 쓰며 운동하는 것이다. 과유불급(過猶不及), 나이가 들면 꼭 명심해야 할 규칙이 된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이베트 리 변호사 (이베트리, 최완혁 변호사)
2019-05-01 Advance Parole (AP) 신청에 관한 이민국 규정
Advance Parole (‘AP’)이란 미국 내에서 신분 변경을 통한 영주권 신청서 (‘I-485’) 을 제출한 경우, 영주권을 발급 받을 때까지 자유롭게 해외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허가하는 서류입니다. AP는 취업허가서 (Employment Authorization Document 혹은 줄여서 EAD) 카드에 표기되어 combo card 형태로 발행되거나, 별도의 AP서류로 발행되고 있습니다. Combo card의 경우, 카드 하단에 ‘SERVES AS I-512 ADVANCE PAROLE’ 이라 표기 되어 이 문구가 새겨진 카드를 발급받거나, 별도의 AP 서류를 발급받은 경우에는, 영주권 신청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자유롭게 해외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I-485를 제출한 경우 AP가 발행되기 전에 미국에서 출국하면 I-485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여 I-485가 거부됩니다. 하지만, 신청자가 L-1, L-2, H-1B, 혹은 H-4의 신분과 유효한 비자를 가지고 있고, I-485 제출 후에 AP가 발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외여행 후 미국으로 재입국하게 되면, 소지하고 있는 유효한 L-1, L-2, H-1B 혹은 H-4 비자를 가지고 입국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민국에서 별도의 사전 공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2017년부터 시행하기 시작한 정책에 의하면, L-1, L-2, H-1B 혹은 H-4 비자 소유자가, AP가 승인되기 전에 출국하고, 소지한 비자를 가지고 입국하는 경우에, I-485는 그대로 심사를 해주지만, AP 신청서는 거부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하여 AP 승인 이전에 해외여행을 하게 된다면, 유효한 L-1, L-2, H-1B, 혹은 H-4 비이민 신분 및 비자를 가진 신청자들은 이미 제출한 AP 신청서만 취소가 될 뿐, I-485 가 취소되지 않습니다. 미국 재입국후, 아무 불이익 없이 AP신청서를 다시 제출하실 수 있으며, 이에 대한 이민국 수수료도 따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L-1, L-2, H-1B, 혹은 H-4 신분과 유효한 비자를 소지하지 않은 I-485 신청자는 AP 를 발급 받기 전에는 미국에서 출국하시지 않아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이민국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AP 승인을 받기 이전에 미국 밖으로 여행하는 모든 AP신청자에 대하여, AP 승인을 거부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셔야 하며, 더욱이 불법 체류를 한 경우에는, 해외 여행을 계획시에 이민 전문 변호사와 전문 상담을 하시어 불이익을 예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위의 내용은 법률 조언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법률 조언은 변호사와 개별 상담을 통하여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베트 리 변호사 (이베트리, 최완혁 변호사)
2019-04-02 부동산 거래 관련 사기와 대비책
부동산 거래에서 구매 자금은 대부분 전자송금 (EFT - Electronic Funds Transfer)을 통해 이뤄지고 있고, 이 과정이 범죄의 표적이 되어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2018년 FBI 통계에 따르면 미 전국적으로 전자송금 관련 사기 사건 신고숫자가 그 전해에 비해 480%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가장 흔한 범죄 수법으로는, 부동산 에이전트나 에스크로 (escrow)회사의 이메일 서버 혹은 컴퓨터 시스템을 해킹하여, 거래 당사자, 에스크로 회사 혹은 부동산 에이전트로 가장하여, 부동산 구입자들이 범인들의 계좌, 주로 미국 밖에 있는 계좌로 구매 자금을 송금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범인들은, 정교하게 만들어진 송금설명서를 만들고, 도용한 회사 로고와 정보 등을 고도의 수법으로 사용하여 부동산 거래자를 속이고 있습니다. 취할 수 있는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가능한 한 전신/전자 송금 방식을 피하고, 은행발행 자기앞수표 (cashier's check)으로 지급하며, 영수증을 받도록 합니다. 소액 거래의 경우에도, 수표 (check)이나 신용카드 (credit card)를, 본인이나 대리인이 에스크로 회사에 직접 전달하고, 꼭 영수증을 받습니다. 2. 에스크로 회사의 전화번호 혹은 계좌 번호 (account number)를 부동산 거래를 시작할 때 받아놓고, 거래의 처음부터 끝까지 그 번호들만을 사용합니다. 3. 이메일이나 전화로, 전신송금에 대한 지시가 바뀌는 경우에, 거래 시작 시에 받아두었던 부동산 에이전트나 에스크로 담당자의 연락처로 연락을 취하여, 새로운 지시가 있음을 확인한 뒤에 송금하도록 합니다. 4. 개인 정보 (은행 계좌번호, 신용카드 번호, 사회보장번호 (social security number) 혹은 그 외의 재정 세부 사항) 는, 개인 이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전송하지 않도록 합니다. 이런 정보는 암호화된 이메일등 안전한 경로를 통해 전달하거나, 직접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5. 혹시라도 피해를 당하신 경우, 해당 금융기관과 FBI에 즉시 연락을 취하여 송금을 멈추고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도록 합니다. 이베트리 (Yvette Lee) 대표 변호사 Principal Attorney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골든 게이트 법대, J.D. -오하이오 주립대, 도시계획학 석사 -이화 여자대학, 정치외교학 학사 최완혁 (Sean Onehyug Choi) 변호사 Associate Attorney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캘리포니아 버클리 법대, J.D. -듀크대학, 경제학/심리학 학사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Judicial Extern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4-02 셀러의 디스클로저 란 무엇인가?
간단히 풀어서 설명 하자면, 셀러가 집을 구매한 순간부터 거주하는 동안의 주택 상태, 여건 그리고 그 집의 히스토리 특히 공사나 수리 등등의 내력을 집을 사게 될 바이어게게 서면으로 작성해서 알리고 고지 하는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이 셀러의 디스클로저는 부동산 거래에 있어서 셀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 중 하나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여기에는 해당 주택뿐 아니라 주택의 위치, 커뮤니티 및 지역에 대한 정보도 포함된다. 디스클로저 작성시 집의 상태에 대해 알고 있는 한 모든 것을 숨기지 않고 상세하게 리스팅 에이전트에게 먼저 알려주어야 한다. 만약 부주의하거나 의도적으로 주택의 가치에 영향을 주는 사실을 숨길 경우 나중에 법적으로 책임을 질 수도 있다. 종종 셀러가 사소하다고 지레짐작하여 바이어에게 고지를 하지 않아 나중에 낭패를 보는 경우가 있다. 우선 셀러가 알고 있는 집의 상태를 고지하는 Transfer Disclosure Statement 와 Seller Property Questionnaire는 반드시 셀러가 직접 작성해야 한다. 모르는 것을 고지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집 상태에 있어서 의심이 될 만한 점이 있다면 다 고지를 하고 또한 미리 인스펙터를 고용해서 재점검하고 간단한 것은 고쳐 시장에 내놓는 것이 좋다. 집의 상태를 고지했다고 해서 꼭 고쳐주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숨기지 말고 바이어에게 알려주는 것이 나중에 서로 문제가 안 된다. 다음으로 고지해야 할 사항은 건강이나 안전에 관한 것들이다. 예를 들어 1971년 전에 지은 집들은 납 성분이 있는 페인트를 사용했는데 이 부분은 법적으로 고지를 해야 한다. 그외 석면, 포름알데히드, 라돈 개스 등 여러 가지 건강 유해 물질에 대해서도 알려줘야 한다. 또한 자연 재해에 관한 보고서도 중요하다. 보통 제3 기관에서 나오는 보고서를 제공함으로 상시 침수지역이거나 산불지역 또는 힐 사이드, 지진 지역 등등을 바이어에게 고지 할 수 있다. 그리고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동안 수리를 했거나 문제가 된 점들, 특히 퍼밋 없이 주택을 개조, 증축을 했을 경우에는 꼭 고지해야 한다. 주택 상태 이외에도 고지해야 할 것이 더 있다. 가령 최근 3년 안에 해당 주택 안에서 누가 사망했는지 여부, 타운홈이면 층간 소음이 있는지 옆집에 개나 사람이 시끄럽게 하는지 등을 고지해야 한다. 주위의 도로, 공항, 상업 시설 등으로 인한 소음이 있는지 여부도 고지해야 한다. 만약 주택이 HOA에 속해 있다면 HOA 재정상태 등은 꼭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가령 HOA 공공시설이 노후화되어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해서 몇 개월 안에 HOA 관리비가 대폭 상승한다든지 그에 상응하는 Special assessment fee를 별도로 내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고지를 하지 않았다면 바이어 입주 후 이 사실을 알게 되면 셀러에게 클레임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워낙 법적 분쟁이 많아지다 보니 더 많이 그리고 자세히 고지하는 것이 요즘 추세이다. 성심 성의껏 다 고지를 한다면 오히려 바이어 입장에서는 성의없이 고지서를 작성해서 보내는 셀러보다는 더 신뢰를 할 수가 있다. 특히 디스클로저에 대한 법적 소송은 매매후 2년, 길게는 3년까지 가능 하므로 디스클로저를 작성 할때는 있는 그대로의 상태를 숨김없이 모조리 꼼꼼하게 밝혀야 한다. 물론 이런 예민한 부분들도 역시 필요하면 해당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 주택의 가치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되는 모든 부분들에 대해서 크든 작든 모두 고지하는 것이 향후 법적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04-02 40대 이상 치아 교정, 이 ‘4가지’ 기억하세요
치아교정을 받은 환자 중 40대 이상 중장년층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요인으로는 잇몸 건강, 그리고 치아 상실 예방에 대한 40대 이상의 인식 상승이 꼽히고 있는데요. 여기에 미용적 측면에 대한 관심 증가, 임플란트수술 전 치아교정을 받는 경우가 늘어난 것 역시 그 원인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중장년층이 치아교정을 원하는 가장 주된 이유는 치아 사이의 벌어짐. 이가 들면 잇몸뼈는 점점 없어지고, 이로 인해 치아를 지탱하는 힘이 줄어 치아 사이가 벌어지거나 치열이 흐트러지기 쉽죠. 이러한 노화가 찾아오는 중년층의 치아교정은 다음의 4가지를 기억 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만성질환이 있다면 교정 전문의에게 꼭 알려주세요! 당뇨병이나 관절염, 골다공증 등의 질환은 특히 치아교정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가 있습니다. 당뇨병 환자의 경우 치주 질환이 동반되면 교정 효과가 나타나기 어려울 수 있으며, 관절염이나 골다공증 약 복용은 치아 이동 속도를 느리게 하고 치아를 발치했을 때 뼈조직이 괴사할 위험을 키우죠. 이러한 위험에 대비해 본인이 현재 특정 질환을 앓고 있다면 교정 전 전문의와 상의하셔야 합니다! 2. 교정 전 충치 확인은 필수! 교정장치를 착용하고 나면 치아를 구석구석 꼼꼼히 닦는 게 어려워 충치가 있는 채로 교정을 시작하면 충치가 악화되고 교정 결과에도 좋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충치 여부 역시 교정 전 꼭 확인해야 합니다! 3. 교정 전문의를 찾으세요! 긴 시간을 견뎌내야 한다는 점 때문에 치아교정을 원해도 시도하지 못하는 환자분들도 많습니다. 확실히 나이가 들면 치아 이동 속도가 더 느린 것은 사실입니다만, 중장년층은 보통 부분 교정만 받아도 되는 경우가 많아 치료 기간이 생각만큼 길지 않답니다. 전체 치아 교정에 걸리는 시간이 약 2년 정도인데 반해 부분 치아교정은 빠르면 6개월 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치아교정을 어떤 치과에서 받아야 하는지 고민된다면, 치과교정학회에서 인정한 교정 전문의가 있는 치과로 선택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전문성이 높아 환자 개인 상태에 적합한 교정치료법을 정확하게 알려줄 것입니다! 4. 치주교정도 고려할 수 있어요! 치주교정은 부정교합으로 인한 비정상적인 교합력, 치아배열등으로 인해서 잇몸의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아 안정적인 잇몸상태를 만들어 주는 것입니다. 치료는 부분교정으로도 가능하며, 전체교정시에도 치주질환의 악화를 막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중장년 교정의 경우 건강의 부분이 더 중요하기에 미용보다도 잇몸이나 치아의 건강의 목적으로 교정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이재근 (아이교회)
2019-04-02 천국에 심기운 사람들…
지난달 9일, 98세로 사망한 고 문동환 목사는 모진 독재의 세월을 저항하며 우리네 역사의 한복판에서 민주화를 이끌던 리더이자 선생이 었다. 1921년 만주땅 북간도 명동촌 태생인 문목사는 그의 형 고 문익환 목사, 시인 윤동주와 함께 유년 시절을 지내며 아버지 문재린 목사와 윤동주의 외숙 김약연의 영향으로 목사가 되는데, 문동환, 문익환, 송몽규와 윤동주등이 나고자란 북간도의 명동촌은 당시 독립항쟁과 기독교의 메카로 여겨지며 조선민족의 독립운동과 사상적 개혁을 이끌게 되는데… 100년전 북간도와 그곳 사람들을 살피며 복음서의 주요 무대인 갈릴리와 그 땅의 사람들을 떠올려본다. 갈릴리는 흡사 오래전 우리네의 북간도와 같았다. 로마의 식민 통치하에 유대땅 북쪽 변방에 놓여진 땅. 하지만, 예수 당시 갈릴리는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이들의 고단한 삶의 자리였음에도 늘 깨어있음과 저항의 땅이었기에 마치 북간도의 그들 처럼 그렇게 복음서속 주요 인물들을 탄생시켰고, 그 중 대표적 인물이 세례 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이다. 흥미로운건 이들 역시 이종 형제 지간으로 어려서부터 왕래하며 지냈을 가능성은 높다는 것이다. 명동촌의 그 아이들 처럼… 한편, 북간도와 갈릴리 사람들의 공통분모를 좀더 들여다 보며 안타까워 지는 것은, 그 땅 자녀들의 삶이 고난과 아픔으로 점철된 것이다. 아름다운 시어(詩語)를 통해 민족을 깨우려 던 젊은 동주는 해방 직전 옥중에서 죽었고, 그의 친구 익환 역시 옥고를 치른 여파로 세상을 떠났으며, 몽규, 준하 등 그 친우들의 삶의 끝자락 역시 다르지 않았다. 그렇다면 광야의 소리라 불리던 세례 요한과 그의 육촌동생 예수는 어떠했을까? 세례 요한은 당시 유대왕 헤롯 안티파스를 비판한 이유로 옥고를 치르다 헤롯의 의붓딸 살로메의 요청에 목이 베어 죽는다. 고작 10대 소녀를 기쁘게 해주기 위한 이유였다. 익히 아는바 예수는 호된 매질과 채찍에 맞은 후 십자가에 달려 죽게된다. 많은 이들이 추앙했던 선지자와 메시야의 마지막 모습이라 하기엔 너무나 허망하고 절망스럽게…그렇게 말이다. 하지만…, 백년전 북간도의 그들과 이천년전 갈릴리 사람간의 공통분모가 실은 한가지 더 있음을 명심해야한다. 허무한 듯 보여진 그들의 생, 그들의 말과 글, 그들의 정신과 가르침은 긴 세월이 흘렀으나 단지 낡고 오래된 복음이 아닌 오늘의 말씀이 되고 나아가 미래의 지표가 되고 있음을…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묻는다면, 그 해답은 앞서 언급한 이들의 삶이 모두 하나님 나라의 씨앗되어 이땅에 심겨졌기 때문이리라. 즉, 그들은 모두 천국에 심기운 씨앗된 사람들 이라는 것이고, 심기웠기에 결실이 맺혀진 것이다. 예수믿어 낙원에 이를 소망역시 복음이겠지만, 자신들이 딛고 살아간 바로 그 땅 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음을 선포하고, 바로 그 나라를 살아가고자 애쓰고 힘쓴 이들의 삶을 돌이켜보며 우리 역시 그들처럼 하나님 나라의 작은 씨앗되어 저 하늘 이전에 우선 이땅에 심기워 지기를 소망해 본다. 아마도 그런 소망에 윤동주는 다음과 같은 시어를 우리에게 남겼으리라. 십자가 . 윤동주 쫓아오든 햇빛인데 지금 교회당 꼭대기 십자가에 걸리었습니다. 첨탑(尖塔)이 저렇게도 높은데 어떻게 올라갈 수 있을까요. 종소리도 들려 오지 않는데 휘파람이나 불며 서성거리다가 괴로웠던 사나이 행복한 예수 그리스도에게 처럼 십자가가 허락된다면 모가지를 드리우고 꽃처럼 피어나는 피를 어두워 가는 하늘 밑에 조용히 흘리겠습니다.
황종연 (기무도)
2019-04-02 건강은 습관이 중요하다
변화란 더 훌륭한 목적과 미래를 위해 현재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포기할 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잘못된 습관, 전통까지도 새로운 가치관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생각하는 관점이 바뀌어야 하며 변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힘들어도 잘 견딜 수있는 참을성을 실천할 수 있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우리가 왜 건강해야 하며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하는가 하면 신체, 그것은 자아실현을 위한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성경에도 사람은 거짓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는 걸 베드로를 통해서도 알 수있듯이, 우리는 지켜야할 건강과 해로운 습관들을 때론 알면서 또는 몰라서 잘 관리하지 못한 이유로 건강을 잃고 아픈 다음에 후회를 하기쉽다. 정신적으로 의지가 약한 것이 육체적 허약함에 근거를 두고 있다는 걸 기억한다면 건강한 육체가 강한 정신력의 근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건강할때 좋은 습관은 육체가 허약할 때도 무너지지 않을것이며 약할때 다시 세울수 있는 기초가 될 수 있다. 한의학에서는 신장이 허약하면 오래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끈기가 부족할 수 있다고 본다. 건강한 신장은 건강한 간 기능이 뒷받침 되어야 가능하며, 신장은 두려움과 공포에 약한 장기,간은 두려움을 몰아내는 장기로서 간신동원(肝腎同原)이라 하며 부부와 같다. 부부가 한몸이라고 하듯이 별개이며 서로 한몸같이 신장과 간은 서로 돕는 장기이다. 무서운 일을 과감하게 할 수있는 사람을 간 큰 사람이라고 말하는 것도 간 기능이 무서움과 공포를 잘 감당하는 힘이 공포를 싫어하는 신장을 위해선 간 기능을 잘 유지하도록 해야한다. 또한 간 기능을 잘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분노를 조절하며 건강한 신장기능을 통해서 끈기있고 실천력있는 성장의 기틀을 만들수 있겠다. 먼저 신장에 해로운 것은 두려움과 공포이므로 특히 어린이가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보호받지 못하면 신장 기능을 위축시키고 성장을 방해한다. 사랑 받고 보호받는 것은 신장기능을 도우며 성장에 도움되며 끈기있는 사람을 만드는 중한 일이다. 성경 말씀을 줄여서 요약하면 사랑이다. 이것이 최고에 선(善)이며 이땅에서 하나님은 강조 하신것이 사랑이 첫째이고 음식은 다음이다. 신장에 도움되는 음식으로는, 검은색 종류의 콩, 깨, 미역, 김, 다시마, 해삼, 수박, 돼지고기등이며, 해로운 것은 당류, 성인은 무리한 성생활이 간과 신장을 손상 시킨다. 간에 해로운것은, 분노, 스트레스, 과로, 매운음식, 강한바람 쐬는것 이며, 좋은음식으로는, 신맛나는 과일, 푸른채소, 부추, 팥, 밀, 보리, 잣, 호두, 귤, 포도, 다슬기 등 고른 영양섭취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 가는 재료이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폴김 (폴김 교정치과)
2019-03-04 프레디 머큐리의 콤플렉스였던 뻐드렁니 어떻게 교정할 수 있을까?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자랑하는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그야말로 퀸 신드롬에 빠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번 들으면 뇌리에 박히는 그들의 명곡은 멤버들의 뛰어난 연주와 함께 카리스마 넘치는 보컬, 프레디 머큐리가 있었기에 더욱 빛날 수 있었는데요. 프레디 머큐리하면 강렬한 의상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리고 트레이드 마크인 콧수염이 떠오릅니다. 그런데 실은 이 콧수염이 그가 늘 콤플렉스로 여긴 '뻐드렁니'를 가리려 기른 것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무대에서는 그야말로 날아다니는 전설이었던 프레디 머큐리는 실제 상당히 예민하고 내성적인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유독 심하게 튀어나온 뻐드렁니를 자신없어 했는데 실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에서도 그의 뻐드렁니를 놀리는 대사가 나오기도 하죠. 뻐드렁니, 왜 생기는 걸까? 프레디 머큐리의 가장 큰 콤플렉스였던 뻐드렁니는 유전적 원인으로 생길 확률이 높습니다만, 어린 시절 잘못된 습관으로도 생길 수 있습니다. 뻐드렁니 치료법으로는 무엇이 있나요? 성장기 아이의 경우, 뻐드렁니의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한 후 적당한 치료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골격적 문제가 동반되는 경우와 치열에 국한된 문제인 경우에 치료방법이 다를 수 있답니다. 단순 치열에만 국한된 경우라면 잘못된 습관을 개선하며 가철식 장치 등을 이용하여 치료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헤드기어 장치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굴이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성장기에 헤드기어를 착용하면 위턱성장은 억제하고, 턱 성장의 부조화는 개선해 보다 균형 잡힌 조화로운 얼굴형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헤드기어를 통한 치아교정은 성장판 검사 등을 통해 턱 성장이 급격히 일어나는 성장 시기를 찾아내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시기는 대략적으로 10~12세 사이 정도지만, 아이들에 따라 다르니 교정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면 됩니다. 성인에서는 발치치료/비발치치료가 있습니다. 발치 치료는 발치한 치아의 공간에 치아를 이동시키는 방식입니다. 비발치 치료는 미니스크류 등과 함께 적용될 수 있으며 적은 양의 공간이 필요할 때 적용 가능한 방식입니다. 뻐드렁니의 교정치료 방법은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꼭 교정전문의와 상의하신 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또 교정치료 단독으로 치료하기 어려운 정도라면 턱 수술이 동반될 수도 있습니다 [뻐드렁니를 일으킬 수 있는 습관은?] ·손가락을 자주 빤다. ·손톱을 깨문다. ·턱을 자주 괸다. ·빨대를 자주 쓴다. ·혀로 치아를 밀어낸다. 폴김 교정치과 전문의
이베트 리 변호사 (이베트리, 최완혁 변호사)
2019-03-04 체류 신분에 관계 없이 받을 수 있는 캘리포니아주 운전 면허증 (AB 60 면허증) 에 관하여
AB 60 란 무엇인가? Assembly Bill (AB) 60는 2013년에 캘리포니아에서 채택된 법령으로, 미국 내 합법적인 체류 및 신분 증명을 제출할 수 없는 신청자에게 캘리포니아 DMV (Department of Motor Vehicles)에서 운전면허증을 발급해주는 프로그램을 일컫습니다. 즉, 이민 혹은 비이민 신분 유지와 관계없이 운전면허증을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캘리포니아 거주자에게만 해당합니다. AB 60를 통해 받은 면허증 ("AB 60 면허증")은 운전과 캘리포니아주 신원 확인 (State ID) 용으로만 사용 가능하며, 연방 신원 확인(Federal ID)용으로는 사용 불가능합니다. DMV에서 일반 운전면허증을 발급할 때에는 신청자의 비이민 신분이 끝나는 날에 맞추어 운전면허증도 만료되도록 발급합니다. 따라서, 비이민 신분이 만료되어 운전할 수 없는 불편함을 감수해왔습니다만, AB 60를 통해 본인의 신분 만료일이나 합법신분 유지와 관계없이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AB 60 면허증으로 비행기 탑승이 가능한가? AB 60 면허증은 캘리포니아주에서만 효력이 있는 것으로 연방 신원 확인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미국 교통보안청(Transportation Security Administration 혹은 TSA)에서 공항 보안 검색 시 만료되지 않은 여권 등의 다른 신분증을 지참하시도록 권고드립니다. 이미 과거에 캘리포니아 주 혹은 타주에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었는데, AB 60 면허증을 새로 발급받을 수 있는가? 과거에 캘리포니아주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았더라도, 이민/비이민 신분상의 문제로 명시된 만료일이 가깝거나 지났다면, AB 60 면허증을 새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주에서 운전면허증을 과거에 발급받았더라도, 캘리포니아에 현재 거주하는 사람은 AB 60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AB 60 면허증이 발급되지 않거나 어려운 경우가 있는가? 과거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으면서 이름이나 사회보장번호 (Social Security Number) 등의 정보를 허위로 기재한 경력이 있다면 AB 60 면허증이 발급되지 않을뿐더러 관련 당국의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민관세청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 혹은 ICE)에서 DMV의 자료를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DUI 등 범죄기록이 있는 경우, 추방 명령 (deportation proceedings) 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AB 60 면허증을 신청하기에 앞서 변호사와의 자세한 상담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미 추방 명령이 내려졌지만 미국으로부터 출국하지 않은 경우에도, 이민관세청에서 DMV의 자료를 열람할 수 있기 때문에 AB 60 면허증 신청에 따른 위험부담이 있습니다. AB 60 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 필요한 자료 AB 60 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우선 본인의 여권이나 이전에 사용한 캘리포니아주 면허증을 지참하여야 합니다. 또한 현재 캘리포니아 주에 거주하는 사실을 증명할 자료 (학교, 직장, 병원, 은행, 세금관련 자료 등등)를 제시하여야 합니다. 자세한 최신 정보는 캘리포니아 주 DMV 웹사이트 (www.dmv.ca.gov)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내용은 법률 조언이 아닌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상황에 맞는 법률 조언은 변호사와 개별 상담을 통하여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베트리 (Yvette Lee) 대표 변호사 Principal Attorney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골든 게이트 법대, J.D. -오하이오 주립대, 도시계획학 석사 -이화 여자대학, 정치외교학 학사 최완혁 (Sean Onehyug Choi) 변호사 Associate Attorney (캘리포니아주 변호사) -캘리포니아 버클리 법대, J.D. -듀크대학, 경제학/심리학 학사 -캘리포니아 연방법원, Judicial Extern
수잔 유 (A+ 융자)
2019-03-04 주택 융자의 종류(1)
미국에 오시는 초기 이민자들에게 가장 인상적인 사실 중의 하나는, 미국에서는 적은 돈을 갖고도 집을 살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융자는, 그 상환기간에 따라 15년 고정, 30년 고정과 같은 종류로 구분이 되기도 하고, 융자 금액에 따라 컨퍼밍 론이냐, 점보 론이냐 하는 식의 구분을 합니다. 또한 그 상환기간 동안에 이자율이 변하지 않는 고정이냐 아니면 변동이자의 융자냐 하는 식의 구분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수입과 관련한 모든 서류를 엄격하게 요구하는 풀 닥(Full Documents) 융자인가 아니면, 수입을 증명하지 않고도 가능한 융자(Stated Income Loan)인가하는 등의 구분이 있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융자 프로그램들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1. NO TAX RETURN LOAN(세금 보고 서류 없이 하실 수 있는 융자) 이 융자는, 세금 보고 서류가 없이도 융자를 해드리는 프로그램입니다. 2년 이상 근무하신 직장이 있으시거나, 비지니스를 2년 이상 하시는 분에 해당됩니다. 자영업을 하는 분의 경우, Home Business도 괜찮으며, 크레딧 점수가 700점 이상이면, 10% 다운에 1밀리온까지, 크레딧 점수가 660점 이상이면 15% 다운으로 2.5 밀리언까지 융자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직장인의 경우는, 크레딧 700점 이상이면 20% 다운에 1밀리온까지, 크레딧 점수 680 이상이면 30% 다운에 1밀리언까지 융자가 가능하며, 페이먼트가 부담스러우신 분들을 위하여, 융자기간을 40년으로 하여, 이자만 내시도록 해드릴 수 있습니다. 2. 5% DOWN LOAN(세금 보고 필요) 최근에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 프로그램은, 5% 다운으로 $2,000,000.00까지 융자를 얻을 수 있으며, MORTGAGE INSURANCE(모기지 보험) 없이 융자를 하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크레딧 점수는 740점 이상이면 5% 다운, 크레딧 점수가 700점 이상이면 10% 다운, 650점 이상이면 15% 다운으로, 2~3백만불까지 융자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페이먼트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하여, 이자만 내시도록 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2년동안의 세금보고가 요구됩니다. 3. 재융자 + Cash Out 갖고 계신 주택을 통해서 재융자를 하여 현금을 확보해 놓으시려는 분들을 위한, 재융자 + 캐쉬 아웃 프로그램입니다. 집을 한채 갖고 계신 분들로서, 세금보고가 잘 되어 있으신 분들은 크레딧 점수가 700일 경우, 집값의 85%까지(1.5 밀리언) 캐쉬 아웃이 됩니다. 크레딧 점수에 따라 620이상이면, 집값의 70%(1밀리언)까지 재융자+캐쉬 아웃이 됩니다. 2nd Home or Investment Home을 갖고 계신 분들이 두번 째 이상의 집을 이용해서 재융자+캐쉬 아웃을 원하시는 경우는, 어떤 인컴 서류도 필요없이 크레딧 점수가 640이상이 되면, 집값의 80%(1밀리언)까지 재융자+캐쉬 아웃을 해 드립니다. 컨드 홈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을 위한 희소식입니다. 이제 20% 다운머니로도 세컨드 홈을 구입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번 달 부터 새롭게 시작되었습니다. 크레딧 620점 이상이면 융자가 가능하십니다. 다음호에 계속.. A+ 융자 Advanced American Mortgage (주택융자 전문 렌더) 수잔 유(Susan Yoo) Account Executive (408-878-5941)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3-04 바른 에이젼트와 고객의 품격(2)
지난호에 이어.. 첫째 , 보이지 않는 서비스의 감사함에 인색하지 말자.. 우리 한국인들이 미국에 와서 제일 황당 스러워 하는 것 중에 하나가 tip 문화이다. 즉, 공짜 배달문화에 익숙하고, 어디를 가든 갑&을 종속 관계를 은근히 따지기도 할 뿐 더러 보이지 않는 인력 서비스에 대한 당연성 역시 상당한 편이다. 그래서 인지 부동산 전문가들을 대할 때 , 갑&을 관계 내지 내가 채용해서 부리는 사람정도 아니면 뭐 그까짓 일을 그렇게 간단히 하면서 돈을 그렇게 많이 버냐는 등등의 상식 이하의 개념없는 고객들이 늘 주위에 있다. 특히 이제 막 미국에 정착하게된 주재원이나 이민자들이 그런 테두리에 놓여 있다고들 한다고 타 에이젼트들에게서 전해 듣는다. 필자는 늘상 보고 만나고 겪는 일상인지라 부동산 베테랑 14년차가 정도가 되면 그러려니 한다. 하지만 이제 부동산 일을 시작하는 루키 에이젼트들이나 이것밖에 생계를 이어갈 도리가 없어서 한딜 한딜이 소중한 에이전트들에게는 너무나도 떠안고 가기에 속상하고 힘든 일들이 될 수 도 있다. 둘째, 바이어가 되는 고객들은 절대 에이젼트들의 커미션을 탐하지 말자... 에이전트들의 커미션 즉 복비는 한국과 달리 집매매시 셀러가 지급하는 부분이다. 그러니 어려운 딜을 처음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서 짧게는 한달에서 길게는 일년 내내 혹은 더 오랫동안 매달리는 숨 턱턱 막히는 전쟁같은 세일즈의 단계를 거치게 된다. 그야말로 피땀 흘려 번 돈에 절대 단돈 일센트라도 욕심을 내서는 안된다. 이렇게 집 사기에 힘든 실리콘밸리에서 집구매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준 에이젼트에게 감사해야 하기는 커녕, 일을 하게끔 해 줬으니 받은 커미션에서 나에게 일정 금액을 떼어 달라는 혹은 그렇게 은근히 바라는 마음 등등 그런 몰지각한 바이어들이 꾀 많다. 바꿔 말하면 생명에 위협적인 도구만 안 썼다 뿐이지 강도 행세를 하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는 말이다. 하지만 여기서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언급 하자면 그 커미션이 일을 한 에이젼트에게 100% 지급이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딜이 끝나면 그 커미션이라는 것이 에스크로에서 에이젼트가 일하는 회사 이름으로 체크가 발부되서 우편으로 들어오면 회사 내에서 발생하는 여러 종류의 fee 와 회사와 split 하는 portion 을 다 떼어준 나머지 부분을 비로소 지급 받는 것인데다 추후 텍스까지 따로 내어야 하니까 어떤 루키 에이젼트들은 총 커미션의 50% 도 못 가져 올 경우의 수 도 있음을 인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리고 그 커미션을 떼어 달라고 하는 그 것 자체가 불법임을 또한 중요한 사항으로 고객들은 반드시 인지 해야 할 것이다. 적어도 법에 저촉되는 일을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섯째, 셀러가 된 입장에서 리스팅을 하는 에이젼트에게 당연히 줘야 할 커미션에 네고를 하지 말자. 리스팅을 주겠다고 문의 전화가 온다. 그런데 현재 마켓 동향에 관한 정보를 드리기도 전에 혹은 리스팅 프레젠테이션 스케줄을 잡기도 전에 리스팅 커미션 깎기부터 먼저 하시려는 고객들이 종종 있다. 그런분들이 꼭 하시는 말씀이 어떤 회사는 인터넷을 통해 커미션을 작게 받고 리스팅을 해 준다고 광고 하던데요…라는 것이다. 물론 광고야 그렇게 낼 수도 있다. 하지만 그렇게 작게 받고 일을 제대로 하겠는가? 상식에서 상당히 벗어나는 엉터리 광고 임을 직시해야 하는 똑똑한 눈썰미 역시 셀러들이 갖춰야 하는 필수적인 안목이다. 집을 최대한 빨리 많이 받고 팔아주는 에이젼트들에게 정당한 커미션을 주고 잘 팔 수 있게 끊임없는 도움을 서로 주고 받아야 한다. 줄건 주고 서비스를 제대로 잘 받아서 많이 받고 잘 팔아줄 수 있는 이런 격있고 정상적인 상도문화를 빨리 정착 시켜야 할 것이다. 오늘도 우리 에이젼트들은 하루가 멀다하고 이런 악 조건 즉, 경쟁업체의 말도 안되는 커미션 광고 문구 그리고 종종 품격이 떨어지는 고객들속에서 일을 한다. 그럼에도 우리는 감사하게 그리고 열심히 매진한다. 품격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특히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미국에 걸맞는 기본적인 상도의 정서속에서 고객으로서의 품격을 스스로 만들어 보는 것 역시 고객의 몫이 아닌가 필자는 생각한다. 애니 윤 "Your Life Time Realtor" 뉴스타 그룹 부사장 8년 연속 뉴스타 그룹 미전역 TOP SALE 수상 10 Best Real Estate Agent in CA 수상 Member of Santa Clara Chamber of Commerce
이재근 (아이교회)
2019-03-04 하나님의 형상 이야기(2): 출생의 비밀? 우리는 그렇게 태어나지 않았다.
"오등은 자에 아선조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차로써 세계만방에 고하여 인류평등의 대의를 극명하며…" 오래전 시험용으로 암기한 기미독립선언문의 첫머리를 되새기는 건 올해 100주년을 맞는 3.1.운동의 뜻깊음 때문이다. 점령당한 약소국이지만 온 세계를 향해 스스로 다스리는 나라임을 외친 평범한 이들의 비폭력저항 운동의 선언… 한 세기를 앞서간 선조들의 모습이 늘 자랑스럽지만, 철들고 보니 독립선언의 첫문장이 더욱 놀랍게 다가온다. 특히, "인류평등의 대의…" 바로 이 지점에서… 쇠락했으나 왕조를 떠받들던 나라, 사람의 신분을 양반과 천민, 높고 낮음으로 구분함이 당연했던 시절, 심지어 힘쎈 이웃 나라에 모든 것을 빼앗겨버린 마당에 "인류평등의 대의"를 외친다? 제 코가 석자인 사람들에게 왠지 현실과 동떨어진듯 보였던 이 선언은, 그러나, 총과 칼, 힘의 논리에 의지한 이들은 감히 닿을수 없는 사람의 숭고함을 교훈한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는 인류사적 비전을 지닌 선조들을 우리는 그렇게 백년전 삼월의 하늘아래 맞이했었다. 하지만, 그 비전의 선포에도 반전은 있다. 그 높은 뜻의 성취가 여전히 남겨진 과제라는 점이다. 우리뿐 아니라 세상 모든 사회가 지닌 공통의 과제… 2차대전 패전후 자신은 더이상 신이 아니라던 히로히토 일왕의 선언에도 여전히 야스쿠니를 참배하는 21세기 일본의 정치인들, 19세기와 20세기동안 지난한 논의와 다툼, 희생을 통해 이룬 인종차별철폐 이지만 여전히 하얀피부와 순수혈통에 집착하는 일부 미국 사람들, 그리고 각종 폭력과 폭언, 소위 갑질 문화를 생산, 전파해내며 고상할 것이라 믿었던 가진자들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나 버린 우리네의 일부자화상… 150년전 등장한 진화와 자연선택, 적자생존이란 다윈의 가르침을 여전히 사람에 대한 차별의 근거로 여기며 뒤틀어진 영혼 가득한 오늘의 세상을 볼 때 백년전 그 "인류평등의 대의"를 보다 더 깊은 근원으로부터 꺼내어 보려한다. 사람은 모두가 신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으며, 세상을 향한 그의 통치와 보존행위에 초대되었다는 창조의 이야기로부터 말이다. 당대 수메르, 바벨론 신화와 비교할 때 구약의 창조사건은 놀라우리 만큼 발전된 인간이해를 전한다. 사람은 결국 신과 왕들을 섬기고 고된 노동을 위해 만들어졌다 가르친 바벨론 신화와 달리 구약의 하나님은 사람을 당신의 형상대로 빚어주셨고 세상을 향한 당신의 다스림에 이들의 동참을 요청하셨다. 모든 사람은 본디 존엄하며, 그들이 행하는 일은 고귀한 노동이 된다는 가르침은 그렇게 당시에 만연한 제왕적 이데올리기와 거짓된 계급신화를 깨뜨리는 창조적 역발상이었다. 무려 수천년전의 가르침속에서 말이다. 100명의 사람이 40억 인구보다 더 많은 부를 소유한다는 요즘이기에 혹여 사람을 가진자와 그렇지 못한 자로 구분하는 것에 암묵적 동의를 넘어 당연하다 끄덕이는 분위기라면…단지 입발린 위로가 아니라 오래전 세상의 시작에서 비롯된 이야기를 기억해 보자. 우리는 모두 창조주의 뜻을 따라 선하게, 동일한 사랑으로 빚어졌다는 것을, 누군가 사람간의 그 못된 차별을 주장 할때면 다시금 우리가 지닌 출생의 비밀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그리고 그 오랜 하나님의 형상이 오늘도 우리안에 아름답게 자리하고 있음을…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특히나 이 창조의 복음을 널리 전해온 신앙의 공동체라면 더더욱 사람의 외모, 배경, 출신, 배움과 소유의 많고 적음을 따라 시선을 달리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백년전 그들의 '인류평등의 대의'를 위해서라도 말이다. 이재근 새물결 교회 (구 아이교회) 담임목사
황종연 (기무도)
2019-03-04 생활속에 건강찾기
많은 사람이 건강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건강은 생활인 동시에 문화요 교양이 됩니다. 생명과 건강을 갉아먹고 있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관해서 매우 무관심 한것이 걱정입니다. 건강은 결코 비방이나 묘약으로 유지할 수 없는 것이며 건강한 하루하루가 쌓일때 비로서 건강을 지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실천이 따르지 않는 지식은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어릴때는 부모의 간섭으로 실천을 해야했고, 젊어서는 면역력이 좋아서 건강에 적신호가 없었지만 중년이후에는 스스로 실천을 해야 합니다. 습관이 쌓여서 운명이 된다는 걸 소홀히 하고 순서가 바뀐 삶이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게 되었고 그것이 건강과 생명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건강은 첨단의학이나 명의에 의존하기 보다는 건강한 생활이 뒷받침 되어야 궁극적인 행복과 즐겁고 희망찬 사회가 이루어질수 있다는 것입니다. 건강은 더불어 사는 사회적 건강이 함께할 때 진정 내 이웃과 후세에 이르기까지 소중한 이땅에서의 삶이 천국까지 이어지길 원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이라는 걸 깨달아야 합니다. 부모가 자식이 건강하길 원하듯이 하나님도 이땅의 모든 사람이 건강하게 서로 돕고 살기를 원하신다고 생각할 때 우리의 게으름이 도전받고 앎이 실천으로 옮겨 진다면 건강은 증진될 것입니다. 삶은 호흡이기에 가슴보다 배로 숨을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린아기가 호흡하듯 복식호흡을 하며 길고 느린 호흡은 과정에서 발생한 노패물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고 산소를 충분히 흡입할 수 있습니다. 복식호흡 할때 유의사항은, 배가 부를때는 들숨보다 날숨이 길고 충분해야 들숨으로 산소를 공급하는 것보다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것이 의학적으로 더욱 중요합니다. 날숨이 충분치 못해 체내에 이산화탄소가 쌓이게되면 혈액이 중성에서 산성으로 변합니다. 음식 때문에 산성화 체질이 되기 보다는 날숨을 충분히 쉬지못해서 발생하는 것이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현대인들은 자기도 모르게 배 보다는 가슴으로 호흡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긴장하면 저절로 한숨이 나오는 것도 흉식 호흡에서 벗어나려는 본능적 방어 현상이며, 따라서 숨쉴때 의식적으로 배를 움직여 복식 호흡을 습관화 한다면 신장과 폐건강으로 피부까지 좋아집니다. 음식을 잘 먹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배변이므로 소변에 거품이 많은지 관찰하고 거품이 날때 시간이 지나면서 거품이 없어지는 것까지 지켜봐야 합니다. 단백뇨일 경우 시간이 지나도 거품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물을 마시지않아 소변이 농축된 경우 생긴 거품은 좀 지나면 없어집니다. 또 대변의 굵기가 갑자기 가늘어지는 것도 그런 상황이 지속되면 대장검사를 해야합니다. 대변이 물에 뜨는것은 지방을 제대로 소화시키지 못했기 때문이고 이때는 지방함량을 줄여야 합니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애니윤 (애니윤 부동산)
2019-02-27 다운사이징 VS 은퇴 부동산
자녀를 둔 한국 부모들은 자녀들이 하나둘 대학을 가고 혹은 독립을 하면서 서서히 “은퇴” 에 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특히 은퇴 시기를 맞은 베이비부머들은 삶의 규모를 재정비하는 시간이기에 수많은 생각과 계획에 마주하게 되는 시기이기도 하다. 이때 많은 사람은 각자 재정 규모에 따라 주거환경을 현실적인 삶의 구조로 바꾸게 된다. 대개 싱글하우스에서 타운하우스 혹은 콘도로 전환하는 주택 다운사이징을 한다. 단지, 주택 사이즈만 줄이는 물리적인 규모 축소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살림의 규모도 함께 줄이게 된다. 평생 경제활동을 열심히 하여 좀 더 큰 집을 위해 모아온 살림 규모를 자녀의 분가와 점차적인 소득 감소로 인한 주거 관리비, 월 페이먼트, 택스 등으로 불필요한 경비를 재정비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실버세대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어떤 식의 다운사이징을 해야 할지 필요사항들을 점검해 보도록 하자. 1. 가용자금 확보 은퇴 이후 수입 감소로 최대한 많은 유동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라이프 스타일을 풍성하게 하고 취미생활이나 정말 가보고 싶은 여행들, 젊은 시절부터 해보고 싶었지만 바쁜 삶 때문에 해보지 못했던 일들을 하려면 어느 정도 비용이 필요하다. 요즘이야말로 주택경기의 호황으로 다운사이징을 통해 차익을 많이 남겨 노후자금을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시기이다. 혹자들은 집값이 계속 올라가기 때문에 안 팔고 가지고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평생 올라갈 것만 생각하면 언제 진정한 자기 삶을 영위할 수 있겠는가. 물론 여러 채 중에 일부라면 몰라도 이는 항아리에 작은 사탕을 한 움큼 쥐고 빼지 못하고 갇혀 있는 멍키자(Monkey Jar)에 비유된다 하겠다. 적당하게 놓고 손을 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2. 살림축소 큰집에서 살다가 작은 콘도나 타운하우스로 이사하게 되면 공간이 줄어들게 된다. 좁아진 공간에 맞게 살림도 줄여야 하지만 익숙하지 않아 다운사이징이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럴 때는 스스로 간단한 질문을 해보면 답이 나온다. ''내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 꼭 사용해야 할 것, 사랑하는 것, 이 세 가지가 일치하는 것만 가져오면 간단하게 해결이 된다. 이때도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이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하다 할 수 있겠다. 지난 1년 동안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것은 다 버린다는 생각으로 정리하면 한순간에 다운사이징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곰곰이 살펴보면 지난 2~3년 동안 한 번도 쓰지 않은 것들, 혹은 몇십 년 동안 가지고만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아끼고 알뜰하게 가족을 위해 살았지만, 이제부터 백세시대의 새로운 청춘을 시작한다는 차원에서 간단한 것들은 새로 장만하는 정도는 괜찮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의 삶은 20대 중반까지는 대부분 부모와 지내며 교육을 받는다. 이후 다시 몇 년은 세상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좌충우돌하며 살고 30대 정도에 결혼과 더불어 50대까지 열심히 가족을 위한 삶을 살게 된다. 자녀가 대학에 가고 취직, 결혼을 해 분가를 하면서 비로소 자신의 인생을 사는 것이라 하겠다. 3. 선택의 폭은 넓다 일부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는 분들은 은퇴 단지를 선택한다. 사우스베이 쪽의 에버그린 지역이나 노쓰베이 쪽의 월넛크릭 이 두지역에 대표적인 대단위 시설의 실버 타운 커뮤니티가 위치해 있다. 가격은 50-70만 달러대이다. 다운사이징은 베이비부머들의 새로운 시작이기도 하기 때문에 미리 여유를 가지고 준비를 하시라고 조언 드리는 바이다.
재능교육 (재능교육)
2019-02-15 대학 로드맵
Marie Eim BCP Academy/ JEI Learning Saratoga 원장 대학 입시 카운셀러, AMC, SAT/ACT 수학지도 (408) 647-2869 (T) (510) 213-2282 (C) 모든 학생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어느 분야를 개발하는냐에 따라 대학입시 준비나 그 준비 상황은 개인적으로 다릅니다. 개인에 따라 대학 로드맵 준비는 다를 수 있지만, 부모와 학생들이 보다 일찍 정보를 알게 된다면, 그 준비 과정에서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기에 개인의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학부모님들에게 정보를 제공드리고자 합니다. 본인은 한국의 대학과 미국 Junior college에서 5년간 강의, 하이 스쿨 대상 수학과 Chemistry를 10년 지도하며, 대학 입시 카운슬러로 지내면서 부모님들에게 끊임없이 듣고 있는 질문은 여전히 ‘대학 입시를 언제부터 시작해야 되냐’입니다. 학생의 목표대학과 학업 성적에 따라 대답이 다르지만, 카운셀러 입장에서 대답드린다면, 4학년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8학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학생들이 평균 4학년 부터 정신적인 maturity가 뚜렷해 지면서, 본격적인 자아의 형성으로 본인의 기질과 좋아하는 선호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1% 의 천재성을 띄는 학생은 모든 학과과정, 예,체능에서 골고루 두각을 나타 나지만, 대개 학생들은 이공계, 예체능, 문과로 크게 두각을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는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언제든지 그 성향이 바뀔수 있기에 부모님들은 이를 관찰하고 교육시키는데 시간을 보내셔야 합니다. 개인의 성향과 대학 전공을 막론하고 Math, Science, English 는 꾸준히 준비시켜야 되는 필수 과목이고, 예체능은 extracurrium으로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Math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학생들은 Math Kangaroo, MOEM (Mathematical Olympiads for Elementary and Middle Schools) 등을 준비시켜 AMC 8/10/12 훈련 할 수 있는 바탕이 될것이며, 에세이와 말하기를 좋아 한다면 이때부터 Essay Writing/ Debate 훈련을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시기입니다. 이 시기를 워밍업에 들어가는 단계로 보지만, 이 때를 계획없이 보낸 학생들도 중학교 부터 뚜렷한 자아 형성, 학업에 관련된 성숙도와 관심을 보이는 학생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대학 입학 원서가 UC를 제외한 모든 대학의 원서 접수 방식인 Common Application이었다면, 새로 바뀐 Coalition application은 9학년 부터 대학 원서를 오픈하여 4년동안의 학생들의 모든 교과, 학교내 외, 활동들을 업로드하는 입학 방식으로 바뀐것을 보면 중학교 부터 본격적인 입시 준비해야 되는게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럼 일반적으로 대학 전공은 언제 정하느냐가 또 다른 질문이 되겠습니다. 물론 12학년에 대학원서를 낼때 전공을 선택해서 대학 지원을 하는것은 당연한 대답이지만, 대학 입사관의 입장에서 지원자를 선택할때는 이 지원자가 자신이 선택한 대학원서에서 전공을 선택하고 준비 하는 동안 고등학교에서는 무슨 과목을 집중적으로 선택했는지, 전공 관련 AP 수업을 충분히 들었는지, 관련 전공 여름 캠프와 인턴쉽, 전공 관련 발렌티어, 아카데믹 경시대회를 준비했었는지 등을 중요시 보게 됩니다. 특히 이공계, STEM의 전공은 대학 진학 후 인기 전공들은 변경이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9학년 늦어도 10학년 부터 전공을 결정해서 수업을 선택해야 되며, 그 과정에서 8학년부터 철저히 준비가 되어야 합니다. 그 이유는 9학년때 수학을 무엇을 듣느냐가 중요한 시작이기 때문입니다. 대학 입사관들이 학생들의 intelligence를 측정할때 수학으로 그 기준을 정합니다. 영어는 의사 표현과 전달, 이해 학문중의 하나로 일종의 tool 로 인식되지만, 수학은 학생들의 지적 이해능력을 측정하는 가장 좋은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본인도 이공계 박사학위를 수료한 사람으로 공학 수학을 비롯하여 모든 레벨의 수학을 이수하고, 대학에서 Calculus를 강의도 하였지만, 아직도 수학의 이론과 풀이를 강의할때마다 위대한 수학자들의 증명법을 풀어 나가며 그 논리적 접근법에 가슴이 설레곤 합니다. 여기서 요점은 이공계 수학의 이론의 시작인 AP Calculus BC를 몇 학년에 듣고 충분히 이해했느냐 입니다. 제가 지도한 학생중에 9학년에 AP Cal. BC 를 듣고 A학점을 받은 특별한 학생도 있었습니다. 9학년 학생의 지적 이해력이 대학 이공계 학생과 버금가는 수준이라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카운셀러 입장에선 늦어도 11학년때까지 AP Cal. BC를 듣기를 권합니다. 12학년에 들을 때는 입학원서 시기인 11월, 12월까지 그 수업의 학점을 받을 수 없으니 불리할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11학년까지 크레딧을 받아 놓는게 좋습니다. 명문 공대를 갈려면 과학 및 수학 경시대회에서 성과를 내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대학에서 전공과 부전공의 관계를 이해하는게 좋습니다. Electronic Engineering을 전공한 학생이 부전공으로 Computer Science 선택한다면 부 전공이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두 전공에서 겹치는 필수 과목이 많기에 교육적으로 바람직하지 않고, 만약 부전공으로 Business/Sociology/ English와 같은 전공과 필수 과목이 겹치지 않는 전공들은 부전공으로 인정됩니다. 그럼 이제 부터 중, 고등학생들을 위한 칼리지 로드맵을 월별로 준비 해 보겠습니다. 1,2월은 미국 주요 대학에서 중/고등 대상으로 Summer Academic Program의 원서의 마감인 달들입니다. 2월에 있는 ACT 시험 준비도 같이 준비를 해야 되는 시기입니다. 위에서 말씀드린것과 같이 여름 캠프는 전공과 관련하여 미리 대학에서 관련 프로그램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공계와 메디슨 관련 전공을 고려한다면, California State Summer School for Mathematics and Science (COSMOS), Johns Hopkins School of Medicine, Stanford Medicine Summer Research Program (SIMR), Research Science Institute (RSI), Brown, Georgetown, SIMMONS Summer Research Program, SIMR, HSHSP 문과나 비지니스 전공을 고려한다면, MIT Lauch,Athena Summer Innovative, Berkeley Business, Boston College Experience Honors, Brown Leadership, GeorgeTown Business & Leadership, University of Rochester Business Bootcamp, Columbia University Summer Immersion 등이 있습니다. 이 대학들의 Pre College Summer Program은 12학년의 입시 원서와 같이 학교의 카운셀러 추천서, GPA, SAT, 아카데믹 경시대회 점수등을 보게 됩니다. 지원시 요구조건인 대학도, 아닌 대학도 있지만 경쟁률이 높은 프로그램 일수록 위 시험들을 준비하는 것이 합격에 도움이 됩니다. 다음에는 3월의 로드맵 정보를 드릴 예정입니다.
황종연 (기무도)
2019-02-05 건강을 지키는 생명력
우리 인간은 우주의 기운을 받아 태어나서 우주의 기(氣)를 받아 호흡하며 또한 음식물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우주의 성분을 흡수하고 대기로 부터는 직접적으로 우주의 생기(生氣)를 흡입하는 것이다. 우주에 존재하는 원력의 종류로는 음에 속하는 - 음력 양에 속하는 + 양력 중에 속하는 0 힘의 중계를 받아서 서로 작용 함으로써 다섯가지 종류의 힘이 나타난다고 한의학의 중요한 치료 이론 중 하나이다. 음양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 따뜻하다고 부드럽게 하는 힘을 기라 하고, 음양이 서로 통하여 뜨겁게 불타서 확 퍼지는 힘을 기라 하며, 음양이 서로 화합하여 통합하는 힘을 기라 하고, 음양이 서로 잡아당겨 싸늘하게 긴장시키는 힘을 기 라 했고, 음양이 서로 반항하여 밀어 내는 힘을 기라 한다. 이와같이 다섯가지 종류의 힘 혹은 는 서로 도와 상생하고 서로견제하여 상극하고 서로 균형을 이루어 상화함으로서 완전함을 이루는데, 그것은 달이 지구를 돌고 지구가 태양을 돌고 태양은 북극성을 도는것 처럼, 시작도 끝도 없이 영원히 계속되는 우주의 질서이다. 식물에 있는 생명력은 자연의 힘 즉 천기에 대항하지 않고 거의 순응을 하여 생존하는 형태인데 한번 움튼 자리에서 움직일 수 없다든가, 날씨가 추워지면 성장을 멈추고 얼어죽거나 너무 더워 말라죽거나 물이 많아서 썩어버리거나 전적으로 자연의 원리에 지배되는 생명력 을볼 수있고 동물에 있는 생명력은 식물에 생명력 보다는 대 자연에의 원력에 많이 대항 하지만 사람 보다는 적게 대항하여 순응하는 부분이 많이 있다. 모든 동물은 욕심이 별로 없고 다만 '배가 불러야한다' 는 것이, 살아야 한다는 것 번식을 하여야 한다는 것 등 의 욕구만 있으므로 힘에 의하여 이 세가지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자연에 대항하는 것이며 이러한 약한 정도의 약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인간에게 존재하는 생명력은 실로 무한하여 아무것도 제한 하거나 통제할 수 없고 통제하여도 안되는 것이다. 사람의 잠재력은 무한하고 자율신경 생명력처럼 놀라운 생명력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준 축복이다. 이 땅에 모든 것을 다스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성경에도 기록 되있다. 이러한 축복을 받은 인간이 지혜가 부족해서 혹은 게을러서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안타까운 일이다. 우리가 무서워하는 암은 저산소, 저체온, 두 가지가 원인이 있다고 면역의학계의 대가로 꼽히는 니카다 대학원 아보도루 교수가 희망의 메세지를 전했다. 세포 내에는 미토콘트리아계 라는 각각 다른 Energy 공장이 있으며 혜당계는 무산소 시스템으로 세포분열과 관련이 있고 순발력을 요할때 사용되는 Energy공장 이며, 반대로 미토콘드라는 산소를 좋아하고 세포분열을 억제하며 지구력에 사용되는 Energy 공장으로, 음식 햇빛 산소를 통해 헤당계와 비교할 수 없는 다랑의 Energy를 만들어 낸다고 발표 했다.즉 좋은음식, 햇빛, 산소가 인간을 건강하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운동을 하면 산소공급이 평소보다 많은 5배가 증가하며 추위를 몰아내고 소화기능도 좋아진다. 황종연 기무도 창시자 기무한의원 원장
이재근 (아이교회)
2019-02-05 하나님의 형상 이야기 (1): 처음 그 부르심.
몇해 전 가족과 함께 워싱턴 D.C.를 방문했다. 미국의 수도, 각종 기념관과 박물관이 즐비한 곳, 그중 무엇보다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험 링컨의 기념관은 가장 깊은 인상으로 남겨져 있다. 1922년 완성되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링컨 기념관, 길이 60미터, 넓이 36미터, 30미터 높이의 기둥 38개로 주위를 둘러싼 외관은 흡사 고대 그리스와 로마제국의 건물을 연상케 하고, 내부에 자리한 링컨의 동상은 175톤에 달하는 그 무게만큼이나 위용과 위엄을 드러내는데… 한편, 마틴 루터 킹목사의 "I have a dream"이 외쳐지기도 했던 그곳을 추억하며 종종 스스로에게 묻게된다. 사람들은 왜 이 건축물을 그토록 찾는 것일까? 링컨상, 이 조형물 혹은 형상이 지닌 의미는 무엇을까? 대답해 본다면…, 링컨상이 사랑받는 이유는 그 형상을 통해 미국의 통치이념, 미국이란 나라가 서있는 기반이 무엇인지 알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자유와 평등이라는 가치 말이다. 앞서 살핀 '형상'이 지닌 통치와 다스림이란 가치는 놀랍게도 성경이 전하는 하나님의 창조이야기 속에도 내포되어 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창세기는 증언한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Imago Dei/image of God)대로 지어졌으며, 사람의 시작은 조물주로부터 비롯된다고. 하지만, 형체없는 하나님, 자신의 형상은 만들지도 말라 하신 그분의 뜻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고민거리 였었고, 말그대로 하나님의 형상이란, '닮은꼴' (likeness)을 뜻하며 사람은 곧 신의 형상 혹은 이미지라 믿던 시절이 있기도 했다. 그런데, 많은 구약의 전문가들은 하나님 형상의 해법을 앞서 말한 통치개념에서 찾으라 권면한다. 마치 링컨 기념관과 그 조형물이 전하는 그것처럼 말이다. 따라서,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어졌다는 건 하나님의 세상을 향한 통치와 다스림에 사람 역시 동반자로 부름받았음을 의미한다. 여기서 깊이 생각해야할 것은 하나님의 통치행위에 초대된 사람은 단지 극소수의 특권화된 계층 혹은 높은 신분을 지닌 사람이 아니라 이 땅위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이라는 것이다. 사실 고대사회에서 왕, 즉, 당시의 믿음대로라면, 신을 닮은 자의 수직적 다스림은 당연한 통치 이데올로기였다. 하지만, 성경이 전하는 태초의 창조이야기는 사람간 높고 낮음이란 계급가치를 뒤집어 버리는 가치전복적 가르침이었고, 이 놀라운 영적 메세지는 지금도 유효한 신의 계시인 것이다. 창조주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들…, 우리 모두는 세상을 향한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동참할 것을 요청받고 있다. 세상을 살피고 관리하며 보존해 가는 건강한 다스림의 사명, 태초부터 시작된 '처음 그 부르심'에 응답하고자 우선 오늘 하루의 삶을 그분께 맡겨보자. 작고 소박한 삶의 자리를 그분께 내어드리고, 함께 가꾸어가는 영적 다스림의 삶…오래전 창조의 시간, 우리안에 불어넣으신 그분의 숨결을 느끼며 처음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동안 우리안에 참 하나님의 형상이 다시금 회복되어지기를 소망해 본다. 이재근 새물결 교회 (구 아이교회) 담임목사 이재근 목사 약력 - 새물결 교회 (구 아이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 신학대학교 (M.div., Th.M.), Boston University (Ph.D. ABD, 전도와 문화 전공) - KBS 1 Radio 보스톤 통신원 (2008-2015): 주간 리포트 & KBS TV 다큐 현지진행 Email: jgbrandonlee@gmail.com